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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스원샷 하나만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프게 아는 놈들이 더 요란하다
9번 무엇.
제대로 해주는집이 거의 없음 분해하고 균일하게 코팅제 도포해야 하는데 대충 뿌려놓고 제대로 뿌리지도 않으니까 코팅제 떡져서 나중에 리프트 올리고 분해할때 공구가 안먹히는 경우도 있음 가장 ㅈ같은건 거지같은 코팅제라서 전혀 의미없는경우도 있고
할라면 진짜 존1나 제대로해야함 언더코팅 하는데도 백단위 드는데있음 ㄹㅇ 세라믹으로 그냥 대충 십만원짜리 처발라놓고선 언더코팅함 ㅅㄱ 하면 더 안좋음
뉴들박이 아닌 그냥 들박이 목적일때가 대다수..
요즘 나오는 차량엔 하부 풀커버거 이미 덮혀서 나옴. 여기다 언더코팅하려면 저 커버 뜯어낸다음 코팅하고 다시 덮어야 하는데 존나 의미없지
그까이꺼 대충 오일 갈때되면 서비스센타 가서 오일 가는김에 다른것도 봐달라고 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가면 그만이지
부품수급은 요즘 따지면서 강성은 2010년식 아반떼MD껄로 치나보네 ㅋㅋㅋ 손으로 두들기는 외판 ㅋㅋㅋㅋㅋ 현까중에 제대로된 자동차 지식 가진놈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네
어설프게 알거나...아예 빠요엔이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스원샷 하나만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그거 넣을돈으로 고급유 한번 넣어주는게 좋다곤 하드라 이것도 동호회같은데서 많이 나오는 이야긴데 불스원샷 자체는 정말 효용을 모르겠던데
고급유는 지속적으로 넣는거 아니면 효과 밸루 없을걸
일단 mpi엔진은 밸브세정이 되니까 그렇게 써도 되겠지만 gdi엔진엔 어떤 원리로 세정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됨
고속주행잠깐하면 넣은효과랑 비슷하다던데
gdi 밸브세정은 제대로 해주는 정비소 가지 않는 이상 첨가제 같은 걸로는 힘들 걸? 피스톤 상부에 카본 끼는 것 막으려고 넣는거지. 효과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실린더 내부 카본은 고속주행 하는게 더 낫지 않으려나...
엔진마다 오일이 다다른데 이름잇는거 쓰면 고장나기 좋지
응~ 사타엔진 불량 고속도로에서 엔진 서면 너 죽을수도 있어요
9번 무엇.
동호회 가입 목적이 차량 관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거니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지도...
대부분 동호회에 남자만 가득
이런걸수도 있음 여자다->차에대해모른다->뉴비네?->내지식을더뽐낼수있네? 즉 게임의 뉴들박에 미친 고인물과 같은걸수도 있음 아닌게 더 많겠지만
leaf
뉴들박이 아닌 그냥 들박이 목적일때가 대다수..
여자라고 하면 찾아가서 손수 손세차 엔진오일 부터 전부다 해줄기세였음ㅋㅋㅋ 그래서 9번이 그런이유인듯
특히 레이,미니 같이 여자들이 선호하는 차종 동호회에 많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호회 가입의 목적.
언더코팅은 하면 안됨?
parmesan
할라면 진짜 존1나 제대로해야함 언더코팅 하는데도 백단위 드는데있음 ㄹㅇ 세라믹으로 그냥 대충 십만원짜리 처발라놓고선 언더코팅함 ㅅㄱ 하면 더 안좋음
해도 되는데 지금 현대 강판 아연 늘렸다 해서 효용성은 많이사라졌다캄
다만 진짜 늘렸는지 아닌지는 현존 차들이 10년 지나보면 알겠지
필요한 부위는 하긴 해야됨... 근데 어설프게하면 안하느니만 못하단 소리같음 코팅 사이에 물이 들어가서 녹스니까
이젠 차 자체가 잘나오고 하부세차 간단히 할수있는곳도 꽤 많아졌고 뭣보다 제대로 하는데를 찾기가 힘듬
parmesan
제대로 해주는집이 거의 없음 분해하고 균일하게 코팅제 도포해야 하는데 대충 뿌려놓고 제대로 뿌리지도 않으니까 코팅제 떡져서 나중에 리프트 올리고 분해할때 공구가 안먹히는 경우도 있음 가장 ㅈ같은건 거지같은 코팅제라서 전혀 의미없는경우도 있고
하면 안대는게 아니라 차 쓸데없이 건드려서 빨리 고장내는 사람들 특징으로 꼽은거임 굳이 할 필요는 없음
제대로된 곳에서 언더하면 나사 하나하나 마스킹 다 해주고 꼼꼼히 도포해주지 근데 그런 업체 찾기 힘듬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도 오래걸림
차체에 안 보이는 배수 구멍 같은 거 있는데 언다 코팅을 이거 피해서 할 수 있는데 찾는 게 복불복임. 아니 애당초 필터 하나조차 야매로 하려는 놈들 천지인데 새차 나올 때마다 공부 해가며 제대로 해줄리가 없잖어
요즘 신차뽀으면 딜러가 언더코딩은 기본으로 해주는데...
