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력은 바로 '동부-수도 BoS'
폴아웃3:역대 BoS중 가장 선한 세력이자 프로젝트에 관여된 아버지의 아들(외로운 방랑자)과 함깨
'프로젝트 퓨리티(일명 물 정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거기에 엔클레이브의 이동식 요세(모빌베이스 크롤러)를 박살내 수도 황무지를 구한 '수도 황무지의 수호자들'
폴아웃4:전작의 모습은 어딘가에 내다던지고 '평화를 위해 왔다'라는 말과 함깨 남의 땅에서 무력시위 하고
구울,신스,슈퍼뮤턴트를 존재하는 것 자체가 절대악이라고 멋대로 규정함과 동시에 협상따윈 안하고 무차별적으로 족치고 다니며
충성스럽게 복무한 부하를 신스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려드는
낙지와의 차이점이라고는 '아드 빅토리암'구호뿐인 '강철 낙지'
3때도 싹수가 보이긴 했어 물 무상 제공 한다면서 돈받고 독점하고 리 죽일려고 하고
3때도 싹수가 보이긴 했어 물 무상 제공 한다면서 돈받고 독점하고 리 죽일려고 하고
그래서 내가 파워아머만 먹튀하고 박살내지
신스는 제거가 답이긴 함
폴아웃4 bos 맘에 들던데 길거리마다 구울들 넘 많아서 잇어야되 이런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