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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대화를 합시다! 여러분! 외모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구요!
그........혹시 선생님도 새 데리고 다니는 후드놈 하나랑 비슷한 짓거리 하고 다니셨나요?
새: 몰라서 묻냐?
그의 깨달음을 설파하기 위한 오랜 여행 끝에 현자는 또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사랑과 자비, 서로 미워하지 않는 삶은 결국 겉껍데기에서 온다는 것을. 결국 지성 가진 생물체조차 시각정보에 좌우되는 지극히 감각 의존적인 한계 많은 동물이라는 걸 깨달은 그는 모든 생물들의 눈알을 뽑는 게 빠를지 세상에서 빛을 거두는 것이 빠를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사랑과 자비, 서로 미워하지 않는 삶을 만들기 위한 마왕의 탄생이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걸 지나온 선배들을 떠올리고 후회하게될것이다. 인간으로 의태하라고
더글라스 애덤스에 따르면 옛날에는 이제 서로 좀 사랑하면서 살아보는게 어떤가요 라는 말을 했다가 어느 높은 곳에 매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세상의 진리를 깨닫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볼줄 모르면 현자라고 할수 있나. 남에게 보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못보니 오히려 은둔 괴짜기인이 맞을듯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새:너한테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너한테 저주를 건 생물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그........혹시 선생님도 새 데리고 다니는 후드놈 하나랑 비슷한 짓거리 하고 다니셨나요?
첫인상이 중요하다는걸 지나온 선배들을 떠올리고 후회하게될것이다. 인간으로 의태하라고
마법사의 제자 생각난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새: 몰라서 묻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퍼페토
새:너한테 무언가를 배우기보다 너한테 저주를 건 생물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퍼페토
악마가욕한다
더러운 외모지상주의....!
기숙사안지박령
그의 깨달음을 설파하기 위한 오랜 여행 끝에 현자는 또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사랑과 자비, 서로 미워하지 않는 삶은 결국 겉껍데기에서 온다는 것을. 결국 지성 가진 생물체조차 시각정보에 좌우되는 지극히 감각 의존적인 한계 많은 동물이라는 걸 깨달은 그는 모든 생물들의 눈알을 뽑는 게 빠를지 세상에서 빛을 거두는 것이 빠를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사랑과 자비, 서로 미워하지 않는 삶을 만들기 위한 마왕의 탄생이었다.
멋져
의도는 좋은데 눈알을 뽑거나 빛을 거두면 안되지...
것모습으로만 판단하는 행태는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글라스 애덤스에 따르면 옛날에는 이제 서로 좀 사랑하면서 살아보는게 어떤가요 라는 말을 했다가 어느 높은 곳에 매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가 사막잡신이라는 소리를 2000년 뒤에도 듣게 된다
"서로 증오하지 말지어다 증오는 결국 서로를 좀먹는법" "그 얼굴로 그런말은 좀 안 어울리네요"
대화를 합시다! 여러분! 외모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구요!
일단 그 인간 안면 달린 옷부터 벗고..
들어가나...?
이건 무슨 만화여
마법사의 제자
마법사의 신부
최근에 엑스컴2 해서 그런가 엘더같네
해골옥좌에 해골을!
무섭게 생겼잖아
가르침의 대가로 머리를 내놓아야 할거 같은 느낌
세상의 진리를 깨닫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볼줄 모르면 현자라고 할수 있나. 남에게 보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못보니 오히려 은둔 괴짜기인이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