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작중 등장할 때는 그냥 유명한 개그가수로 등장하지만
사실 동네 건달 중에서도 아주 상건달이라 상대 숫자가 얼마나 됬던 그냥 다 찢어발겨버리던 미친개였음
얼마나 맛이 갔으면 사람을 구해줘도 도움받는 사람이 도망가고. 마지막에는 자기 부모가 자기에게 샷건 겨누면서 꺼지라고 하는 말 듣고
정신이 한 270도 돌아서 지금의 저 남자로 변한거
작중 등장할 때는 그냥 유명한 개그가수로 등장하지만
사실 동네 건달 중에서도 아주 상건달이라 상대 숫자가 얼마나 됬던 그냥 다 찢어발겨버리던 미친개였음
얼마나 맛이 갔으면 사람을 구해줘도 도움받는 사람이 도망가고. 마지막에는 자기 부모가 자기에게 샷건 겨누면서 꺼지라고 하는 말 듣고
정신이 한 270도 돌아서 지금의 저 남자로 변한거
졸라 강하고 잘생기고 인성도 좋고 파트너까지 당대 최강인 이탈리아 노동자 포르고레씨
그림체가 바껴서 놀란 캐릭중 한명. 생각 이상으로 잘만들어진 캐릭터라 재밌게 봤음
치치치치 옵빠이 뽀잉뽀잉
포르고레가 옛날에 동네 다 부수고 다닌 깡패여서 강함
육지에서 싸웠으면 파우드 혼자서 몇분쯤 막아뒀을거야
작중 등장할 때는 그냥 유명한 개그가수로 등장하지만 사실 동네 건달 중에서도 아주 상건달이라 상대 숫자가 얼마나 됬던 그냥 다 찢어발겨버리던 미친개였음 얼마나 맛이 갔으면 사람을 구해줘도 도움받는 사람이 도망가고. 마지막에는 자기 부모가 자기에게 샷건 겨누면서 꺼지라고 하는 말 듣고 정신이 한 270도 돌아서 지금의 저 남자로 변한거
사자였던 그 시절 포르고레
'무적'의 포르고레 라고 할때 개그코드이자 반어적 표현인 줄 알았는데, 마인드가 진짜 '무적'이었다...
개그 캐릭보정으로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인간기준 피지컬 1등임
허우대가 아니었다니
그림체가 바껴서 놀란 캐릭중 한명. 생각 이상으로 잘만들어진 캐릭터라 재밌게 봤음
막짤이 개멋잇음
포르고레가 옛날에 동네 다 부수고 다닌 깡패여서 강함
368000683
바지가 탓는데도 엉덩이는 상처없이 매끈하네
철의 포르고레니까
치치치치 옵빠이 뽀잉뽀잉
졸라 강하고 잘생기고 인성도 좋고 파트너까지 당대 최강인 이탈리아 노동자 포르고레씨
육지에서 싸웠으면 파우드 혼자서 몇분쯤 막아뒀을거야
근데 저 각성모드 진짜 엄청쎘는데 아쉽게도 벨런스때문인지 빨리 퇴장시킴 ㅠㅠ 저 콤비 끝까지 남아있었으면 엄청났을 듯..
칸초메 최종기술은 최종보스도 맞으면 그대로 리타이어 확정이라 갓슈도 모의전서 개쳐뱔렸음 최종보스도 개쫄아서 기습저격 해버림
진짜 개사기 캐릭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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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쟁
이탈리아 깡패면 마피아일텐데 그걸 단일로 깨부수고 다니면 무서울수 밖에... 뒷 보복도 보복이지만 무력면에서도...
이난쟁
유쾌한 가수가 된 지금도 부모님과 연락하지 못한다고..
'무적'의 포르고레 라고 할때 개그코드이자 반어적 표현인 줄 알았는데, 마인드가 진짜 '무적'이었다...
만화책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었음 저런 울림있는 명대사가 많았음
작중 등장할 때는 그냥 유명한 개그가수로 등장하지만 사실 동네 건달 중에서도 아주 상건달이라 상대 숫자가 얼마나 됬던 그냥 다 찢어발겨버리던 미친개였음 얼마나 맛이 갔으면 사람을 구해줘도 도움받는 사람이 도망가고. 마지막에는 자기 부모가 자기에게 샷건 겨누면서 꺼지라고 하는 말 듣고 정신이 한 270도 돌아서 지금의 저 남자로 변한거
폴고레. 이탈리아어로 번개던가....
개그케릭터인줄 알았는데 강한 개그케릭터였음
철의 포르고레~무적 포르고레~
포르고레 칸초메가 스펙으로도 작중 최강라인이고 개그->감동 빌드업이라 캐릭터도 너무 호감임ㅋㅋㅋ
개그 캐릭보정으로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인간기준 피지컬 1등임
이상한 춤은 너무 완벽한 캐릭터에게 패널티를 준것
2등이지 중간에 천년전 마물의 파트너로 나왔던 무술덕후 있잖음
칸쵸메 최종기 맞고도 일어나는거 보면 최강자 맞을거야
베리 멜론 !
하마는 원래 강해 ㅁㅊㄴ아 새끼를 지키지 않을때도 사지정도는 씹어먹어 아 먹지는 않는구나.
과거에 부모가 총들고 쫓아낼정도로 생양아치였다는게 놀라웠지
제목만 보고도 포르고레인줄 알았어 ㅋㅋㅋ
초반에는 그냥 개그캐릭터인줄알았는데 알고볼수록 최강에 진국인 캐릭터.
갓슈벨 보면 작가 참 천재인거같다 했는데 그 이후가 아쉬움
10명도 안되는 어린이들한테 공연 해주겠다는 약속이라고 수만명으로 가득찬 런던콘서트를 뒤로하는 이탈리아의 영웅..!
개그캐긴한데 잘 생각해보면 킨쵸메 데리고 계속 생존했다는것만 봐도 ㅋㅋ
철의 포르고레 무적의 포르고레 비유가 아니라 사실이었음 ㅋㅋ
하마씬은 애니로 보고싶어.
사자였던 그 시절 포르고레
무적의 포르고레횽 ㅠㅠㅠ
인기가수가된 지금도 부모님은 포르고레를 만나주지 않을정도였으니...
쟤가 브래스너클 끼고 마물 후드려패고 다녔으면 마왕등극가능? ㅋㅋㅋㅋㅋ
설정을 잘짠 캐릭터중 하나.
잼있는 만화였지
여고생이 치치치치 오빠이 노래 시디 샀단 썰 생각나네
포르고레 에피소드 개감동이었죠ㅠㅠ 심신양면으로 무적이라 불릴만한 캐릭터인데 개그까지 소화해내는 사기캐
저건 칸쵸메의 주술 특성상 육체적 강함이라기보단 정신적 강함에 가깝지 않나..
저 상태는 환술이 현실이 되는 경지라 환상 속에서 상처입으면 현실도 상처입음 그리고 저 당시 칸쵸메는 적을 죽이려고 공격한거임 그걸 포르고레가 막은거고
포르고레의 진지모드랑 키요마로의 오니모드
이 만화 작가가 그 아저씨 밑에서 만화그려서 그런지 정신력 개쩌는 상남자가 꼭 나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