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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밥 하나 먹엇다고 저러니 아파트 주변에 임대주택 만든다고 하면 결사반대하고 난리가 나지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른다.
기분을 잡쳤다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나이 저렇게 안먹어야지
진짜 쓰레기들은 많고 많구나
유게 버전.
롯데리아갔다가 민원들어온 군인도 있다구!!
그만큼 이.사회가 썩어 문드러지고 았다는.증거
쪽팔림을 알면 이런 댓글을 못써
나도 이런 민폐 끼치는 댓글 보면 죄없는 황달도 싫어지긴 해
가족끼리 해외여행 간 기레기가 한국 관광객 많은거 보고 괘씸하다고 귀국해서 해외여행 왜 가냐고 기사 싸지른 기레기새끼 기억난다 ㅋㅋㅋ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른다.
하......
그만큼 이.사회가 썩어 문드러지고 았다는.증거
자본주의와 경쟁주의. 그리고 성과주의의 문제지. 자기가 어떤 삶을 살아왔느냐를 돈으로서밖에 평가되는 사회인데, 본인의 인정욕구는 옛날 마을 단위 수준만큼 채우고 싶어하니까.
아니야 저건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거 양심도 지능이고 공감도 지능임 흔이 말하는 저능아랑 비슷한건데 질은 더 안좋은거임
단순한 지능문제가 아님. 저건 인정욕구의 문제임. '내가 이만큼 잘해서 이정도로 먹는다!' 라는 인정욕구가 필요한데, 아무것도 안해도 자기만큼 할수있다. 라는건 자기의 능력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거. 그걸 이해하는게 지능이긴한데, 이성 이전에 본능과 욕구의 문제인거야.
본능과 욕구도 컨트롤 못할 만큼 지능이 떨어지는거네
본능과 욕구가 지능으로 전부 컨트롤된다면, 유게도 없고 세상은 독서실과 학원으로 가득하겠지.
컨트롤은 필요할때 하는게 컨트롤이지 항상하는건 보통 제어나 억제라고 하는거고 컨트롤 할때 안할때 구분 못하는 건 지능 떨어지는게 맞고
제어와 컨트롤은 같은단어야
그래 내가 제어를 억제랑 똑같은 의미로 쓰긴 했는데 근데 컨트롤이 억제랑 같은 단언 아니잖아? 못알아듣는 척을 하는거야 진짜 말귀를 못알아 듣는거야?
컨트롤이 억제랑 같은단어가 아니냐고 하면, 아니 틀렸어. 같은단어 맞음 네가 단어뜻을 모르고 그냥 어감만으로 사용해서 그런건데. 억제의 제나 제어의 제나 같은 절제할 제를 쓰는단어임.
그리고 디테일하게 따지고 싶으면 control은 red = 빨강처럼 제어, 억제랑 1대일 대응 되는 단어가 아니야 control = 제어, 조절의 의미를 담고있고 감정을 제어한다는 표현은 감정을 조절한다는 의미보단 억누르다는 의미를 담고있음 근데 감정을 컨트롤한다 표현하면 억누른다고 받아들이기 보단 조절한다고 받아들이지 너가 하는건 앞뒤도 안 맞는 그냥 억지 꼬투리 잡기야
앞뒤도 안맞은 꼬투리 잡기는 네가 하는거고, 같은단어 가지고 같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너는 저런 양심에 걸린것에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건 나쁜일이지만, 남에게 피해 안주는 욕구를 주체하지 못하는건 나쁜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싶은건데, 그걸 조절이나 컨트롤이니 억제니 같은 뉘앙스만 알고 잘알지 못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니까 앞뒤가 안맞게 되는거라고
단어 뜻은 다른사람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므로 당연히 어감을 포함하는거야 미묘한 의미의 단어 일 수도 있지만 감정제어가 억누르다는 어감을 가지고 있다는건 사회적으로 그렇게 통용되고 있다는 뜻임 너혼자 제어는 억제가 아니야! 라고 우겨봐야 그게 통용되는 어감이 되는게 아냐 제어라는게 기계장치로 가면 조절의 의미지만 감정으로 가면 억제의 의미가 강한데 넌 번역이 그렇게 된다고 무조건 니가 맞다 그러고 있잖아
