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앵룡
12. 원숭이 친구들
11. 오니교부
10. 환영의 나비
9. 유검 에마
8. 잇신 전성기
7. 잇신 노년기
6. 사자 원숭이
5. 겐이치로
4. 올빼미
3. 파계승
2. 의부
1. 원망의 오니
의외로 잇신 전성기는 별로 안어려웠음.
막보쯤되니 패링이랑 간파 마스터를 해서 그런가 쉽게 클리어했고,
잇신 노년기나 에마도 2회차때 도전한거라 이미 실력이 올라가서 쉽게 클리어.
진짜 수십차례 트라이 했던거는 겐이치로 초회차때랑 올빼미....
파계승은 공략법 잘 모르고 체간은 더럽게 안차는거 같아서 수십차례 트라이 한듯...
의부는 진짜 욕하면서 했음.
근데 원망의 오니에 비하면 다 귀여운 수준.
지금은 세키로를 여러회차 했기 때문에 의부든 파계승이든 잇신이든 다 쉬운데
원망의 오니는 지금 다시해도 어려워... 첨에 3시간 걸린거 같음.
원망의 오니는 3시간 걸렸는데 막보스는 3트에 이겼을땐 어안이 벙벙했음.
실제 난이도라기보다 첫만남 기준 개인적인 내 체감 난이도.
겐붕이는 뭘 해도 겐붕이지만 초회차에선 엄연한 선생님이지
객관적으로 따지면 에마가 더 쎈거 같기도 하고... 뭐 에마는 이미 실력이 오른상태에서 싸워서 어렵진 않았지만.
난 에마는 잇신 1페보다 어렵고 나비 1페보다 쉬웠음
수라잇신
나도 겐이치로 잡는게 제일 오래걸렸음. 게임 시스템에 대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거든. 방어 버리고 회피만 쓰면서 겜하고 있었어...
겐이치로가 진짜 잡기 개빡센데 잡고나면 뒤에 남은애들 잡는게 할만해짐
잡기전까진 진짜 이걸 어케이기냐 했는데 한번 잡고나면 겐붕이만한 호구가 없더라
잡기전에는 난이도 ㅈ같이 만들었네 싶은데... 막상 잡고나면 여기서 더 난이도 내렸다가는 너무 쉽겠다 생각이 드는 신기한 보스...
ㄹㅇ 잘만든 보스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