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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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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사람 죽여서 먹고 감옥가니깐 채식주의자???
그러고보니 마늘 사야하네
합의 살인인데도 종신형이 나오나..
똑똑한 댓글은 아닌듯
형사들이 늘 말하기를 죽은자는 말이없다고함 아무리 많은 증거들이 나와도 직접적인 목격이나 CCTV가 없는한 살해당시의 상황을 범인 이외에 아무도 알수없음 그래서 살인자 10명을 잡으면 10명모두 우발적 범행이라고 말함 그래야 형이 작게 나오니까 죽은자는 말이 없다.
짧게 쓰면 오해를 받는게 인지상정
그거하곤 아예 다른 사건이긴 한데 그런 극한 상황에 대한 식인도 나라마다 판결이 다름
당사자끼리 합의된 내용이라해도 법률에 위반되면 자동으로 무효가됨 안그럼 저 선례를 따라서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으니
저런게 한번 무죄 사례가 나오면 협박 해서 강제로 녹음이나 증거를 만든뒤 살인해서 죽이는 사람도 나오겠지
하하하하하 사람 죽여서 먹고 감옥가니깐 채식주의자???
킹브레드레인
똑똑한 댓글은 아닌듯
사람 합의 하에 안락사해서 먹었다 해도 이건 살인 이라고 보고 감옥에 들어가 자신이 먹어온 짐승과 같은 삶을 사니깐 채식주의자 전환 이걸 짦게 쓴건데....
킹브레드레인
짧게 쓰면 오해를 받는게 인지상정
합의 살인인데도 종신형이 나오나..
죽은 사람이 합의가 될까
■■방조죄도 있는판에 아예 살인을 한거면...
이스램
형사들이 늘 말하기를 죽은자는 말이없다고함 아무리 많은 증거들이 나와도 직접적인 목격이나 CCTV가 없는한 살해당시의 상황을 범인 이외에 아무도 알수없음 그래서 살인자 10명을 잡으면 10명모두 우발적 범행이라고 말함 그래야 형이 작게 나오니까 죽은자는 말이 없다.
죽기 전에 했잖아
이스램
당사자끼리 합의된 내용이라해도 법률에 위반되면 자동으로 무효가됨 안그럼 저 선례를 따라서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으니
이스램
저런게 한번 무죄 사례가 나오면 협박 해서 강제로 녹음이나 증거를 만든뒤 살인해서 죽이는 사람도 나오겠지
증명하기가 힘들잖앙
저사람이 희생자 낚아서 냅다 죽였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고 무엇보다 식인이라는 도저히 상식선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행위 때문에 저렇게 나온거일 수 있음
살인에 합의가 어딨겠어
없다고 단정하는게 웃긴거지
저거 종신형 아니라 무기징역일걸 독일은 종신혀우없어
저기 매우 조심스런 질문인데? 종신형이 무기징역이지? 뭐가 다름?
이 경우는 살인보다는 식인에 무게가 실린 경우라고 봐야 할 듯. 단순 살인으로는 종신형 나오기 힘들어.
종신형은 가석방 불가능 무기징역은 가석방 가능
같은 말임.
가석방 불가능은 절대적 종신형 가석방 가능은 상대적 종신형 https://ko.wikipedia.org/wiki/%EC%A2%85%EC%8B%A0%ED%98%95
뭔 소리야ㅡㅡ 내가 대학에서 법만 4년 배웠는데 그딴게 어딨어
"아님 말고"
합의를 했냐 안 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둘이 서로 합의를 했다고 해서, 살인이 합리화 되는 건 아니잖아?
정의란 무엇인가 한 2/3정도 읽다가 말았는데 저런내용이 있던가
그러고보니 마늘 사야하네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올리브 기름도 잊지 말라구~
소일렌트 그린 이즈 피플
저기는 사체손괴죄 없나
종신형인데 뭘더 더할거 있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210981940
그렇지 이게 가장 큰 이유지 결국 법의 존재 이유는 사회 혼란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데 저런 걸 허용해주면 앞으로 합의하에 식인 파티가 벌어져도 못 막음..
루리웹-2210981940
안락사도 비슷한 경우죠 법으로 꼼꼼하게 틀을 잡지 않으면 안락사 당할수도 있다보니..
무슨 맛이 날까 궁금은 하다.
