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게임즈가 만든 실제 논문임 + 특허임
Engagement Optimized Match Making = 플레이어가 게임을 오래동안 하도록 매칭 주작해주는 시스템
실력베이스가 절대 아니며 최대한 게임을 오랫동안 하도록 만들어 해당 게임의 재화를 구매할 확률을 높여주는 매칭 알고리즘임.
위에 표에서 보듯 계속 지게 만든다음에 딱 한판 이기게 해주는것이 계속 이게게 하는것보다 게임을 그만둘 확률이 낮음
LLL(패패패) = 5.1%, LLW(패패승) = 2.6%임
숫자만 보면 2.5%? 그것밖에 안되는데 왜 이딴걸 쓰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롤이 매년 버는 돈이 1.5 Billion 달라임 그중 2.5%면 어마어마한 수치임.
옛날부터 해오던 롤유저들이 매년 느끼는거지만
옛날에 mmr을 공개했을 당시에는 실력이 차이나면 승률 90% 80%등으로 본인 티어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었음
근데 mmr을 비공개로 바꾸고 나서부터 판수가 2배 혹은 3배이상으로 오래 걸리는 현상이 나타남.
심지어 대리충들도 대리로 올려주는게 예전보다 힘들어졌다고 하는 상황임.
아마 이 시스템을 적용한게 아닌가 싶음
요즘 롤 보면
강제로 발목잡는 매칭 너무 많아서 개역겨움
본캐도 내 실력에 알맞는 티어 올리는데 200판 걸림
기존엔 80판이면 올라왔음
그럼 유저 전체 평균 승률이 하락세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흠
연패해서 빡쳐서 접었는데...
저도 접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맞음 진짜 손을 못쓰는 매칭이 너무 많음 반대로 너무 지면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기는 매칭도 있음 ㅋㅋ
롤은걍 유저가 쓰레기됐던데 15분전에 겜 손놓는애들이 태반이더만 ㅋㅋ
패작만 잡아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