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본사 (현 부영빌딩)
(눈 감고 명상하는 아재는 삼성맨 '이채욱' (전 CJ그룹 부회장).)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신입사원 연수 및 교육과정
(삼성은 현대와 다르게 일본어가 필수과목이라고 나오며, 나레이션은 이들이 모두 한국 제일의 엘리트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이라고 명시함.)
수원 전자단지 (현 수원 사업장)
호암 미술관 (컬렉션 자랑하려고 보여준듯.)
한국인들의 노동시간은 주 52시간으로 일본보다 10시간 이상 많고, 세계에서 가장 일을 많이하는 나라이며, 50년대 82달러였던 1인당 GDP가 현재(1987년)는 2천달러를 넘어섰다고 언급.
일본 도쿄의 서점에서 책 쇼핑중인 이병철.
연말-연시 기간동안은 항상 도쿄에 체류하며, 이 기간동안 약 100권 정도의 독서를 한다고 함.
(일본어)
- PD : '어떤 서적을 주로 읽으십니까?'
- 이병철 : '경영, 철학, 하이테크에 대한 책을 주로 읽는다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하는 공장 시찰
첨단 기술 육성에 힘쓴 삼성은 1984년 현대를 잠깐 제치고 재계 1위를 했다고 언급
세계 3번째 256K D램 개발성공을 기념하는 명패
인텔과 기술협력 성사 기념식
삼성이 반도체 개발 공정. 후발주자이자 싼 인건비를 바탕으로 한 삼성의 반도체 산업을 선진국들이 경계한다고 언급
이병철의 칠순 생일 잔치.
직접 찾아온 정주영.
0에서 출발하여 성장 해온 한국의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나레이션의 말로 막을 내림.
쟤들은 삼성이 이렇게 되고
도시바가 저렇게 될지 몰랐겠지?
저 땐 진짜 일본은 따라가야 했던 국가였고 기술혁신을 주도했던 국가였지.
기술협력한 인텔도...
미국을 아예 위협했음
굳이 비교하자면, 96년의 국내 체감경제와 2020년대의 국제적 위상을 합하고 한발짝 더 나갔던 게 당시 일본이라 보면 됨. 명실상부하게 미국 다음가는 경제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었고, 국내 경제도 돈이 펑펑 돌아서 입사 면접을 가면 교통비를 챙겨주니 면접만 돌면서 먹고사는 사람도 있었을 지경. 지금은 아예 일본이 잘나갔던 걸 상상을 못하는 세대까지 나올 지경이다마는, 그시절 일본의 존재감을 기억하는 사람은 지금 일본 꼬라지가 어쩌다 저렇게까지 됐는지 머리론 알아도 여전히 좀 얼떨떨하게 느껴진다니까.
80년대가 쟤네 쌉리즈시절임
와 도시바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니.. 진짜 세상이 변하긴 많이 변했구나
내 기억이 맞다면 쁘띠거니가 일본가서 공부했고 그때 가서 느낀게 반도체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했다캄ㅇㅇ 저 당시엔 일본이 버블도 버블이지만 그 값을 하던 시기임
BOE는 쫓아온게 맞을텐데 TSMC는 삼성이 명백한 도전자 위치 아닌가요. 파운드리 산업의 챔피언일텐데
이건희가 자동차 수집덕후라면 이병철은 고미술품 수집덕후라서 셋째 며느리한테 그걸 그대로 가르쳐준...
지금도 발판삼을 전쟁 안터지나 하는 미친 발언이 슬슬 나오는 거 보면 뭐 ㅎㅎ
돜ㅋ싴ㅋㅋ밬ㅋㅋㅋ 상ㅋㅋㅋ장ㅋㅋㅋ폨ㅋㅋㅋ짘ㅋㅋㅋ
기술협력한 인텔도...
저 땐 진짜 일본은 따라가야 했던 국가였고 기술혁신을 주도했던 국가였지.
아라라기
미국을 아예 위협했음
자가고문기술자
저떄가 버블시대임?
