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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리고 시간을 돈으로 삼.. 이게 중요..!! 차가 있으면 생활반경이 넓어지고 먹는 것도 넓어짐..
차 있는 사람들 부럽더라. 우선 주거지에 영향을 덜 받아. 뚜벅이는 싫던 좋던 대중교통을 고려한 주거를 택해야 하는데
넓어질 줄 알았는데 어차피 주말에 집에서 안나감
차가 있으면 좋은 점 도망칠 곳이 있음 차가 있으면 나쁜 점 다달이 나가는 돈 시ㅂ
은근 x 엄청 o
운전해도 역세권은 매우 장점임
지방에 살면 차가 필수다 걸리는 시간이 차원이 달라 차로 30분이 버스면 2시간이상이야
주차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대중교통도 꽤 편함..
차사고 제일 좋은 점 : ㅈ같은 길빵충 정류장 흡연충 담배 연기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음
유료 인벤토리
ㅂㅂㅂㄱ
차가 있으면 좋은 점 도망칠 곳이 있음 차가 있으면 나쁜 점 다달이 나가는 돈 시ㅂ
근데 얻는 이익 생각하면 그 정도는 투자가치가 있음. 국산차라는 가정하에ㅋ
낙천사1
왜 운전을 하면 혼자갈꺼라고 생각하는거지..
움직이는 개인 공간
멀바.
지방에 살면 차가 필수다 걸리는 시간이 차원이 달라 차로 30분이 버스면 2시간이상이야
집에서 회사까지 고속도로 타면 톨비+기름값에 20분에 가는데 버스타면 두시간은 잡아야 하고 행정구역이 두번 바뀌어야 함
우리동네도 자차 없으면 거의 뭐... 월급 좋은 직장은 없다고 봐야 돼서 ㅋㅋ
- 비오는날 쾌적하다
이동식 에어컨은 뚜벅이로서 정말 부럽다
달리는 이동식 집
그리고 시간을 돈으로 삼.. 이게 중요..!! 차가 있으면 생활반경이 넓어지고 먹는 것도 넓어짐..
몸도 넓어짐?
기동전사오소리
넓어질 줄 알았는데 어차피 주말에 집에서 안나감
내 뱃살도 넓어지더라
그건 캐바캐임. 내가 이번에 터보차로 바꿈. 그걸로 더 빨리 퇴근하고 집에 처박힘
더 빨리 퇴근 하고 집에서 지 할일 하는 것도 시간이라니까..
아니 생활반경이 안넓어진다는거지.뭐 드라이브간다던가 이런걸 안함. 친구새끼들은 니가 여친이 없어서 그래라고하는데 맞는것같음
이건 진짜 활동적인 사람이나 가능한것 나같은 사람은 이번주에 나갈까 맘먹고 가면 계획이 조금씩 어긋나서 담에 또 가고픈 맘이 거의 안들고 결국 집돌이로 돌아옴
ㅋㅋㅋ
막혀서 대중교통이 더 빠르던데...
음.. 그래..ㅇㅇ
우리 마누라는 길치인데, 차사고 나니 길 잃는 반경도 넓어짐...(환장!!)
다른데 가면 주차하려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보다 시간 다 깍아먹음 ㅋㅋ 아니면 주차한다고 주차비 다내고 요즘은 왠만하면 오지나 깊은 산속시골 아니면 대중교통이 잘되있고 교통비도 다른 나라보다 비교적 싼편이고 우리나라가 워낙에 땅이 좁아서그런 장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거의 여행만 주구장창 가는 취미인 사람들은 예외고
ㅇㅇ 잘나고 돈많은 원빈도 집돌이로 유명함... 덤으로 이나영도 집돌이로 유명함.
차 있는 사람들 부럽더라. 우선 주거지에 영향을 덜 받아. 뚜벅이는 싫던 좋던 대중교통을 고려한 주거를 택해야 하는데
고건 아님. 주차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민배우 심영
운전해도 역세권은 매우 장점임
주자창을 고려해야해 내 차는 RV차라 더 고달픔 ㅠ
인민배우 심영
주차 스트레스 받는거 보면 대중교통도 꽤 편함..