'제어라는게 기계장치로 가면 조절의 의미지만 감정으로 가면 억제의 의미가 강한데' 라는건 결국 제어가 억제라는 뜻이라는거잖아? 너 스스로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내가 말하는건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은 지능 문제가 아니다' 라는거고 너는 그걸 지능문제로 가고싶으니까 지금 앞뒤 안맞게 굴러가는거잖아? 감정 억제와 감정제어는 다르다 라는 모순적인 말까지 하면서말이야
컨트롤은 필요할때 하는게 컨트롤이지 항상하는건 보통 억제라고 하는거고 내가 괜히 너한테 꼬투리 거리를 준 제어라는 단어만 빼면 니가 이러고 거품물고 달려들 거리 없는 아무 문제 없는 문장이 되는데 꼬투리 잡기를 내가 한다고? 잘 알고 쓴건데 너만 그 뉘앙스를 못 받아들이겠다고 모르는 단어라느니 앞뒤가 안 맞는다느니 우겨봐야 그냥 우습기만 해
결국엔 헛소리를 하네 난 감정 억제랑 감정제어는 같다고 말하고 있어 감정 억제랑 감정 제어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는건 너고 ㅋㅋㅋㅋㅋ
네가 우스운거지.. 컨트롤이 필요할때만 컨트롤하는거라구 누가 정했어? 너혼자 그런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뿐이지. 그리고 억제는 항상한다고 누가그랬어? 너혼자 그런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거 뿐이지. 말을 필요할때만 고삐물리니까 억제가 아니고 컨트롤이고, 기계에 항셍 리미트 걸고있으니 그건 컨트롤이 아니라 억제냐? 그리고 저기 인정욕구 못받은 사람이나, 공부해야하고 자기개발해야한다는 필요할때 못하고 유게하는건 컨트롤불가인건 결국 마찬가지라고
자꾸 앞뒤가 안맞는 논리로 꼬투리만 잡으니까 그렇게 헛소리를 하는거야 그냥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서 굳이 꼬투리를 못잡아서 안달이야??
내가 언제? 난 처음부터 억제와 제어가 같은 단어라고 설명했고 네가 제어와 억제는 다르다고 말한건데?
넌 제어와 컨트롤이 같은 단어라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처음부터 컨트롤=제어=억제인데 넌 컨트롤과 제어와 억제가 다르다라고 말해서 이꼴난거잖아.
그치 제어와 컨트롤과 억제가 같은단어라고
기억력이 나쁜친구구나 내가 제어, 억제를 같은 단어로 썼더니 니가 컨트롤이 제어라며 그래서 내가 감정 컨트롤=감정조절이고 이건 감정 억제랑은 조금 다른 뉘앙스라는 얘기를 하면서 제어를 억제랑 같이 썼더니 니가 제어랑 컨트롤이랑 같아!! 이러고 꼬투리 잡았어 그래서 내가 감정제어는 감정억제랑 비슷한 뉘앙스를 가져서 감정에 한해선 컨트롤과 제어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진다고 가르쳐 주고 있잖니
컨트롤과 억제는 같은 단어가 아니야 억제를 번역할때 suppress 가 제일 상위에 번역으로 제시되는 이유가 이해가 안돼?
그러니까 그게 틀린거라고 너혼자 다르게 쓰는거지, 감정제어와 감정컨트롤을 다르다고 말하는건 너밖에 없다고
다만 번역을 하다보면 한국어와 영어의 뉘앙스 차이로 control이 억제로 번역해야할 필요가 생기니까 번역목록에 있을 뿐이지
같은단어가 아니면 아예 안뜰거라고는 생각안하나보지? 너혼자 '제어와 컨트롤은 다른거야' 라고 우겨봐라 누가들어주냐
넌 그래서 결국 조절이랑 억제가 구분이 안가? 난 컨트롤을 조절의 의미로 썼고 억제는 강제적인 의미로 쓴건데 조절이 억제랑 다르다고 말하는게 나밖에 없다니 ㅋㅋㅋㅋㅋ
말귀를 참 못알아 듣는 친구네 왜 자꾸 듣고싶은것만 골라서 들어 억제랑 컨트롤이랑 다르다고 ㅋㅋㅋㅋ 난 억제의 의미를 말하고 있는데 왜 자꾸 제어래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봐 '감정제어'랑 '감정컨트롤'은 다른단어지? 라고? 네가 좋아하는 그뉘앙스때문에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느낄걸
네가 제어나 억제나 라며!
