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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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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얘기를 씁쓸하게 얘기하는거면 동생도 불만 없다고하니 뭐 지나간 옛날일로 생각할수 있겠는데 저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인간이면 에초에 쳐 패서 사람 고친 전적이 있는방큼 저 방법에 꽤나 자신감을 가질 확율이 높음 부부싸움할때 안봐도 비디오지
썰은 여동생이 풀었다는데
음... 폭럭으로 해결한게 자랑할일은 아닌데. 좀 위험하다.
남친이 물리 치료사네
뭐.. 어떻하긴 가족을 정말 아끼는 오빠인건데.
이 난독 댓글에 좋다고들 정답 정답 하네 ㅋㅋ
남자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여친한테도 손쓸지도 모르니깐
이런건 텍스트만으론 알기 힘들고 말하는 사람의 성격과 늬앙스가 굉장히 중요한거임
일단 동생이 만족 하니 윈윈
70~80년대 교사느낌이네
뭐.. 어떻하긴 가족을 정말 아끼는 오빠인건데.
어'떡'하긴...
남친이 물리 치료사네
조만간 그 물리치료가 여친에게도 향할듯
사람만들었구만... 근데 여친은 왜 싫어하는거같냐? 사람이 덜됐나?
호이차호이차
남자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여친한테도 손쓸지도 모르니깐
잘못하면 똑같이 여친도 때릴수 있으니깐... 두번이라고 못할까..
일단 동생이 만족 하니 윈윈
저건 만족하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돌려서 폭로하는거여....
왜 지 때릴까봐??
여동생이 고마워한다는건 진짜 가족이라 팼다는 소리임
저런 얘기를 씁쓸하게 얘기하는거면 동생도 불만 없다고하니 뭐 지나간 옛날일로 생각할수 있겠는데 저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인간이면 에초에 쳐 패서 사람 고친 전적이 있는방큼 저 방법에 꽤나 자신감을 가질 확율이 높음 부부싸움할때 안봐도 비디오지
퀸오페
이런건 텍스트만으론 알기 힘들고 말하는 사람의 성격과 늬앙스가 굉장히 중요한거임
퀸오페
썰은 여동생이 풀었다는데
이게 정답
말은 여동생이 꺼냇는데
썰은 푼건 남친이 아니라 남친 여동생.
자캐만화제작위원회
뭔소리야 그래서 텍스트로는 우리가 판단이 힘들다고 말하고있는건데
퀸오페
이 난독 댓글에 좋다고들 정답 정답 하네 ㅋㅋ
남자는 아예 말도 안꺼낸 일이야. 오히려 맞은 여동생이 꺼낸 이야기지
아니 그니까 남친은 그거에대해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뭘로 판단을 한다는거임.
본문은 여동생이 직접 썰푼건데여
퀸오페
이건 텍스트로 판단하기 힘들기전에 아예 판단할 텍스트가 없는건데 글쓴이가 님친에게 떠봐서 반응본것도 아니고
근데, 그렇게 따지면 뭐가 주작인지 알게 뭐야. 글쓴이 주작일수도 있고, 여동생이 주작한것일 수도 있고, 사실일수도 있는건데. 걍 어느 누구도 언급하지 않아야 한다는건데.
글을 읽은게 아니라 본인 망상을 들어낸거니
남친이 즐겁게 썰푼게 아니라 당사자인 동생이 직접 말한거야
난독 개소름돋네ㄷㄷ 그 와중에 본인은 잘못없다고 대댓글단게 더 소름ㅋㅋ
나도 이렇게 생각해
너무명쾌한거아니냐
늬앙스가 중요한건 남친이 말할때고
;;이걸명쾌하다니 난독인걸;; 남자친구가 반대로 현명하게 해결한걸수도있지 똑똑할수록 저렇게 단순한게 잘먹힌다는걸 파악했기에 결과가좋은걸로봐서 맞는해결책을 제시한걸수도있는건데 뭐 누가봐도 오빠분이잘한일을가지고 까는글을 만들어내네 이래서 혐오게시판인가 ㅋㅋ
그러게 여동생이 한 말인데 다들 난독증이라도 있나 뭐하는거여
난독
요즘 독해력이 많이 딸린다는게 사실이구만 ㅠㅠ
음... 폭럭으로 해결한게 자랑할일은 아닌데. 좀 위험하다.