주차가 확보되는 집도 구하기는 힘들어요... 밤늦게 들어와서 주차 자리 찾을려고 30분을 헤메이다보면 스트래스가.. ㅠㅠ
차를 몰게 되면 목적지 영향을 크게 받음. 근처에 주차장이 없으면 주차장 찾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되고, 유료주차장이면 주차비 늘어나는거 생각남 차라도 막히면 그냥 버스 타고 휴대폰 보면서 목적지까지 가는게 부러울 수 있음.
자율주행 상용화 되면 상당부분 해소될꺼야.
나도 본가 수도권 올라가면 차 주차하고 대중교통 이용함
서울권은 확실히 새아파트 아니면 주차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심지어 지방에서 근무하다가 서월권와서 주차할때가 없어서 차를 파는 경우도 봤읍니다
마자여 서울은 진짜 자차 가지고 다니기 너무 힘든데같음...
좋은점 내가 가고 싶을때or곳이 생길때 내 마음대로 출발할수있다. 단점 은근 돈잡아먹는다....
무한돌격
은근 x 엄청 o
차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기름값 생각하는데 기름값은 새발의피야.. 진짜로 정말로 레알로
아니 무슨차 타시는데 유지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 유지비에 비해 기름값은 새발의 피라는 뜻입니다.... 다른게 많이 나오잖심 특히 타이어
기름값은 걍 식대개념이지. 진짜 돈들어가는건 차 부속품관 각종 보충제들...ㄷㄷ 지금 차가 구형 렉스턴인데 와 진짜 소형차 몰때랑 들어가는 비용이 거진 2배 차이 나더라ㅠㅠ
거기에 세금까지 더해지면...ㄷㄷ
오래된차면 차 세금도 비쌈 ㄷㄷ
코스트코 가기 편해지니까 (버스타면 한 시간 거리) 살 찌는거도 편해지더라
차사고 제일 좋은 점 : ㅈ같은 길빵충 정류장 흡연충 담배 연기에서 자유로워질수 있음
정류장주변 금연구역이라고 씌어있을텐데 개뻔뻔하네 나도 피긴 하지만 밖에서는 최소한 주변 20미터 이내에 사람 없는거 확인되면 피는데
꽁초는 빈담배갑 하나 갖고다니면서 거기다 넣고다니다가 버림
유료 인벤토리
ㅇㄱㄹㅇ 거기에 비도 덜맞고 다님
차 없는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음ㅜ
일단 걷는 시간이 확 줄어서 나이들면 배나옴
서울에 살면서 차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하게 되는데 아들 있으니까 미안해지긴 함... 생활반경, 놀아주는 패턴이 같아 질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그렇다고 차를 사자니 모으는 돈들이 줄어들고 사실 그렇게 필요하지도 않고
비오는 날 퇴근할때 운전석에 앉으면 아늑한 기분이 들어.
경기도 이사오고나서 뚜벅이 생할하다 차사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
단점: 끌고가면 주차하기 졸라 귀찮음
지방에서는 차가 필수임 하루에 버스가 두 세대 밖에 안와서 차 없으면 생활을 못 함
단점(극단적 위험,안전위험 생략) 주차 ㅅㅂ 세차 하면 비옴(예보 봤는데) 당연한 시시콜콜한 금전 문제 어디선가 누군가가 문콕,잔기스 등등등 돈모으려면 차 없어야함 진짜로
보험에 자동차세에다가 할부로 구입하면 진짜 어마무시함...아무리 무이자 할부를 해 준다고 해도 생활비가 팍 꺾여버리는
이동식 옷장도 되지 내 뒷자석은 신발이 가득
지방도시들 대부분은 이거 아닌가? 차가있으면 좋은점:출근편함. 차가 없으면 나쁜점:출근 못함 or 한 1시간 일찍 출근해야함
가는 것까지는 문제가 안되는데, 갔을 때 주차를 어디다 해야되나 뺑뺑이 돌다보면 짐없을 때는 그냥 대중교통 타고 가는게 낫겠다 싶기도 하고.. 주차할 데 어디 있겠지~~하고 가면 꼭 없음 ㅡㅡ 그리고 피곤할 때는 그냥 운전 전문가분들(대중교통)에게 맡기고 자리에서 졸면서 가는게 최고임..