니가 제어나 억제나 같은말이라며 이제 와서 또 다르다고 하면되냐!
또 헛소리하네 내가 제어를 억제랑 똑같이 썼어 왜냐면 제어랑 억제는 비슷하게 쓸 수 있는 말이니까 근데 컨트롤을 억제랑 똑같이 써? 아니잖아 본질이 그게 아닌데 넌 내가 굳이 끼워넣어서 꼬투리거릴 만들어 줬다고 제어라는 단어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잖니 본질은 억제랑 조절이랑 다르다는건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감정억제랑 감정컨트롤은 같은단어라고 느끼지 비슷하게 사용하니까 근데 그렇다고 컨트롤이 가지는 조절의 의미랑 억제가 가지는 강제적인 의미가 같아지진 않아
감정을 써서 헷갈리나본데 컨트롤을 가장 기본적인 의미인 조절이라고 생각하고 좀 잘 읽어봐 자꾸 읽고 싶은것만 읽지 말고
남한테 괜시리 그렇게 꼬투리 잡고 싶으면 너보다 떨어지는 친구랑 해서 확실히 이기던가 아니면 나보다 성격이 좋은 친구한테 하렴 난 성격이 ㅈ같아서 너처럼 헛소리하는인간은 안참는 편이야
네가 읽고싶은거나 읽고 꼬투리나 잡는거겠지. 네가 스스로 실수한걸 인정하지 않고 '그건 꼬투리 잡힐만해'라고 평가절하해서 그런거고.
정신승리하고 가고싶은 맘은 이해하겠는데 하는 꼴이 가소로워서 그래주고 싶지가 않아 어떤 마음을 그때그때 조절하는거랑 24시간 평생 참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살아 뭐 그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너하나쯤 늘어봐야 달라질거 없으니까
너의 마지막한줄이 딱 정신승리 대사아님?
ㅋㅋㅋ 재밌네 결국 조절이 억제와 다르다는데 그거에대해선 한마디도 못하고 넌 계속 꼬투리에 꼬투리만 잡고 있잖아 본능과 욕구는 지능으로 컨트롤(조절)하는거야 24시간 한시도 쉬지않고 평생동안 억제하라는게 아니라 지능을 가졌으면 조절하라니까 그게 가능하면 세상이 독서실과 학원으로 가득차? ㅋㅋㅋㅋㅋ 보통의 사람은 욕구나 본능을 이성으로 조절하면서 산단다 그걸 지능이라 표현한거고 지능이 없으면 길거리에 똥싸고 지 기분나쁘다고 남 꼬투리나 잡고 그러고 다니겠지 보통은 똥 마려우면 화장실 찾을 때 까지 참고, 남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 생각을 하고 대답하고 그래
문제는 그 이성만으로 조절되지 않으니까 그렇지. 그래서 자아는 본능을 뜻하는 이드와 이성을 뜻하는 슈퍼에고 사이에서 에고가 존재하니까. 이 슈퍼에고와 이드의 문제는 단순한 지능 문제가 아니라는거. 똑똑한데 본능을 못이기고 헛짓하는 인간들도 있는거고 확실히 지능이 부족한 동물이 훈련을 통해서 참을수있는것처럼. 단순 지능문제가 아닌거.
또또 널뛰기 하는 것 봐 니가 잡은 꼬투리는 제어=컨트롤 이거였어 조절이랑 억제랑다르다는데 제어는 컨트롤이다 꼬투리 잡아놓고 왜 이제와서 할말이 없으니까 이드가 나오고 슈퍼에고가 나와 어디서 주워들었던 니가 그걸 전공했던간에 쓸데없이 용어 넣는거 보면 사기라도 칠려는거야 뭐야? 상관도 없는 얘기를 왜 꺼내? ㅋㅋㅋ 훈련해서 생긴 참을성을 나는 지능으로 치지만 너는 안치나 본데 그게 실제로 지능인지 아닌지는 너따위나 나따위가 판단할만한 문제는 아니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될껄 여기까지 꼬투리 잡아놓고 상관도 없는 헛소리 섞어가며 사기치고 마무리 하려는 꼴은 내가 안참지
네가 헛소리하는거고 '어쨌뜬 참으니까 동물이 더 지능이높아!' 라는건 상당이 나이브한 생각인거고. 간단히 말해 노벨상수상자중에 ㅁㅇ한 사람이 있어. 이건 네말에 따르면 참을때 못참으니 지능이 부족하지. 그런데 개는 먹을걸 참았어. 네입장에선 개가 참았으니 노벨상수상자보다 개가 더 똑똑하다! 라는건데, 나는 그 의견에 동의 못하는거지. '양심을 아는것 그게 지능입니다' 그 말에 엄청 공감해서 그런말 하는가 본데, 지능과 욕망은 다른 문제거든.