남친이 자랑한건 아니잖음
음.. 뭐 그렇긴한데... 뭐 그렇지.
여동생이 말해줬다니까 뭐...
좀 위험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함
근데 생각해보면 얼마나 말을 쳐안들었으면 저방법까지썼을까도 생각해보자… 그래서 여동생 본인도 저렇게 이야기하는걸테고
질풍노도의 시기의 애들한테 말만으로 개심시킬수 있으면 그사람이 전세계 0.1퍼센트의 개쩌는 인간인거고 보통은 비슷한 나잇대는 저게 답일수밖에 없다
음 전형적인 아무생각없이 애들 패고다니고 괴롭히고 하는 쓰레기들 마인드인데.. 맞아서 행동양식이 달라질정도면 대체 얼마나 맞아야 할지 감도 안오는데. 그리고 너도 딱히 진짜 친구는 없을거같다.
이런새끼들 학폭 터졌을때 욕했겠지?
남친이 당시 기억에 대해 미안함과 후회를 가지고 있다면 괜찮겠지만, 저 위에 난독 댓글처럼 “내가 왕년에 얘 두들겨 패서 사람 만들었자너~” 식이면 손절각
간단하게 "일탈"이라고만 한 부분에 차마 말하지 못할 내용이 담겼을 수도 있지. 엄빠한테 패륜급으로 사고를 쳤다던가... 남의 가정사에 섣불리 말할 일도 아니고, 맞은 본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니 그냥 그런가보다 넘겨야할거 같다. 때린 오빠가 자랑을 하는지 후회를 하는지 판단할 근거가 1도 없잖아.
그전에 수십 수백번 말로 했는데도 안되니 그런거지. 그렇다고 말로 안되고 폭력은 나쁜거니 그냥 엇나가게 둠? 그래도 가족인데?
(물리)가 어쨌든 옵션 중에 하나라는 소리지? 응 패스
뭐긴 주작이지
여동생이 납득하고 고마워하는거보니까 단순한 일탈정도가 아니었나본데?
확실한 건 남매 둘 다 폭력에 쿨하다는 것 뿐임. 때리는 거든 맞는 거든 간에 폭력을 일종의 도구, 수단으로서 인정하고 있음. 이건 솔직히 호불호 쎄게 갈릴 일이지... 애초에 부모가 부모노릇 똑바로 했다면 줘팸참교육 같은 건 없었을 부분이지만.
폭력은 싫음 무력하게 쳐맞아보면 암
주작냄새 나는거 빼고 생각해보면 정뚝떨
이게 여친은 저런 모습을 못 본건데, 남자한테는 선이 있는데, 여동생이 그걸 넘은거임.
ㅋㅋㅋㅋ 저렇게 폭력으로 해결하는 새끼는 지 자식도 폭력으로 해결한다
걱정되긴 한다.....남친이 폭력남편, 폭력아빠가 될 여지가 있으니;;
여동생 고맙긴 한데 약간 당해봐라 식으로 이야기한듯 ㅋㅋㅋㅋㅋㅋ
멘트 자체가 소름끼치지 않음? 웃으면서 소리도 안나게 팰껀데? 이런 인간이랑은 솔직히 가까이 지내고 싶진 않다
말한 사람이 여동생이란걸 생각해보십쇼
그럼 뭐가 달라지나..? 어쨌든 했던 말이니까 그대로 옮긴 거잖아
그게 진짜 웃으면서 그런건지, 일탈이 정말 담배만 핀거랑 비슷한 수준인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화자의 신빙성을 문제 삼기 시작하면 해당 발언에서 아무런 판단도 할 수 없는거지. 글 자체가 다 주작일수도 있는거고. 그냥 글의 내용 자체가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문제 해결에 폭력을 쓰는 인간이랑은 거리 두는게 낫겠다는 내 생각을 얘기한거고
글 내용자체가 사실이라는 가정을 두면 다르게 봐야하는게 맞는거죠 맞은 당사자가 때린 사람의 여자친구한테 저런 이야기를 하는게 무슨 의도인지, 일반적으로 저런 경험담을 이야기할때 가해자는 부풀리고 본인의 행동은 축소한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말이죠