Forever🥇T1GEN
80년대가 쟤네 쌉리즈시절임
우리나라 IMF직전이라고 이해하면될라나??,,
80년대 중반 부터 90년 초 붕괴까지가 버블시대임.
버블전 황금기였을걸?
Forever🥇T1GEN
굳이 비교하자면, 96년의 국내 체감경제와 2020년대의 국제적 위상을 합하고 한발짝 더 나갔던 게 당시 일본이라 보면 됨. 명실상부하게 미국 다음가는 경제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었고, 국내 경제도 돈이 펑펑 돌아서 입사 면접을 가면 교통비를 챙겨주니 면접만 돌면서 먹고사는 사람도 있었을 지경. 지금은 아예 일본이 잘나갔던 걸 상상을 못하는 세대까지 나올 지경이다마는, 그시절 일본의 존재감을 기억하는 사람은 지금 일본 꼬라지가 어쩌다 저렇게까지 됐는지 머리론 알아도 여전히 좀 얼떨떨하게 느껴진다니까.
참 잊어선 안되는건 선진국일본의 발판은 625 선진국 진입은 베트남전 덕분이였다는거죠.. (물론 반도체혁신,생산기술혁신의 일본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
오래된친구지만
지금도 발판삼을 전쟁 안터지나 하는 미친 발언이 슬슬 나오는 거 보면 뭐 ㅎㅎ
그떄 그런 꿀맛을 왜놈들이 봤으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것이겠지요..
아님. 우린 지금도 리즈 갱신중인걸. 그리고 당시 일본은 일본땅 다 팔고 미국땅 다 살 수 있다로 유명함. 문화적으론 서방세계보다 뒤떨어젔지만 지금 중국마냥 돈이 넘치던 시절임.
버블 터지기 이전의 황금기
한국 특허 싹다 빼가던 시절
솔직히 일본이 아직까지 버티는게 저때 벌어논 돈으로 버티는거지.. 진짜 100년 버틸수 있는 돈을 벌어논 시대니깐..
당시의 일본은 정말 터무니없는 벽이었을거야 아니. 솔직히 21세기 초반만해도 따라가야만 하는 목표중 하나였어
울나라는 지금이 최전성기지. 아엠푸전엔 생활수준 자체가 그렇게 높지 못햇으. 우리나라가 맛집앞에 줄서기 시작한거 불과 얼마 안됨
지금도 일본의 허리를 담당하는 기업들의 숫자가 우리나라랑 비교불가임 경제 체질 자체가 다름 우리나라가 삼성 밑으론 체급이 확 작아지는데 일본은 삼성 밑에 급 기업들 숫자가 넘사벽임
일본이 미국을 돈으로 산다는 말이 있을정도..
루리웹-5646420223
영화보니까 맥도날드 첨 생겼을때 줄서서 먹던데염
그치
삼성만큼 대한민국의 노동자를 지금의 개같은 상황으로 만든 기업이 없지. 진짜 개돼지 노예가 따로없지.. 딱 죽지않을만큼 주면 개돼지들은 가만있는다 라는걸 실천하는 기업
이건희가 자동차 수집덕후라면 이병철은 고미술품 수집덕후라서 셋째 며느리한테 그걸 그대로 가르쳐준...
재드래곤은 무슨 덕후려나.
폭발 덕후?
리움 미술관에 전시된건 100분지 1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국보급이 즐비~
의외로 미술품 수집일 수도 있음
그거 팔아서 세금내고 국민연금 축낸거 메꿔야 할 텐데
세가 게임기 정식 수입했던 전례가 있으니..게임덕후일듯ㅋㅋㅋ
저거들 해외로 팔린다 생각하면 좀 아깝긴 한데 국내에서 소화가 안되니 어쩔순 없겠지만 보물이나 국보급 문화재들이 대거 해외 컬렉터들에게 넘어갈듯
뭐 평소 일반인이 볼 수 없게 꼭꼭 숨겨둔 건데 내가 아까울 건 없음. 쟤네가 갖고 있으나 해외 나가나 내가 못보는 건 마찬가지.