parmesan
요즘 나오는 차량엔 하부 풀커버거 이미 덮혀서 나옴. 여기다 언더코팅하려면 저 커버 뜯어낸다음 코팅하고 다시 덮어야 하는데 존나 의미없지
그거 받지말고 차라리 현금으로 달라고 하던지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는게 나음 원래 제대로 할라면 부품 다 탈거하고 차체에 2중 3중으로 꼼꼼하게 해야되는데 그건 그냥 들어올리고 밑에 대강 뿌리는거라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함
시발 나네 ㅋㅋㅋ
어설프게 아는 놈들이 더 요란하다
어설프게 알거나...아예 빠요엔이되면됨
하앍
호모나 섹상에!
저짓을 매 3만키로마다하면됨...
개섹시한거봐
ㅁ... 뭔가 ..... 예쁘다;;;;
올리브 튀긴것같앜ㅋㅋㅋㅋ
먹으면 죽어요!...
와 체인 영롱한거봐ㅠㅠ
ㅗㅜㅑ
V6! V6! V6!
스템씰
직렬6기통 인데요 (근엄)
중대형 엔진 오버홀 자주 했는데 차량용 소형엔진을 보니 생긴게 귀엽기도 하군요. 1미터짜리 밸브 뽑고있다가 오토바이센타에서 헤드 뜯고 밸브 꺼내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앍! 귀여워!" 해버렸다능... 사람이 실린더 안에 들어가서 라이너 스크래치 찾다가 요구르트병 용량의 실린더를 봤을때도... 낄낄
요...요구르트!!!! 중대형엔진 전문이시면 ㅗㅜㅑ... 섯습니다
오버홀 하고 라이너와 새 피스톤링 사이에 윤활유 뿌리러 실린더 안에 들어가서 양동이로 한통 뿌리는데 오토바이 가게에선 새끼 손가락으로 슥 발라주면 되서 그것도 컬쳐쇼크 태핏클리어런스 흡기 0.4... 배기 0.6... 모터로 터닝 혹은 길다란 작대기 레버에 꽂아넣고 매달려서 체중으로 터닝했는데 "와.. 이렇게 작은 엔진은 어떻게 밸브 간극 맞춰요?" "감으로." 하면서 손가락으로 터닝하는거 보고 또 컬쳐쇼크
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가능합니까... 거지같은 비엠따릉이...ㅂㄷ...ㅂㄷ...
헐 나도 오래된 비엠 있고 스파크19년식 있는데
그까이꺼 대충 오일 갈때되면 서비스센타 가서 오일 가는김에 다른것도 봐달라고 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가면 그만이지
에어컨휠터는 몇푼 안 해서 내가 직접 사서 갈긴 하지만...
수입모델 sm3수동 에어컨필터 셀프로갈기 해보쉴!?
돈내는게 이득 ㅠ
단돈3만원에 인체의고통쇼를즐겨보세요! 당신의차를 고치며 삶의 후회와 고통을느끼는 정비사를 볼수있습니다!
ㅇㅇ 맞음 이러고 있으면 카센타 상이 존나 심각한 표정으로 다가와서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고하면서 처음듣는 이름의 부품들은 하나씩 갈아야한다고 하면서 다 친절하게 알려줌 그럼 그때부터 카센타 사장님이 하잔대로 엔진블록 빼고 죄다 교체해버리면 됨
sm 시리즈 에어컨필터 혼자 풀공구로 30분만에 교환하면 내가 전재산 다줄깨 ㅇㅇ
내차도 아닌걸 왜...
그만큼 고통스러우니까 ㅎㅅㅎ
사탄새끼...
에스엠을 안타고 말지 ....;;;;
현기차는 필터교체 존나 편한게 좋더라
30분이면,,,,할만 한데요,, 글로브 박스 내리고 조수석 발쪽만 뜯고 들어가는데 가능할것 같은데요.
진짜 프랑스와 일본 놈들은 에어컨필터 교체하는데 왜 이짓거리를 하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구형 qm5 에어컨 필터는 어떠쉴? 이거 교체 거부하는 공업사도 있다 단가 안맞는다고
ㄷㄷㄷ 르노삼성은 피해야겠군
전 필터도 전구하나도 그냥 센터에 맡깁니다. 모빌아머급의 출력을 내는 엔진은 오버홀할줄 알아도 집에선 드라이버 잡는법도 모르는 사람이 되지요.
오토바이 오일갈러 정비 예약했다가 출고되니 정비료 58만원 나왔음다 낄낄
르노 차는 원래 핸들이 오른쪽에 있다네?. 그걸 왼쪽으로 바꾸다보니 이 지랄 났다고 들음. 그럼 오른쪽에서 필터 바꾸게 하면 되잖아?.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안한 이유는 만든 놈이 알겠지?.