일반적인 폭력 상황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많은 경우 가정 폭력 상황에서 피해자는 도리어 가해자의 입장을 두둔하고 폭력행위 자체를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지 그래서 가정 폭력에 있어서 신고조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케이스가 많은거고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어떤 상황에서건 가정 폭력을 정당화할수는 없다고 보는지라 본문에 없는 맥락까지 궁예질하면서 두둔할 필요성은 못느끼겠음
일탈의 기간, 일탈 행위의 수위, 마지막 폭력에 이르기 전에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아무 정보도 없이 결과만 보고 잘못됐다고 하는 것도 옳다고 보진 않네요
그냥 님이랑 저랑 윤리적인 기준 자체가 달라서 얘기가 안통하는 것 같은데ㅋㅋㅋㅋ 솔직히 담배 피우고 일탈 한거 잘못한거 맞지 근데 죽도록 패면서 신고할 소리조차 못내게 해주겠다는 사람도 내 기준으로는 어떤 식으로든 정당화해줄 선은 아득히 넘었다고 봄
그 일탈이 뭔지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조건 정당화 해줄 선이 아니라는 것은 속단이죠 정말 극단적인 예로 여동생이 사람을 죽였어도, 아니면 극심한 괴롭힘으로 누군가 ■■을 했다해도 정당화 해줄 선을 넘었나요?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물러나겠습니다. 서로의 기준이 다른 것일 뿐이니까요
첫째로 오빠 행동을 합리화하려면 여동생은 살인자라는 가정까지 가야한다는 것부터 웃기는거고 굳이 그런 예를 들어서 하는 소린데 그럼 신고를 해야지.. 사실 어떤식으로 얘기하든 말 안듣는 애는 매가 답이다, 극단적인 상황이라면 폭력은 합당하다, 이런 마인드인건데 이것부터 동의를 못하겠고.. 이걸 정당화하려면 예시를 굳이 들어도 살인자 동생을 신고도 안하고 구타로 참교육하는 이상한 상황이 그려지는 꼴이니 본인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요
님이 차라리 처음부터 폭력은 절대로 정당화될수없다는 논리로 이야기했으면 반발이 나오지 않았겠으나 멘트가 소름끼친다는 걸로 이야기를 꺼냈다가 뒤늦게 폭력이 어쩌구 그러니 논점이 뒤죽박죽되어서 대화가 안되는거지 소름끼치는.멘트를 안하고 울면서 때렸으면 좀 나은건가?
당연히 틀리죠. 사람을 때리는거 자체가 나쁜일이지만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것과 때리면서도 죄책감을 느낀것의 차이니까요.
그러니까..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건 내 기준으로 논점이 아니라 그냥 기본 전제로 깔린 당연한거고.. 거기에 더불어 웃으면서 저런 멘트했다는게 소름끼친단거지 내가 덧붙인 말들은 전후 상황에 따라 정당화될수 있지 않겠냐는 말에 반박을 한거임
댓글 쓰면서도 이상하단 생각 못해봄? 심각한데
저걸 긍정하면 선생들이 학생들 회초리로 존나게 줘패서 사람 만들었단 소리도 긍정해야 하지 않을까?
ASSWIN CAN
전혀. 미성년자때 담배를 핀게 잘못했으면 부모님에게 알리던가, 본인이 말로 타이르던가. 애초에 담배 정도로 줘 팰 정도면 사는데 있어서 본인의 생활에서 이탈하는 순간 팰거 같음.
ASSWIN CAN
선생들이 대걸레자루로 줘패던 게 다 이유없이 팬 것도 아닌데 나 급식 때만 해도 담배 피우던 양아치들도 좋다고 패고 자기한테 덤빈 놈도 건방지다고 패고 그랬는데 명백한 잘못이니 이건 착한 폭력인가?