국보급 유물은 법적으로 해외 반출이 불가능함(물론 외국에서 만들어진 물건이라면 아무리 가치가 높아도 가능하지만) 몰래 팔아넘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상속세를 이걸로 대납하겠다고 딜을 하지 않을까? 물론 가치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운 미술품으로 세금을 대납하는 게 그다지 바람직하진 않지만 결국 세금을 내게 만들면서 문화재 유출도 막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니 결국 미술품으로 대납하는 형태가 될 것 같음
그런데 그냥 돈으로 받으면 안되나? 솔직히 그렇게 좋은 미술품 관리하는거면 지금 있는것도 인력과 시설 딸려서 힘들어하는 국내 박물관 같은데서 하는것보다, 그냥 삼성이 하는게 더 잘 보관하고 관리 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받은 미술품 삼성보고 관리하라고하면 사실상 안받은거나 마찬가지고,
저때 당시 일본어 필요한게 수출 수입 파트너로서 라고 이해하면 되나?
IIIIIIIIIIㅤㅤ
영어 만큼이나 중요 했겠구나
코러스*
내 기억이 맞다면 쁘띠거니가 일본가서 공부했고 그때 가서 느낀게 반도체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했다캄ㅇㅇ 저 당시엔 일본이 버블도 버블이지만 그 값을 하던 시기임
금속 제조나 가공쪽은 지금도 일본이 잘나가는편인데 저 당시에는 기술이 급이 달랐지 가공기계도 일본꺼다보니 설명서나 관련서적을 이해하려면 일본어 필수였을듯
사실상 그당시는 독일 가공기계의 염가형 설비로 인식되던 시기죠.. 설비를 그나마 저렴하게 잘 사용해서 일본이 뜬셈이였죠.. 지금은 그것도 뻥이였다는게 밝혀지는 시대지만요..
그냥 일본쪽 기술자료, 일본의 기술 트렌드, 일본의 제품 트렌드 등등 모든걸 일본을 벤치마크하고 일본에서 배워오던 시대였으니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이 많을 수록 좋았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IIIIIIIIIIㅤㅤ
원/전/폭/발
IIIIIIIIIIㅤㅤ
원전이 터지면서 도시바도 터진게 맞죠?
일본 : 데뎃... 와따시타치의 전자산업은 어디간 테치...?
삭제된 댓글입니다.
H. pylori
세계 반도체를 주도하던 대기업중에 하나였음
H. pylori
전자제품파는 회사 국내 삼성이나 엘지라고 보면됨 반도체 사업도 했는데 지금음 망했음
H. pylori
과거 삼성 이전에 군림하던 전자시장 왕이었음 지금은 매각되냐마냐 그러고있고
H. pylori
브랜드로는 노트북 (다이나북) 이 정말 유명... IBM ThinkPad랑 맞먹었을지경... 이라고 적고나니 그것도 정말 오래됬군요... 도시바는 그간 뭘한건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 pylori
와 도시바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니.. 진짜 세상이 변하긴 많이 변했구나
최근에 소비자가 쉽게 볼수있느건 아마도 그나마 임펄스(충전배터리)밖에 없는듯합니다..
하드디스크 쪽도 그나마 들어볼만은...
잰장 난 하드 도시바쓰는데 컴터바꾼지 한 4년됬나 아직도 하드디스크나오지않나
나오기는 하던데 어차피 요새는 SSD 더 많이 쓰고 WD나 도시바 중에서 그냥 더 싼거 고르니까
하지만 다들 충전지하면 에네루프만 기억할 듯 에네루프가 브랜드는 파나소닉으로 팔려가고 진짜 알맹이(생산공장)는 후지쯔로 팔려나가고 거기서 생산한 걸 모든 일본 업체가 딱지만 갈아서 판매하고 있지만 여전히 에네루프가 제일 잘 나가는 것 같음
H. pylori
당시로 보자면 세계에서 탑을 달리는 전자회사 플래시 메모리를 처음으로 개발한 곳이 도시바
H. pylori
휴대용PC를 뜻하는 "Notebook" 이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 도시바의 브랜드명이었는데 일반명사 비슷하게 되어버린거. 그만큼 전자기술을 선도하던 시절이 있었음.