차있으면 좋은점: 못가던곳 갈수 있음, 내가 좋아하는 노래 틀수 있음, 외출이 쉬워짐, 대중교통에서 기다리는 시간 단축, 경차일 경우 주차장 비용및 톨게이트 비용 저렴 단점:기름값,때가 되면 갈아주어야 하는 엔진오일 그리고 자동차세와 보험료, 난데없는 길막 정체, 년마다 가격이 떨어지는 중고차 가격 특히나 팔때
차로인해 최소 자동차 감가의 2배 이상 벌어야됨. 그래야 비로서 가치가 있다 볼수있음
인벤토리 +1
어지간히 벌지 않는 이상 돈을 못모음
차없으면 지방 사람들은 택배로 물건 받는거말고는 없어
요새는 주차 스트레스때문에 몰고다니기 좀 짜증나더라 사람보다 차가 더 많아보임
주차난 겪고나면 집 선택에 대중교통이 들어감...
차가 문제가 아니라 주차가 문제 아닌가?
서울은 주차나 교통난으로 좀 차소유에 대한 단점도 좀 있는데 지방에서는 진짜 차있고 없고의 생활편리지수가 확 차이남 출퇴근시간말고는 교통난 거의 없고 웬만하면 주차자리는 꼭있음
+개인 인벤토리
차 사고 제일 좋은 점...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면서 어휴 내일은 차 갖고 나가야지라고 자위라도 할 수 있다. 진짜 갖고 나오면 어휴 시발 내일은 지하철 타야지라고 자위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면서 자위를 한다구요???
솔직히 애니송 맘대로 틀고 다닐데가 차밖에 없으...
그거 땜에 카풀하기 꺼러짐. 직장 동료 태우는데 블루투스 연결된 오디오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씹덕노래
한평에 몇억하는 졸비싼 강남이나 명동에 차 끌고 서있으면 잠깐이지만 그 몇억이 내거임
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전남친이 차가 있었는데 운전하기 개힘들다는 이유로 뭐 할 때마다 생색을 진짜 엄청 냈거든. 심지어 비오는 날도 걷는 나보다 빗길을 운전하는 본인이 더 힘들다고 주장하는 정도. 나 지금까지 이런 사람 본 적 없어서 신기하댔더니,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그렇게 느낀대. 진짜들 그래???
운전이 일상이 되면 운전하기 겁나 귀찮아질 때가 많음. 빗길운전이 잘 안보이는데다 도로도 위험해서 긴장하고 달리니깐 스트레스 받긴함.
신경써야 할 게 한 두개가 아님. 특히나 비오는 날은 도로마다 다르지만 찻길이 잘 안 보이기도 하고 시야도 안 좋아져서 나는 빗길이 훨씬 힘들긴 함.
그럼 비 다 맞아서 옷 젖었다고 짜증내는 사람한테 자기는 운전하느라 힘들었는데 편하게 걸으면서 왜 배부른 소리냐 하고, 비오는 날 운전하는 거 힘드니까 편하게 올 수 있는 내가 자기네 동네로 와야된다고 하는 거 이런 거 일반적인가....? 나 면허도 없어서 모르지만 보통 비오는 날 우산쓰고 걸을래 아니면 운전할래 물어보면 대다수가 후자 고를 것 같았는데...