또 널뛰기하네 참을성이 지능이라는게 왜 노벨상 수상자가 개보다 더 똑똑한게 되냐 ㅋㅋㅋㅋㅋㅋㅋ 비약도 어느 정도껏 해야 그냥 넘어가주지 참을성이 부족해서 자1살하는게 아냐 이유가 뭐든간에 참을수 없을만큼 정신적 고통이 크니까 자1살하는거지 고통에대한 참을성이랑 단순한 1차원적 욕구에대한 참을성이랑 동일선상에 놓은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래 같은 참을성이라 쓰니까 그렇다 치자 그건 뭐 뇌과학 적으로 다른게 아닐 수도 있고 그래. 거기에 그런 개1똥같은 논리로 개가 노벨상수상자보다 더 똑똑하다는 주장을 내가 했다고 치고 "어쨌뜬 참으니까 동물이 더 지능이높아!"라는 개 소리도 내가 했다고 치자 ㅋㅋㅋ 아니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지능이 게임캐릭터창의 지능스탯 항목같냐? 개 : 참을성 98 노벨상 : 참을성 50 개 승리! 뭐 이거야? 지능은 다방면의 종합적인 지적능력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야 내가 참을성을 지능이라고 한건 훈련을 통해 체득된 참을성도 지능에 포함 된다 라고 말한거지 참을성이 없으면 모든 지능이 낮다 이 뜻이 아니지 지능과 욕망을 다른 문제로 보던 같은 문제로 보던 그건너와 나의 의견 차이일 뿐이고 너따위나 나따위가 결론 내릴께 아니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껄 꼬투리잡기에 헛소리해대가며 아웅대는 니 하는 짓이 아니꼬와서 내가 여기 있는 거라고. 왜 자꾸 다른 말로 헛소리만 해대며 내 말을 헛소리로 못만들어서 안달이야?
그냥 그런가 보다 할껀 네가 정신승리 하니까 그런거고. 그냥 네가 틀렸다고 말하는거야. 다 합쳐서 지능이라고 해서 내가 더더욱 말하는거. 그래서 참지못한다고 지능이 부족한게 아니고, 참는다고 지능이 높은거 아니라는거. 넌 참으니까 지능이 있고 높아! 라고 단순하게 표현해서 네말이 헛소리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리로 새는구만 뭔 뇌과학 권위자도 아니고 너따위가 판단할만한 영역이 아니라니까ㅋㅋㅋ 지금까지 컨트롤가지고 찌질하게 꼬투리 잡은게 결국 니 말에 토 달아서 기분나빠서였구만 지능에 대한 정의는 아직도 뇌과학자던 뭐던 명확하게 못내리고 있는데 니가 뭔데 참을성이 지능이 아니다라고 말하냐 참아야한다는 기억, 어떤상황에서 참아야 한다는 지각능력, 이 상황이 참아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능력 난 이 모든게 체득되는 것 이라는 시점에서 체득할 수 있는 것=지능 이라는 판단하에 내린 결론이고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너따위한테 판단받을 이유는 없어 니가 뇌과학 권위자면 논문이라도 들고와서 아니라고 설득해 보던가 다만 지말에 토달았다고 찌질하게 꼬투리 잡아서 지금까지 헛소리 해대놓고 이제와서 '내말이 맞고 니말은 틀려'이래봐야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헛소리로 밖에 안들림 꼬투리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우겨놓고 이제와서 '니말이 틀리니까 정신승리'해대는 꼴도 진짜 꼴보기 싫네
