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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용 보면 심지어 친딸도 아님.. 점심 때 이런 거 올리지 마라..
점심메뉴로 눈물을 시킨적 없다
부모님한테 잘하자 잘하자 해도 내가 먹고살기 바쁘니 잘 안되는구나..
왜 대낮부터 울리고 그래...
이런 글 보면 내가 부끄럽다...
사실 대부분의 어머니는 우리 저리키우셨음. 우리가 극적일 일이 없어서 기억할 수 잏는 부분이 적은거지. 집에전화나함드리자. 주말에 얼굴함뵙고오고.
날 울리지 마라...ㅠㅠ
야 점심 좀 먹자 ㅜㅜㅜㅜ
점심메뉴로 눈물을 시킨적 없다
저기계신 유게이님이 보내주신겁니다 끄흡
이런 글 보면 내가 부끄럽다...
부모님한테 잘하자 잘하자 해도 내가 먹고살기 바쁘니 잘 안되는구나..
배울점이 많네...
콧물도 나네..
나도 어릴적에 턱으로 장독대 2개 해먹고 아버지 맨발로 병원으로 업고 달리셨는데. 지금은 그냥 나만 급한 불효자네.
아.. 머야..유머라며..ㅜㅠ
왜 대낮부터 울리고 그래...
감동이다..
유머게시판이라고 ㅜㅜㅜㅜ 아 ㅜㅜㅜㅜ
내용 보면 심지어 친딸도 아님.. 점심 때 이런 거 올리지 마라..
날 울리지 마라...ㅠㅠ
야 점심 좀 먹자 ㅜㅜㅜㅜ
아 또 울었네
아직 점심도 안 먹었는데 이러기 있냐 ㅜㅜㅜㅜ
아 ....
사실 대부분의 어머니는 우리 저리키우셨음. 우리가 극적일 일이 없어서 기억할 수 잏는 부분이 적은거지. 집에전화나함드리자. 주말에 얼굴함뵙고오고.
순진양
대단하다 첫댓글이 이거냐 그냥 맘에안들면 댓글을 달지마 너같은 성향인 애들은 일베같은데 가면 될거같은데?
니 애미는 너 이런거 하고있어서 ㅈㄴ 좋아하겠다 ㅋ
본계는 얼마나 깔끔한 척 쓰고 있을까; 그냥 앞뒤 다 깔끔한 인성이 되면 편할 텐데;;
이 씨1팔 애미없는 새1끼야
요 몇일간 저자세로 엄마엄마 거리는 애 있는데 그 어글러 일듯
그냥 내가 쓴 댓글 확인하러 왔는데 또 다녀갔나보구만
오늘은 비가 내리네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10년 넘었는데 자주 그리움 살아계실때 잘해라
난 저런거 하나도 받은적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렛의몽키스패너
울 할매 아니었으면 지방 같은데 나갔을때 아예 몇달동안 안볼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돌아가신지 2년 됐네 ㅅㅂ
ㅠㅠㅠ
코 끝이 찡하다
딸품에 안겨 죽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