이거랑은 좀 많이 다른거지만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에서도 먹을 게 없어서 식인이 이루어졌던걸로 앎 영화에서는 서로 죽으면 자기 시체를 먹어도 된다고 허락했던걸로 아는데 실제론 어땠는지 모르겠네
울트라 마린
그거하곤 아예 다른 사건이긴 한데 그런 극한 상황에 대한 식인도 나라마다 판결이 다름
긴급피난일걸
그런 건 보통 긴급피난이라고 정당방위 비슷한 걸로 침
그런건 보통 처벌안함
식인 자체에는 처벌 없는 거 아닌가?
죽여놓고 안락사 주장...나중에도 있을법한 일이긴 하네
애초에 정말로 자기를 잡아먹어달라고 했을까? 그냥 어그로꾼이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스면제를 먹은 거 아닐까
그럼 굳이 모집을 안해도되는게아닐까 부터 시작해야지..
왜 굳이 가서 죽어준거지
비인간적이 아니라 비동물적 아닐까
아이티 클라우드에서 나온 에피소드가 이거구나;;; 존나 시발 걍 웃긴 시트콤인줄 알았는데, 모티브 쇼킹하네
나도 처음에는 이해 못했다가 나중에 이 사건 알고서 다시 보니까 소름돋음
저런 건 아닌데, 병인지 부상인지 신체 일부 절단하게 되니까 그거 달라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자기 살 요리해 먹은 사례는 본 거 같은데.
손가락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알기로는 발목부위였음
예전에 해외 방송에서도 쇼진행자 2명이 서로 수술로 자기들 허벅지살 조금 도려낸다음 요리해서 서로 다른사람꺼 먹은 것도 있었음 ㅎㅎ
2018년 6월 7일 레딧의 한 유저가 자전거 사고로 더 이상 한쪽 다리를 쓸 수 없게 되자 절제 수술 후 의사에게 절제한 다리를 달라고 해서 발 부분은 장례를 치러주고 이후 정강이 부분을 자른 후 타코에 들어가는 고기소로 만든 후 지인들의 동의 하에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지인들이 평하기는 맛은 질지고 기름진 물소 고기 맛이 났다고들 평가하고 일반적인 핫도그나 햄버거 고기급보다는 낫지만 조리한 가리비나 안심스테이크에 비하면 별로이고 딱 베이컨 정도의 10점 만점에 6.5점 정도라고 평가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진심으로 합의했는지는 알수가 없음
합법적으로 먹을수 있다면 먹어보고 싶긴 하다.
크게 다를바 없을거야
가축 아닌 야생동물은 누린내 나서 역한거 보면 사람도 별 차이 없을듯
예전에 어떤박사였나 의사였나..도 비슷한 궁금증으로 공식적으로 허락맡고 기증받은 죽은지 얼마안된 시체일부를 요리해서 먹었었는데 어린 송아지고기랑 맛이 똑같았데.
아마 보통은 맛 없을 거라고 하더라고 대부분 인간들이 맛있게 개량된 동물들의 고기에 익숙해져서 인간은 맛있게 개량되진 않았으니
합의했다는게 어떻게 증명된거죠. 녹음을 했더라도 협박이 아니라는 증거가 안될텐데
나도 저거 읽으면서... 사실 1명만 희생자로 남겨지고 3명은 풀려나서 도망간게 아닌가 싶더라
이거말고 수술한 자기다리 먹었다는 사람인줄 알았네
저건 ■■일까 타살일까
궁금한게 저거 참가하겠다고 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그냥 자/살하고 싶었는데 마침 모집하니 연락한건가? 거기에 그 어떤 보상도 없었다고 하니 정말로 죽을려고 찾아간건가?
그거 말고 아예 사고로 다리절단수술하고난뒤에 그거 친구들이랑 구워먹었다는썰은 본적이 있다
람슈타인 곡중에 이사건을 모티브로 한 곡이 있었지
이건 살인이 문제가 아니라 식인이 문제가 되는 케이스. 단순 시체훼손도 형량을 무겁게 하는 양형 요소인데 식인이면 말 다했지.
악마를 보았다의 식인마 랑 호스텔의 식인할배 생각나네 ㄷㄷㄷ
스스로 죽을 용기가 없어서 타인에게 죽음을 의존하게 된 케이스인가? 아니면 죽음마저 쾌락으로서 경험하고 싶었던 극단적인 마조히스트라고 봐야하나? 살인자는 원래 사고방식이 다르다 쳐도 희생자만큼은 그 진의를 이해하기가 힘들다
비건은...사이코패스...
의문의 김성모 스타크래프트 1패
합의하에 죽은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사실 크게 처벌받을 일은 아니죠. 다만 그것을 증멸할길이 없으니 우발적 살인으로 본것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