결국 '아 나는 모르겠고 내가 겪어봐선 내가 맞음' 하는 정신승리하는거지 논리적인 반박을 못하니까
ㅋㅋㅋㅋㅋ 저기 난 지금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삼은게 니가 제어=컨트롤 이걸로 꼬투리 삼은 걸로 따졌어 니가 이제와서 참을성=지능이 문제로 끌고가서 정신승리해봐야 찌질하게 꼬투리 잡았던게 없어지진 않지 난 너처럼 참을성이 부족해서 지 기분나쁘다고 별로 상관도 없는 쓸데없는 꼬투리 잡는 애들도 지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쪽이고 너는 너처럼 참을성이 부족해도 지능엔 문제없단 쪽이겠지만 글쎄다.. 너가 슈퍼에고같은 단어로 거들먹 거리면서 논점 바꾸려고 하기 전까지 나한테 논리적이랍시고 했던 말들 보면 그닥... 난 니가 참을성이 지능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딱히 반박할 생각은 없어 난 그냥 참을성이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것 뿐이지 니 주장이 틀린지 내 주장이 틀린지는 너따위가 판단할 만한 일은 아니고 뭐 나도 판단할만한 능력은 안돼 정신승리 어쩌구 하고 싶으면 니가 주장하던 컨트롤=억제 이 헛소리로 꼬투리 잡던거나 제대로 설명해 내고 정신승리를 입에 담던가 ㅋㅋㅋ
그러니까 너혼자 억제=컨트롤이 아니야. 라고 하는거지. 나는 근거로 사전을 들고왔어. 그런데 너는 '아니 사전에 그렇게 쓰여있어도 내가 그렇게 안쓴다고!' 밖에 더말했나 왜 내가 너한테 논리 없는 정신승리라고 하는데. 나는 근거를 가지고오고 아니면 논리를 말하는데 '아니 모르겠고 나는 그렇게 쓴다고.' '아니 모르겠고 더 높은 사람에게 판단시켜야한다고' 만 하니까 네가 정신승리한다는거야
아니 그니까 나는 컨트롤을 가장 기본적인 조절의 의미로 썼고 제어를 억제랑 같은 의미로 써서 니가 제어=컨트롤 이라고 꼬투리 잡은건데 넌 조절=억제 가 맞아? 자의적인 조절과 강압적인 억제가 같아? 필요할때 조절하는 거랑 24시간 평생 억제하는 거랑 같냐니까? 그걸 대답해 보라고 조절은 on off 가 있어서 필요할땐 on를 하지만 괜찮으면 off해도 되는 걸 조절이라 그러고 억제는 항상 off 상태인 걸 억제라고 한다고 이 차이가 넌 이해가 안되냐? 그리고 더 높은 사람이 아니라 너따위의 지적능력으론 참을성이 지적능력인가 아닌가 정의 내리기엔 한참 부족하다는 얘기다 거기다 나도 내 근거를 "참아야한다는 기억, 어떤상황에서 참아야 한다는 지각능력, 이 상황이 참아야하는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능력 난 이 모든게 체득되는 것 이라는 시점에서 체득할 수 있는 것=지능 이라는 판단" 이렇게 얘기했는데 왜 내 얘기는 무논리고 니 헛소리는 논리가 되냐? ㅋㅋㅋㅋ 자꾸 결론 안나는 참을성=지적능력 말고 억제=컨트롤(조절)이거나 가지고 말을 하라니까 니가 사전들고 온거? 내가 말해 줬잖아 억제가 supress가 제 1 번역으로 지정된거엔 이유가 있다고, 억제가 control로 번역되는건 mind control 처럼 일부의 경우 영어 한국어 차이 때문에 control로 번역되는 경우가 있어서 일 뿐이라고 기본적으로 control은 조절의 의미로 쓰이고, 그래서 난 컨트롤(조절) / 억제 이렇게 의미를 구분해서 썼는데 거기에 너는 이해하지 못하겠는 제어=억제의 의미로 제어라고 썼다고해서 끝까지 억제=조절이라 우기는 거야?
