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알수없는 불확실한 미래 이익인 비트코인이나 주식따위보단
당장 얻을수있다고 보장된 회사 월급을 더 추구하는게 훨신 더 현명한 판단아닐까?
근데 왜 불확실한 미래의 이득을 추구하며 존버하는건 현명하다는 취급을 받고
왜 월급같은 눈앞의 이익을 쫒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말하는걸까?
얻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알수없는 불확실한 미래 이익인 비트코인이나 주식따위보단
당장 얻을수있다고 보장된 회사 월급을 더 추구하는게 훨신 더 현명한 판단아닐까?
근데 왜 불확실한 미래의 이득을 추구하며 존버하는건 현명하다는 취급을 받고
왜 월급같은 눈앞의 이익을 쫒는 사람은 어리석다고 말하는걸까?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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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다른세계에서 온사람인가
대가리가 깨졌기 떄문이지
뭐지 다른세계에서 온사람인가
말뜻을 이상하게 알고계신거같은데요
회사 월급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회사 월급 천년 만년 모아도 미래가 보장 안 되는 현실이라면 그 때는 도박 같은 확률 장난이 성행할 수밖에 없다. 괜히 십여 년 전부터 재테크 소리가 들끓었던 게 아님.
금리가 제로에 근접한 세상이기 때문
그리고 주식을 따위라고 표현하는데서 편견이 깊다는걸 알 수 있지 자본주의의 꽃이 주식인데 한국에서는 이상한 투자법으로 망한 사람들 얘기만 많아서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많더라
자본주의의 꽃이라서 파리지옥
본인이 검증된 지수 추종 etf나 근본주들 사면 어련히 적금 3배씩 먹는데, 그걸 못참고 개잡주 사니까 문제긴 하지 개미가 그래서 개미 소리 듣는거지만
그래서 파리지옥 큰손들을 잡아먹으면 파리지옥이 아니라 코끼리지옥이나 뭔 그런거겠지
월급받는 게 어리석은 것도 아니고 한방을 노리는 게 현명한 것도 아님 다른 사람 사는 방식을 품평하는 오지랍이랑 그 오지랍에 오락가락하는 팔랑귀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