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캐릭이였던 아르카나.
친구들이랑 같이한다고 버리고 온 내 첫 딸내미 ㅠㅠ
내가 처음 만렙을 찍었던 인파이터.
복근미인
앰살 뭐 할까 고민하다가 쌔다고 해서 만든 데모닉.
하지만 스토리 밀고 바로 버렸다.
첫 패키지 의상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그리고 곧바로 다시 만든 블레이드.
오랜만에 스토리 처음부터 다시 밀려고 만든거라 면상에 공을 1도 안들였다.
그냥 캐릭 생성 눌러서 이름만 치고 바로 만든.
아 헤어는 내가 손댐.
그래서 면상이 제일 못생겼어.
패스.
리퍼 나와서 만든 애.
그래도 쬐끔 내가 공은 들였다.
거기까지.
요즘 열심히 키우고 있는 건슬링어.
스샷 많이 올렸어서 설명은 여기까지.
누가 나를 심판하려 드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여캐는 벗겨야 제맛
수영복 짱짱.
커마 개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