SSD도 나왔던것 같은데 요즘은 잘안보이고..하드는 PMR하드 파는것 빼고는 국내에서 잘 안찾는것 같습니다.
도시바 이전에 산요,파나소닉,샤프등등 70~80년대 주름 잡던 전자 제품 만들던 회사들이 파산하거나 외국 기업에 매각 되었지.... 소니도 위태로운거 같던데 플스 빼고
그 플스도 지금 마소가 킹갓패스 내세워서 존나 공격적으로 나오느라 위험한거 아니냐는 소리 들음
콘정게 가보니까 외신기사로 플스 진영이 위태롭다 글 있던데 피부로 느껴지는게 꽤 있긴 하드라
어째서???
소니는 이제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가 매출이 더 많아서.. 전자제품 생산이 부가적인 사업이 되어버림
https://m.ruliweb.com/news/board/1001/read/2240627
네가 플스 시리즈좀 모아봤고 근래에 4에서 5 넘어가는 시기에 관심좀 있었다면 충분히 납득할만 할거야
https://youtube.com/watch?v=FCy2SFKsIiU&feature=share 소니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반등 성공했음
내가 직접산건 플4 말곤 없는데.... 레데리랑 그타5, 갓오워, 톰레이더 이정도만 즐겼음
나온지 좀 됐고 디게 유명한거 위주로 했고만. 킨무튼 사장 바뀌고 나서 얘기가 좀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런 기사도 나왔음
소니만이 살아남고 채질개선 성공해서 다시 성장 중
뭐 소니는 지금은 거의 일본 기업이 아닌지라.. ( 뭐 시작도 그렇했죠 정통적인 일본 기업이라면 나쇼냘 파나소닉 산요 등등 )
소니. 의외로 금융업으로 살아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사업은 전부 적자인데 유독 금융만 계속 흑자내면서 소니를 먹여살리다가 성공한거죠.
소니는 오히려 호황임
소니는 제조업에서 금융회사로 업종전환 잘 해서 다른 일본 전자제품 기업 보다 전망이 나음.
파나소닉, 샤프, 산요 등 존나 잘나갔었지
치킨게임으로 엘피다 관짝에 못박아버리기~~
저때 지금삼성과 도시바의 위치는 아무도 모르지 않았을까 ㅋㅋ
솔직히 이제 우리나라가 저런 다큐멘터리 찍어도 될 수준이지만. 방심하면 안되지.
동감
아날로그 시절만 해도 일본의 정밀 소재 아니면 고성능이라는 단어가 성립이 안 되던 시절이니까. 저 때는 일본의 모노 츠쿠리가 먹히던 시절인데, 디지털로 넘어 오면서 기능을 추가하고 단가를 낮추는 게 전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해결 되면서 일본 전자 산업이 쭈우욱 미끄럼틀 탄거니까. 삼성의 lcd가 일본 전자 회사를 한 방에 넘어선 것도 2000년대 초반 나왔던 보르도 tv 출시 때문인데. 당시만 하더라도 화면을 둘러싼 베젤이 난반사 되면 화질 저하가 된다며 일본 업체들은 채용을 안했는데 삼성이 켜진 시간 보다 꺼진 시간이 더 기니까 tv에 가구적인 요소를 접합시킨 하이그로시 베젤을 집어 넣었는데 이게 터졌지 이때 생긴 네또우요들 개소리가 한국은 제품 질도 별로인데 마켓팅만 잘 한다는 괴랄한 소리가 이때부터 나왔고. 뭐 실제로 당시 삼성 lcd가 화질상 밀린 건 사실이지만,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갬성이란 게 본격적으로 등장하던 시기였고 일본은 이걸 이해 못 한 게 패인이지
보르도TV가 진짜 TV업계에서 게임체인저였지. 이전까지 미국의 베스트바이, 서킷시티 같은 양판점에서는 입구에 들어서면 맨처음 보이던게 무조건 일본제 TV였는데, 보르도TV가 등장한 이후로 그 자리를 한국산 TV가 차지하게 됨. 그리고 그때부터 북미TV시장은 거의 항상 삼성이 1위, LG가 2위. 베스트바이에서 샤프 고위급들 불러놓고 보르도TV를 보여주면서 요즘은 TV를 저렇게 만들어야 팔린다면서 샤프TV도 디자인을 바꾸라고 요구해서 샤프가 엄청 굴욕감을 느꼈다는 얘기도 있음.