넌 아니라고 하지만 국어사전에서도 유의어로 컨트롤에 제어라고 되어있다고 너혼자 단어뜻도 모르면서 뉘앙스만으로 '아니거든!' 하는거라고
그니까 몇번을 말하지만 컨트롤=제어인데 뭐 어쩌라고? 제어는 컨트롤로 쓰일 수 있지만 억제로도 쓰일 수 있어 난 컨트롤을 조절이라는 단어로 썼고 제어는 억제의 의미로 썼어 내가 제어라는 단어를 써서 너한테 추잡하게 꼬투리잡게 만들긴 했는데 분면 제어, 억제 라고 썼고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냥 단순히 잠깐 조절하는거냐 아니면 24시간 평생 억제하는거냐 이 차이인데 너는 이건 깡그리 무시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어=컨트롤 이라고!! 이러면서 빼액거리고 있잖아 난 네가 못알아 먹을만큼 어렵게 쓴것도 아닌데 괜히 지말에 토달아서 기분나쁘다고 '단어뜻을 모른다'니 하는 식으로 니가 꼬투리 잡는 꼬라지가 아니꼬우니까 이러고 있는거고 본질이 필요할 때 조절/24시간억제인데 왜 자꾸 컨트롤=제어다 이걸로 꼬투리를 잡냐고
왜 꼬투리를 잡긴 니가 제어=억제라고 했으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니가 제어=억제라고 했기때문에 난 컨트롤=제어만 증명하면 니가 말해놓은 제어=억제덕분에 컨트롤=제어=억제가 성립한다고 삼단논법도 이해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를 삼단논법으로 풀려하네 끝까지 너 답다 그럼 억제=제압 으로 쓸 수 있으니까 조절=제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질적으로 잠깐조절=한평생억제냐니까 그러서? 자꾸 말꼬리잡고 추잡하게 늘어지지 말고 조절=억제는 비슷한 뉘앙스를 가질 순 있어도 엄연히 다른 단어라니까?
니가 말하는 잘난 그 논리의 큰 구멍이 뭐냐면 단어에는 보통여러 뜻이 혼재해서 제어에는 1의 뜻과 2의 뜻이 있어서 컨트롤=제어1 제어2=억제 라는 거야 제발 배우자 좀.. 삼단논법 배울때 논증의 오류도 같이 배우지 않니?
추잡하게늘어지는건 너지. 결국 너는 '나는 아닌데~' 밖에 없잖아?
본질적으로 잠깐조절=한평생억제냐니까 그러서? 단어에는 보통여러 뜻이 혼재해서 제어에는 1의 뜻과 2의 뜻이 있어서 컨트롤=제어1 제어2=억제 왜 말을 해줘도 듣지도 않고 귀막고 에베베베베 거리고 있냐 '나는 아닌데'가 아니라 지금 너한테 귀찮음을 무릅쓰고 알려주고 있잖아 남의 말도 듣고 좀 그래
네가 안듣는거지 왜 잠깐의 억제랑 평생의 조절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단어뜻에 없는 니맘대로 뉘앙스를 섞어버리니까 네가 이해를 못하는거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조절)은 필요할때 하는게 컨트롤(조절)이지 항상하는건 보통 제어나 억제라고 하는거고 너 바보야? 내가 필요할때 하는 것=조절 항상하는 것=억제 라고 애초에 의미를 한정해서 말했어 말이 안되는게 아니라 내가 애초에 그렇게 의미를 한정해서 니가 말한게 틀렸다고 말을 한거라고 그냥 억제, 컨트롤(조절)만 말하면 이해가 안될테니 결국 내가 잠깐하는 것=조절, 항상하는 것=억제 라고 의미를 한정하긴 했지만 결국 말하고 싶은건 "잠깐" 놀고싶은 마음을 참고 조절하는 것 이랑 "항상" 놀고싶은 마음을 참고 억제하는 것 의 차이를 말하는데 너는 컨트롤=제어 이걸로 꼬투리를 잡았잖아 잠깐의 억제던 조절이던 그걸 한번에 표현할만한 단어가 없으니 '잠깐 컨트롤(조절)'이라고 한거고 평생의 조절이던 억제던 그걸 한번에 표현할 단어가 마찬가지로 없으니 '항상 억제'이라고 표현한거지 어쨌든 조절이 가벼운 느낌이고 억제가 무거운 느낌의 단어인게 사실이니 가벼운 조절에 잠깐을 같이 표현한거고 무거운 억제에 항상을 같이 표현한거지 잠깐 조절하는건 쉽지만 항상 억제하는건 어려우니까 니 말대로 잠깐 억제랑 평생의 조절이 가능하지 근데 이러면 잠깐 억제가 쉬워지고 평생조절이 어려워지잖아 그러니 말의 무게를 맞춰서 잠깐=조절, 항상=억제 로 표현을 한 것 뿐이야 뉘앙스를 섞었다 그러는데 오히려 단어의 무게를 따지면 잠깐 억제랑 평생의 조절이 섞인 쪽이지 애초에 잠깐=조절, 항상=억제가 아니긴 하지만 아무튼 내가 처음부터 단어에 의미를 한정해서 표현을 했는데 너는 그걸 컨트롤=제어라고!!! 이러는게 빼액대면서 꼬투리 잡는게 아니고 뭔데 그럼?
