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비속어안씀
추천 0
조회 1
날짜 11:42
|
|
우유갑
추천 0
조회 5
날짜 11:41
|
|
IIIIIIIIIIㅤㅤ
추천 0
조회 3
날짜 11:41
|
|
다림
추천 0
조회 21
날짜 11:41
|
|
🎵아리사🎵
추천 0
조회 36
날짜 11:41
|
|
Vivid*
추천 0
조회 18
날짜 11:41
|
|
파밀리온
추천 0
조회 28
날짜 11:41
|
|
Orez
추천 1
조회 63
날짜 11:41
|
|
콩게이
추천 0
조회 52
날짜 11:41
|
|
오기의강
추천 0
조회 30
날짜 11:41
|
|
을오징어
추천 0
조회 19
날짜 11:41
|
|
메에에여고생쟝下
추천 1
조회 55
날짜 11:41
|
|
후미카 쿰척쿰척
추천 0
조회 34
날짜 11:41
|
|
라이비
추천 1
조회 85
날짜 11:41
|
|
인카네이트
추천 2
조회 113
날짜 11:40
|
|
검은투구
추천 0
조회 80
날짜 11:40
|
|
누구나장군
추천 1
조회 23
날짜 11:40
|
|
UniqueAttacker
추천 1
조회 100
날짜 11:40
|
|
호두알이 떼뗴굴
추천 0
조회 34
날짜 11:40
|
|
ヨルシカ
추천 3
조회 64
날짜 11:40
|
|
루리웹-3936558592
추천 0
조회 70
날짜 11:40
|
|
서농잉
추천 1
조회 44
날짜 11:40
|
|
잉여소녀
추천 1
조회 45
날짜 11:40
|
|
가챠하고싶다
추천 1
조회 81
날짜 11:40
|
|
みかん
추천 0
조회 25
날짜 11:40
|
|
루크스카이워커
추천 2
조회 108
날짜 11:40
|
|
제로 투
추천 3
조회 66
날짜 11:40
|
|
transcis
추천 1
조회 1
날짜 11:39
|
진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이야 ㅠㅠ
우리 고양이는 들은 척도 안하는데
고양이들.. 지 이름 안대...ㅡ.ㅡ;;; 근데 개랑 달리 서열로 생각안하고 그냥 밥주는 친구로 암.ㅡ.ㅡ;;
"니나"
산책 가는줄 아나보네
산책 가는줄 아나보네
"니나"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진짜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이야 ㅠㅠ
ㅎㅎㅎ 내가좀 귀엽찡
안녕하새요. 저는 동물 애호가에요.
우리 고양이는 들은 척도 안하는데
듣고 무시 하는거래
DFDG
고양이들.. 지 이름 안대...ㅡ.ㅡ;;; 근데 개랑 달리 서열로 생각안하고 그냥 밥주는 친구로 암.ㅡ.ㅡ;;
고양이는 자기 이름 모름 뇌파 검사해봐도 전혀 미동이라
돌데가리쉑
서열 알던데... 울집 냥이 보면 나랑 마눌 그리고 아들내미까지만 자기 위고 딸내미는 지랑 동급임.
밥주는 부하 아닌감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고양이돋 알아듣던데 개냥이들은 부르면 냥냥거리면섯 달려옴...ㄷㄷㄷㄷㄷㄷㄷ
울고양이는 홱 돌아보고 달려오던데, 근데 동생이 참치! 깜시참지! 하고 부르면 동생한테 감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 알아듣는데 무시하는거라는 기사도 본것같은데?
나도 그 기사봤는데 내용은 추측성이지 근거는 없더라.
으윽 중간에 터커에서 두통이
옛날 친구집 강아지한테는 개새×야 해도 온다던데 ㅋ
돈 많아서 개 키우고 싶다.. 회사원이라 집에 개 혼자 둘 수도 없고..
어유 바로 꼬리흔들며 오는거봐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인간도 이름으로 불러주면 좋아함
내가 뭐 잘못했나? 하는 얼굴인데?
이거 짤 원본이 아내가 평상시와 다른게 이름불르니 남편이 잔뜩 긴장해서 막 날짜보고 내가 뭘 잘못했나 막 고민함 ㅋㅋ
움짤말고 영상으로 보고 싶다 ㅠ
댕댕이는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왜 이리 흡족한 마음이 들지ㅋㅋㅋ
울집 개스키는 부르면 터벅터벅 한 번 보고 걍 나가던가 휙 하고 침대 올라와서 누움 ㅋ 돼지스키 18-19키로 나가는데 16-7이 정상일텐데 으 돼지스키 흐흐
불과 한 7~8년 전에 루리웹에서는 개고기 들깨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개빠들아 날 방해하지 마라 하면서 욕하는 댓글에 추천수 폭발하고 그랬는데...
너무 사랑스럽다... 아 나도 외롭지 않게 잘 기를 수 있음 당장 입양하고 싶은데 나가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으니 이거 원 아 정말 사랑스럽다!!!
쭈인님이 날 부르셨어! 발할라로 데려가 주실 거야!
남잔 품번 불러주면 좋아함
나도 다시 우리 멍뭉이랑 떠들면서 놀고싶다. 이름 막 부르면서 어구! 어구! 하면 노는줄알고 신나서 와리가리 했었는데... 이젠 늙어서 귀먹어서 아무것도 못들어...
누가 나 불렀쪙
개는 저 맛이야
울강아지 이제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여서 저런 영상보면 코끝이 쪼끔 찡하네요 그래도 눈멀고 귀먹었어도 옆에 있어줘서 넘 고마운.. ^^
마지막 강아지 이름이 터커인데....? 노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