당시 일본 전자 업계가 받은 충격이 그 정도로 엄청났지. 디자인을 시작으로 성능까지 넘기까지 시간이야 더 걸렸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21세기식 디지털 트랜드의 시작으로도 볼 수 있을만큼 엄청난 사건이었지
딱 저때 일본감 아부지가 삼성맨이었고 일본을 따라집기위해 일본 지사만들 초대 주재원 멤버심. 그땐 삼성은 커녕 한국 다해도 일본기업 하나 이길줄은 몰랐지
호암미술관 자랑이 아니라 저런 활동도 하고있다고 약간 좋게보이게 하는 의도 같은데
저랬으면 자화자찬이 아니라 이제는 후발주자들을 견제하는걸 배워야할듯 다들 대만, 중국 이야기하면 코웃음 치는데 너무 안이한것 같음 BOE나 TSMC보면 진짜 문지방까지 따라왔는데..
한국인들 중화권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특히 대만
리듬디
BOE는 쫓아온게 맞을텐데 TSMC는 삼성이 명백한 도전자 위치 아닌가요. 파운드리 산업의 챔피언일텐데
예 제가 알기로도 무시한적이 한번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smc는 삼성이 넘어야할산이여;;뭘따라옴 물론 삼성이 넘길수있을지도 의문인 세계최대 파운드리업체임 tsmc회사혼자 전체점유율이 50퍼대임
TSMc는 파운드리에서 삼성 상위호환
이런거 보면 참 미국이 대단한게.. 계속 해서 세계 최고니...
도시바 노트북은 또시발 일텐데....
이런거 보면.... 새벽에 술 먹고 하는 소리지만.... 결국 국민을 국가를 부강하게 만드는 건 일부가 맞다. 해외 오래 살아봐 좌파이건 박정희를 싫어하건 삼성이 싫건 .... 인정 안하면 ㅂㅅ인 때가 있어
다카기는 강아지니까
그 반도체 시작할때 국책사업으로 밀어준건 생각안하나.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이라고 할만큼 과감하게 지원해줬었음.
다까기는 개색 맞지만 지금 미얀마를 봐도 공이 일부 있는 개색은 맞다고 생각함. 미얀마 군부같은 ㅂㅅ 테트 아프리카, 라틴 국가들 얼마나 많냐
너무 신격화된게 문제지
무덤에서 다시 나오지 꺼내지 않았으면, 정말 술자리 안주꺼리나 되고 말았을겁니다. 나온 덕분에 모두가 그놈이 ㄱㄱㄲ인걸 알게되버렸죠..
국책사업 듣을정도로 지원해준건 전두환때.. 애초에 반도체공장도 80년대
반도체 산업 종합 육성계획 발표한게 1985년 국가 지원들어가고 인프라가 및 국민 노력은 생각 안하고 개별기업 또는 오너 개인의 위대한 업적에 기생하는것 처럼 써놔서 적은거. 박정희얘가는 북게 아이돌이라 얘기안함.
뭐 저때 일본은 미국하고 경제적으로 맞짱뜨던 놈들이고 한국은 진짜 '한국따위'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