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부린답시고 씨잘데기없이 있어보이는 물건들에 지 영혼 쳐담는 짓거리 하지말고
빈 약병이나 똥기저귀나 부카케한 다음 버려진 성인용피규어같은데다 영혼들 담고
전세계에 뿌려놨음
덤블도어고 해리고 백타 죽을때까지 다 못찾았을듯
허세부린답시고 씨잘데기없이 있어보이는 물건들에 지 영혼 쳐담는 짓거리 하지말고
빈 약병이나 똥기저귀나 부카케한 다음 버려진 성인용피규어같은데다 영혼들 담고
전세계에 뿌려놨음
덤블도어고 해리고 백타 죽을때까지 다 못찾았을듯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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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어디 돌맹이에 넣어두고 바다에 던져놨어야지
설정상 그냥 물건에 영혼담아놓는다고 부활! 하고 살아나는게아니래. 누가 호크룩스가지고 부활의식을 해줘야되는데 그런데다가 영혼담아놓으면 못찾아서 그냥 영원히 물건에 영혼담긴채로 있는거임
그렇게 겉멋들고 그럴듯한 물건에다 남기려는 성격 때문에 그런 삶을 살다가 간거지. 반면에 실리주의적이고 소박한 성격이었다면 어둠의 대마법사 따위 될 생각도 안했을걸. 평생 덤블도어나, 그와 비슷한 통찰력 있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사회적으로 그럴듯한 자리에서 허세나 좀 부리면서 살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