어떤 상황이고 어떤 분위기였는지 모르니 그냥 글만으로 봤을 때의 내 생각은 비 때문에 옷 젖어서 짜증을 내는데 나는 운전하느라 힘들었다 배부른 소리마라 -> 요거는 전남친이 스무스하게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짜증을 전남친에게 낸 거라면 흘러가는 멘트 정도로 할 수도 있었다고 봄. 그렇다고 정색하면서 서로에게 짜증 낼 일은 아니고 근데 비오는 날 운전하는 거 힘드니까 너가 와라 이거를 진지하게 말한 거라면 나는 좀 이해 못하겠음. 둘 중에 고르라면 차라리 나는 운전하는 쪽을 골라서 데리러 가겠음.
나도 비 오는날 운전하기 싫다;; 무서워
(((비오는 날 운전하는 거 힘드니까 편하게 올 수 있는 내가 자기네 동네로 와야된다고 하는 거))) 차 있다고 기사 취급하면 누구든 다 기분나빠한다 당연히 기름값이나 그런거 부담했지???
수막에 핸들털릴뻔 하고나서는 최대한 날 구릴때는 피해서 운전하게 됬죠...
난 애당초 운전할떄 속도를 잘 안 높이는 편이라 비가 어마어마하게 올때 와이퍼 풀로 땡겨도 시야가 안 보이니까 개 식겁하게됨
누가 한 명 손해본다고 느끼면 그냥 서로 똑같이 맞추는 방법도 답임. 둘이 만날 때 차 타는 애가 손해라고 하면 둘 다 뚜벅이처럼 다니면 되고
꼬우면 카풀 안 받으면 되지 ㄹㅇ ㅋㅋ 뚜벅이 시절때 없으면 출근 못하는데 그냥 ㅈ같고 더러워서 40분거리 걸어댕겼음 ㅎㅎ
미안한데 오라고 한 적도 없고 개인적인 용도로 얻어 타지도 않았어. 집이 그렇게 멀지도 않았어서 데려다주거나 타고 어딜 가야하는 일이 만나는 동안 거의 없었음. 그냥 비오는 날 나가기 싫으니 했던 말이겠니 싶은데, 진짜로 항상 먼저 저렇게 선수를 쳤어서 반대로 내가 지금 면허도 없다고 이런 식으로 구슬리는건가 했음. 그래서 물어보는 거지.
저 말이 나온 것도 고기 먹고 싶다고 했었나, 그것도 평일에. 하필 저녁부터 비가 왔었고. 중간지점에서 만나도 될 것을 저렇게 얘기하면서 자기 동네로 부른 것임. 이런 일이 많기도 했고 늘 뚜벅이가 운전자보다 편하다는 논리로 그랬어서 진짠지 아닌지 진심 넘 궁금해.
아하 ㅇㅇ.. 음.. 아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오느라 힘들다 -> 데려다주고 집에가기힘들다 -> 중간에 쉴곳 or 너네집에서 쉬자.. 읍읍읍읍읍읍
자기 동네로 오라면서;; 뚜벅이로 오라고????? .... 선넘네... 난 내친구 울 동네 부르면서 내가 밥 다 사주고 심지어 걔네집까지 차 태워다줘서 데려다줬는데 (톨게이트비 왕복 만원넘게 나옴)
맞아^^ 만날 때마다 그래서 헤어졌어
잘하셨어요 케바케이긴 한데 운전하기 헬인 부산에서도 그정도는 아니에요.
생활반경이 넓어진다는거 차 있으면 다들 공감하는구만..이것만해도 엄청난거라.
다른 것보다도 시간 절약이 제일 크다고 봄.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까지 가는 시간에 기다리는 시간 거기에 환승 등등 생각하면 시간 절약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은 기동성?
차가 있으면 돈도 많이 나가고 이것저것 신경쓸거도 많고 마냥 좋지도 않지만 차가 없을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절대 안돌아감 이제 차가 없는 삶은 상상도 할수없음
개인적으론 태울사람없고 주차하기 편하고 차보다 빠르다는 점 때문에 오토바이 탐. 비올때 빼곤 훨씬 유리
인정 !!
시골이라 차 없으면 생활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