ASSWIN CAN
선생은 차라리 교육자라는 권위라도 기댈 게 있지 손윗형제라는 이유가 그렇게 줘팰 수 있는 근거가 될까? 깝치고 속 썩이는 애 패서 말 듣게 하면 사이다야 마시겠지만 그게 반드시 옳은 건 아니지
ASSWIN CAN
대체 선생 폭력이 80~90년대로 한정되었다는 얘기가 왜 나와? 그리고 그 시대 선생들이 때린 건 죄다 억지로 때린 거라는 단정은 어떻게 나오고? 그 이전 시대에 잘못 좀 했다고 사람 잡을 듯이 패던 건 합당한 폭력이고 담배피던 놈은 한 군데 부러뜨리듯 때려도 사람 참교육했다고 하는 그런 태도가 잘못이란 거 아니냐고 그게 착한 폭력이라고 긍정해야 되냐는 얘기인데 증명되지도 않은 사실 가지고 핀트가 맞지 않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
ASSWIN CAN
저기서 오빠 행동이 참교육이랍시고 줘패는 옛날 분위기랑 다른 게 뭐냐는 건데 선생들은 이유가 없었고 오빠는 이유가 있어서 괜찮다고? 선생들이 이유 없었다는 것부터 납득시키기 어려운데 하물며 이유 있으면 존나 패도 된다는 주장은 어떠하겠나
교묘하게 숨겼지만 일탈이 어떤 수준인지에 따라 다르지 담배? 고작 그런걸로 그랬을리가 있나 ㅋㅋ어서 밑장을 빼 ㅋㅋ
동생이 만족했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통제되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오빠한테 맞춰진 것일 가능성이 높음 '그 용어'라서 굳이 언급은 안하는데 한 번 그런 사람이 + 심지어 그걸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다시 그러지 말란 법은 없지
억압받는 사람이 체념하면 억압하는 쪽을 변호하고 두둔하는 경우는 흔하니까
자캐만화제작위원회
전부 여동생이 한 말이구나 잘못 봄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한 번 이야기는 해봐야할 듯
무릎꿇고 빌절도로 때렸다는데 안헤어지면 여자가 ㅂㅅ아님?
나중에 부인도 물리 치료하려고 할텐데 도망쳐야지 ㄷㄷ
여동생이 저런 이야길 했다는건 돌려서 말하는 '니가 좋아하는 남친 그런사람이야' 일수도 있음ㅋㅋㅋ
어차피 글만으로 사람을 모두 판단할 수는 없지만 나는 일단 저 이야길 들으면 뭔가 마음 한구석이 싸늘해짐을 느낄듯
..멘트 자체가 목소리 안나올때까지 팬다는거면... 심각한데?
당사자가 만족하는데 니들이 왜 난리쳐
헤어질래야 헤어질 수도 없는 가족이라서 오랜 시간이 지나 과거가 미화된거지, 과연 그 당시 쳐맞았을때 와아, 내가 새사람이 된다! 오빠에게 이렇게 맞다니! 이러면서 벅차올랐겠냐?
저거보고 불만 표출 할수도 있지 왜 난리쳐
바로 헤어지는게 답임. 저런 인간이랑 가족이 되는 건 위험함. 사랑과 정의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하고, 심지어 그 기준조차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주먹이 나가는 타입임.
평소에 쌓인게 많았나본데ㅋㅋㅋㅋㅋ 가족간의 사랑이라기엔 몬가 튀틀렸엌ㅋㅋㅋㅋㅋㅋ
케바케지 굳이 프레임 만들 필요있나?
손찌검이 사실이면 글러먹은게 맞음. 어떤 멘트를 쳤건간에 결국은 주먹으로 해결을 한 셈임. 살면서 각자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관점이 다를텐데 그때마다 손찌검으로 해결한다고 치면 그냥, 압제자밖에 안 됨.
'목소리 안나올때까지 팰건데 ㅋㅋ?' 미친대사인데
무서운데;
근데 진짜 보면 대외적으로, 그냥 아는 사람이나 직장 동료, 친구들이랑 사귈 때는 전부 퍼다주면서 자기 가족한테만 혹독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건 진짜 일 터지기 전까진 다들 모름
화자를 잘못 파악한 사람들은 저 말을 한 사람이 여동생이란 사실을 인식한 후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왜, 얼마나 했길래 저랬는지 조차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때렸다는 거 보고 이후에 거른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웃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