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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벽에 튀면 저런 무늬로는 잘 안나타남 저거 본인이 망한 야광 슬라임 던진 흔적 같은거일 가능성은 없음?
곰팡이 아니냐
보통 이사하면서 벽지 새로 다 깔지않나
빛나야 하는데 저건 어두운거 아냐?
그건 혈액의 철분과 반응하여 형광을 내는 루미놀 액을 뿌렸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피만 자외선 라이트에 반응하는건 아니지...
그냥 여러 오염물질이겠지. 너무 열심히 해서 벽까지 발사된 걸 수도 있고 곰팡이 일수도 있고 손에서 덜 씻겨나간 비누나 세제이일 수도 있고
도배도 한두푼이 아니라 곰팡이나거나 심하게 손상 안되있으면 그냥 안할걸
정액튄거구나
혈흔은 루미놀 뿌려야 보이지않냐
보통 이사하면서 벽지 새로 다 깔지않나
안 그러는 집도 좀 있을걸 난 이사할 때는 새로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야 리모델링하면서 다시 깔았는데
UrbanRaven
도배도 한두푼이 아니라 곰팡이나거나 심하게 손상 안되있으면 그냥 안할걸
내집이면 하겠지만 전세로 가면 벽지가 엄청 낡은게 아니면 잘 안하지
허미 쉽헐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
그건 혈액의 철분과 반응하여 형광을 내는 루미놀 액을 뿌렸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헐 핏자국 같은데?
피는 저거 비춘다고 안빛남
슬라임 벽던지기
빛나야 하는데 저건 어두운거 아냐?
여러모로 찝찌ㅃ..
곰팡이 아니냐
혈흔은 루미놀 뿌려야 보이지않냐
피만 자외선 라이트에 반응하는건 아니지...
피가 벽에 튀면 저런 무늬로는 잘 안나타남 저거 본인이 망한 야광 슬라임 던진 흔적 같은거일 가능성은 없음?
와 너 잘아네
Cafe Mocha
정액튄거구나
정력이 얼마나 좋은겨
진심 개소름돋는다
그냥 여러 오염물질이겠지. 너무 열심히 해서 벽까지 발사된 걸 수도 있고 곰팡이 일수도 있고 손에서 덜 씻겨나간 비누나 세제이일 수도 있고
누가 코파서 피났는데 손으로 닦다가 벽에 묻혔나 본데?
더럽
그럼 혈흔이 저런 식으로 안 남음 저건 무언가 던지거나 휘둘러서 묻은 흔적 같음
곰팡이같은디
스위치나 문 주변 벽은 손으로 자주 집어서 세균 같은게 빈번하게 번식해서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됨 실제 사고 있었던 집이면 계약할때 다 공개되는거니
핑크핑크한 화이트보드 하루 3번 칭찬하기 뭔데ㅋㅋㅋ
벽에 딸친거 아님?
비산된 혈액은 상하단으로 긴 혈흔이 남게되고 저렇게 둥근모양은 안나옴
곰팡이
루미놀 없이는 안빛남 csi 대충봣내 진짜
혈흔이면 저런 식으로 부자연스러운 흔적 안 남음 저건 끈적거리는 무언가를 벽 방향으로 쏘거나 던진 자국임
저런 흰 벽지에 암만 닦아도 깨끗해질 수가 없지 범죄현장이나 살인 사건 났으면 벽지를 그냥 새로 갈지 굳이 저럴 필요도 없고
보통 오줌이 저런식으로 흔적이 남지
손때
모기를 얼마나 잡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