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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섬유조각이 너무 미세하잔아 파피루스는 굵직하던데 짠다음에 눌러서 앞착시켜야지
파피루스는 저렇게 무식하게 안 만들고 통체로 다져서 섬유를 앏게 폈다.
노예가 아니라 시민입니다 아니면 유대인이거나
어릴적 휴지로 종이 만들기 하면서 응? 잠깐 휴지는 어디서 오지? 라고 생각한 어린시절의 나
https://youtu.be/lbmk1q8u-WI 보니까 파피루스는저런식으로 천처럼짜는게아니라 아교같은거쓴다고하네
베틀은 배틀로 얻어야지
이집트에서 베틀을 얻기위한 배틀이라고?!!!! 듀얼이다!!!!!
베틀은 어디서 구해?
애초에 저런식으로 안만듬. 파리푸스 껍질을 두들겨서 종이 만듬. 저런식으로 십자로 배치해서 천쩌럼 짜다가는 수십명 붙어도 몇년에 책 한권 씩 나오겠다.
노예를 쓰도록하자
노예가 아니라 시민입니다 아니면 유대인이거나
아 저 작품 안에도 유대인이있음?
음... 마력이 거의 없는 일반시민?
지금 머글들 무시하는거임?
그건 아예 마력이 없는 외국인들아님?
이모텝:노예의 말이군
치익 치익 유대인
베틀을 써 ㅂㅅ아
루어마스터
베틀은 어디서 구해?
로르샤흐 테스트
베틀은 배틀로 얻어야지
HIHIHI
이집트에서 베틀을 얻기위한 배틀이라고?!!!! 듀얼이다!!!!!
닝겐P플
스타포트!
베틀은 배틀크루저에 많음
어릴적 휴지로 종이 만들기 하면서 응? 잠깐 휴지는 어디서 오지? 라고 생각한 어린시절의 나
섬유조각이 너무 미세하잔아 파피루스는 굵직하던데 짠다음에 눌러서 앞착시켜야지
뒷착시키면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음탕한 파피루스녀석 앞이 더 좋은거냐
집에가고싶어
그럼 안착이라서 눌러 앉게 됨
압착
나만 감탄사 외치고 싶어지나?
와!
커질수록 난이도도 업 ㅋㅋ
난 석판으로 듀얼 하는 거 기대 했는데 책벌레네
섬유 만드는것도 아니고 뭐 저렇게 촘촘하게 하냐 ㅋㅋ
https://youtu.be/lbmk1q8u-WI 보니까 파피루스는저런식으로 천처럼짜는게아니라 아교같은거쓴다고하네
방망이로 두드리면서 접착물질로 뭉치는개념인데...
파피루스는 저렇게 무식하게 안 만들고 통체로 다져서 섬유를 앏게 폈다.
애초에 저런식으로 안만듬. 파리푸스 껍질을 두들겨서 종이 만듬. 저런식으로 십자로 배치해서 천쩌럼 짜다가는 수십명 붙어도 몇년에 책 한권 씩 나오겠다.
그래서 포기함 저거 외에도 점토판도 써보려 했다가 졷망하고
암. 나도 보니까....담권 언제 나오나.
저거 닥터 스톤에서는 진짜 몇컷만에 만들더라.
정확하게알고있는게아니라 대충들어서 알고있는대로 때려박았다가 망하는 이 세계 생활 고증인부분
빈 파피루스 종이
애당초 저렇게 만들면 그냥 면직물에 글 쓰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는 수고가 들잖아 ㅋㅋㅋㅋ
이세계 무쌍물이 아니라 존나 현실적으로 접근하는게 신선하네 ㅋ
와 파피루스!
실제로 저렇게 만드는게 아닌데 졔도 잘몰라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해본거 당연히 실패하고 포기한 후 다음 루트로 가는 과정임 이세계가서 현대식 음식해먹고 각종 문명이기 만들고 보여주는 클리셰물 양산에 기여한 원본급 소설임 원본급이라 당연히 양산물들과는 다르게 설정이 개연성도있고 뭐가 나오든지 일단 끈금포로 튀어나오기보다는 어느정도 밑밥은 깔아두고 좀 지나서 회수하면서 보여줌
제목은 뭔가요?
책벌레의 하극상
원작은 소설이고 코믹화랑 에니화가 되었는데 원작이 워낙 양이많아서 3부작을 각 부별로 짤라서 코믹화가 되는 기현상이 일어남 만화로 보면 완결까지 한참 남은데다가 그림작가도 다 달라서 답답하면 소설로 보는걸 추천
책벌레의 하극상. 나중에 심심하면 봐야겠다.
막내야
정확힌 1부 만들고 스토리가 더럽게 길어서 금방 안끝날걸 알고 있어서 1부 작가는 그대로 2부 가고 3부는 다른 작가가 연재중. 4부도 별개의 작가가 연재 예정. 페그오 코믹스가 홀수 쪽 작가 하고 짝수 쪽 작가가 다른 것하고 비슷한 현상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도자
작중 그렇게 만들긴함
구도자
소설 보면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옴. 나중에는 실제로 그 방식대로 종이를 만들기도 하고
파피루스! 하는데서 무의식적으로 와 샌즈! 하고 외쳤다 ㄷㄷ
와!파피루스!
역사를 제대로 아는 왜인을 본 적이 있던가
그래서 대나무 연결해서 적었죠
아무리 고대인이라도 저짓 하게 생겼으면 그냥 양피지 썼을 듯
종이 발명이전에는 상류층에서는 비단에 적었다 니 옷 만든 곳에서 원단 가져와서 종이대용으로 써라
당연히 면포 가격도 오라지게 비쌈.
목판이 아니라?
무인도에 가면 사람은 비닐봉지 하나도 못 만들어서 아쉬워해야 하니 적절한 고증이네
"후후....우리 일본의 선ㅡ진 문물을 미개한 너희들에게 알려주도록 하지요" 식 전개가 아니라서 좋네 금방 하다가 포기하는것도 귀엽다
나중에 역시 그게 나옵니다 모든 이세계물에 나오는 먹는 거...뭘 보던 패턴이 다 비슷함 특히 테크타는 이세계물은...
파피루스 만들 시간에 저 앞치마 벗어서 거기다 글씨 쓰는 게 빠르지 않을까
차라리 베틀로 삼베를 짜서 써라 닝겐아
옷만드나?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