뭐긴 그냥 니가 틀렸다니까? '나는 고등어나 참치나 같은과니까 큰 고등어라는 의미로 참치를 썼어' 정도라고. 너혼자 그렇게 말하고는 '큰 고등어는 참치가 맞다고!' 하는꼴이잖아
너지금 말하는게 딱 이거야 난 결국 컨트롤 할때 안할때 구분 못하는 건 지능 떨어지는게 맞고 이 말을 하려고 했던거고 그걸 위해서 잠깐하는 조절과 항상해야하는 억제는 다르다 라고 말을 하는데 또 맞지도 않는 비유를 들어가며 '넌 제어=컨트롤인데 제어랑 컨트롤이랑 따로 썼으니까 ㅄ ㅋㅋㅋㅋ'이러면서 니가 맞다고 우기고 있잖아 단어는 생물 종이랑 비유를 할수가 없어 어떤 생물종이 서로 다른 두가지 의미를 공유할 수 없으니까 게다가 그것도 또 그렇게 큰 상위 분류를 들고 왔네 표현을 하고 싶으면'참돔은 도미야, 돔도 도미지 그래서 참돔이란 의미로 도미를 썼어' 이정도겠지 자꾸 비약을 가져와서 너랑 같은 급으로 만들려 그러니 논리가 없으니 날조를 하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추하다 많이.. 결국 요점은 본능과 욕구를 잠깐 컨트롤 하냐, 평생 억제하냐인데.. 그 잠깐을 못하는 놈들은 지능이 떨어진다는게 내 결론이고 그런걸 떠나서 자꾸 잠깐 컨르롤/평생 억제를 못알아 들어서 꼬투리나 잡고 이러고 있는게 참..
그러니까 그걸 넌 지능문제라고 하는데, 그게 지능문제가 아니라는거. 그래서 마.약한 노벨상수상자와 훈련받은 동물 이야기를 한거고. 단순한 지능문제가 아니라는거.
지능은 다양한요소를 품고있다고 말했지? 그러니까 다양한 요소 합쳐서 결국 지능이 높지만 못참을수 있고, 다합쳐서 낮을수 있지만 참을수도 있다는거.