스티어링휠이 원래 오른쪽에 있는게 아니라 섬나라 즉 일본과 영국은 차량이 좌측통행이라 오른쪽에 스티어링휠이 달린게 맞음. 프랑스는 미국과 함께 세계 최초로 우측통행을 만든 나라라 스티어링휠이 좌측에 있는게 맞고. 그냥 프랑스랑 일본놈들의 설계능력이 부족하다는게 맞겠지. 다른 회사들은 비교적 간편하게 교체하게 만들었는데 르노만 저렇게 만들었으니... 참고로 현대차든 독일 3사든 어느 회사든 영국이나 일본, 호주에 차량 수출할땐 오른쪽에 스티어링휠을 달고 출시함.
난 언더코팅 했음
난 쉐보레 타는데...딱 나네 ㅋ 운전병 전역인데 차에 별 관심없음 그냥 때되면 쉐보레가서 순정오일 갈아주고 키로수마다 점검만함 세차도 새차 뽑고 바로 자동세차 돌려버림 귀찮아 딱하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에어컨필터는 3개월마다 내가 교체함
난 스파크 타는데 에어컨휠터 갈려면 육각렌치 규격에 맞는걸 따로 사서 그걸로 볼트 빼야 돼서 좀 귀찮긴 하더라 다른차는 육각렌치까진 필요없는거같던데
스파크 에어컨필터는 글로브박스 빼면 바로 교체 가능한데 쉐보레 스파크말고 다른것도 있어?? 육각렌치 얘기는 르삼꺼 아님??
https://youtu.be/bTX55lDwC7g 스파크에어컨 필터 교체 영상인데 진짜 스파크 오너인지 의심스럽네??
글로브박스를 뺄때 육각렌치가 필요해
스파크 아주 초기모델은 랜치로 해댜된다고 듣긴함. 근데 내가 13년식타고다녔는데 그때도 글로브 박스만 탈거하면 됐는데
나도 스파크 가지고 있는데 글로브박스 뺄때 맨손으로 가능한데 무슨 육각렌치를 써? 현기차도 똑같이 글로브박스 열어서 교체하는데 진짜 오너 맞냐?
https://m.blog.naver.com/48608486/222090040416 더뉴스파크는 육각렌치 필요한거 맞고
요게 내 애마임
스파크 귀여워♡
구형 스파크는 님 말씀이 맞는데 넥스트 스파크부터는 육각렌치 없으면 못 빼게 구조를 바꿔놓음.
꼭 자기가 아는것만 세상의 전부인양 꼬투리잡는 사람에게 일일이 관심주지 맙시다.
언더코팅이 뭐임?
차량하부에 코팅하는거 국내출시하는모든차량은 출고할때 소부제로 500도에 구워서나옴 출고후 7년까지는 업계에서 문제가없다는게 중론임 그후에 하부체크해보는게맞음 바디가 녹슬정도로 극한환경에서 운전하는거면 매일 바닷가에 차량일부를 침수시키고운전한다는소리임
차량 하부에 녹슬지 말라고 코팅하는듯. 근데 배기 온도가 400도를 넘기는데 효용이 있을까싶음.
옹 고마웡
이건 개소리고 내가 타던 쏘렌토는 바딧가쪽 도시사는것도 아닌데 하부 다 녹슬어서 손대면 부서지고 그랬음
그거 리콜대상에들어갔었음 02~08년식 쏘렌토지? 도어랑 휀다 프레임사이 체결부에 결함때문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 거기서 부식이발생해서 번졌던걸로기억함
그건 도어쪽 휀다랑 해줬었는데 하부는 대상 아니더라고 근데 차는 맘에들어서 또 쏘렌토삼 ㅋㅋㅋ
내수용에 아연강판 사용하는 기준이 2010년이라더라. 그 이전 국산차는 존나 잘 녹슴
아앗...이미 전이가 ㅠㅠ 차마다 고질병은다있음... 위에 오일씰작업 저거안하면 누유가 슬슬 생기는게bmw의 약점임... 사람마다 자기한테맞는차고르는게최고임
바닷가든 아니든 제설제인 염화칼슘이 소금이다보니 차 하부 조졌었지....
난 눈오면 무조건 하부세차함...
요즘 불가사리 갈은놈은 괜찮다는데 우리지자체가 그걸 쓰는지를 알수가있나 ㅋㅋㅋㅋ
리터럴리 선무당
전자제품 쪽도 마찬가지 고나련 커뮤 들어가보면 내가 모르는 겪어보지 못한 오류들 ㅈㄴ 많음
4000rpm상상도 안되는데.. 실험실에서 2000rpm에 풀토크 걸면 엔진 터질것같은 소리가 들림.
오 실운전 하는 차량은 방음이 잘 되는 거구나. 레드존 까지 밟아보니 생각보다 조용해서 놀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