그래 그건 뭐 니말이 맞을수도 있는거고 내말이 틀린거일수도 있는거지 딱이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뭐라 할 생각은 없다만 난 지능문제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복잡한 문제라 결국 본능 욕구에 따라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것도 지능 문제라고 천재적인 계산을 해내는 자폐증환자도 총합치 지능지수는 높을수 있지만 결국 다른 부분의 지능이 부족해서 발달장애로 분류되는건데 서울대, 하버드 갔어도 기본적인 사회규범도 못지킬 정도면 그것도 지능이 낮은거지 사회적동물이 사회적규범을 못지키면 덜 떨어진거지 뭐겠어 안지키는 거랑 못지키는 거랑 다르다지만 한결같이 안하는건 못하는거지
그러니까 네가 말했듯 지능은 스텟창이 떠서 숫자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는 요소라서 '그거 안지키니 낮네' 라고 못하는거. 지능이 부족해서 지적장애등급받아도 훈련을 통해 참는 사람도 있고 네말대로 서울대 석박사인데 못참는 사람도 있는거. 근데 지적장애는 말그대로 장애인만큼 국가공인으로 지능이 낮은데도 참는 사람있규 IQ높고 성적높아서 국가공인으로 지능높은디 못참는 사람있기때문에 단순히 지능문제가 아니하는거
지적장애등급은 편의상 뇌의 이상발현이나 기준을 만들어서 기준 이하의 발현을 정신학적 분류로 등급을 나눴을 뿐이고 비교를 하려면 특정 항목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싸이코패스나 자폐증, 인지학습장애같은 거랑 비교를 해야지 이런경우를 일반적으로 지능이 낮다라고 표현을 안하는 건 맞지만 정신학적으로던 뇌과학적으로던 뇌에 문제가 있어서 해당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건 과학적 사실이고 조금 논점에서 벗어나서 얘기하면 난 이 능력도 지능의 범주에 넣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고 위 예시는 사람에 따라 정도 차이를 보이듯 완전히 해당 능력을 상실한 경우만을 지칭해 말하는 사이코패스 말고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보고있음 내가 아니라 정신의학계에서, 그리고 이 치료 과정은 대부분이 교육, 훈련이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배울 수 있는 부분이고 난 이 역시도 지능의 하나라고 보는데 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너한텐 아닌가보지 뭐 아무튼 본문같은 경우는 완전히 공감능력을 상실해 교육이 불가능한 반사회적 성격장애의 경우가 아닌이상 그냥 교육이 덜된 지능미달로 봄 어쨌든 그나마 지금은 쓸데없는 꼬투리잡기는 안하니 좀 났네
진짜 쓰레기들은 많고 많구나
걸어다니는 쓰레기
기분을 잡쳤다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나는 나이 저렇게 안먹어야지
저건 나이하고 상관 없어
밥 하나 먹엇다고 저러니 아파트 주변에 임대주택 만든다고 하면 결사반대하고 난리가 나지
우리동내 근처에 고급아파트와 임대아파트 가 한 초등학교로 같이 다니는데 임대아파트 얘들은 반을 따로만들라느니... 난리 근데 그건 소수고;; 들어보니 초딩애들이 대놓고 편가르기를 한다고 하던... 우리 아빠차는 뭐 탄다고 하는 거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잘하냐? 유명한 학교냐? 이런거 없음.. 그동내 초중고 줴다 똥통에 사고뭉치들 뿐임
와 훌륭한 사회고발 민원인이네요 어디 방송국 불러서 표창도 드리고 얼굴도 알리고 했으면 죶겠네요.
저런 진상 특징은 굉장히 저능한 인간임...
어떤 애가 기초수급자인지 뭔지 파악하고 있다는게 가장 놀라운 부분인듯
그 정도면 스토커라고 봐야 될 것 같기도 한데
유게 버전.
저 댓글 쓴 사람은 쪽팔림을 알았으면 좋겠네
바이퍼플
쪽팔림을 알면 이런 댓글을 못써
이거 실시간으로 봣던거 같은데 조금 더 싸우지 않았었나?ㅡ? 다시봐도 골때리네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의 그인간이랑 아예 똑같은 수준이네
저거 가지고 살인충동 느낄 정도면 병원가야될 거 같은데
사람새끼가 맞는가
(전)사회복지사로써 저건 구라다, 첫문단만 해도 모순점이 3개가있음
사회복지사 말고 일반적으로 세금내고 사는사람만해도 두개는 찾겠다
진짜 지능의 문제네 ㅋㅋ
저런걸로 불편한 년놈들 면상좀 보고 3시간동안 면담좀 해보고 싶다....
돈까스가 그리 고급이었군
사장님 혼내주고 싶다
저런 돈가스 집은 돈쭐내줘야 해
저렇게 당당한데 왜 숨어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
저딴 새기들 맨날 세금 ㅇㅈㄹ 하는데 저새기가낸 세금 몇십원이나 들어갔을텐데 하나같이 세금타령하는게 유머
저런놈들 때문에 인간혐오가 생길려고 한다...
어디서 저런것들이 계속 기어 나오는거여
ㅂㅅㅅㄲ
볼때마다 얼마나 자존감없고 고급음식점을 못가봤으면 일식 돈까스집을 좋고 대단한 음식점 취급하는지ㅋㅋㅋ
저런 동내애새끼들이 민폐끼치는거보면 죄없는 저런애들도 싫어지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