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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싼 나라다
저기 소값이 겁나싸서 주식임
근데 아르헨 소고기가 다 방목해서 키우는 애들이라 육향이 엄청 세서 그런거 약한 사람은 기대하면 안될거라고 하던데
나도 1인분 다 먹을수있는데!
야채 없이 먹으면 힘들던데 나만 그런거야?
내수 시장 붕괴랍시고 안하는 거긴 한데... 솔직히 가격은 거진 이 나라 유통사들이 씹적폐라 그런거고 정작 원재 키우는 농장들은 적자라는데
야채 필수지
한명이 먹다 뒤져서 1인분인가
일반 노점상에서도 그냥 소고기 덩어리째로 구워서 파는 동네임... 소 사육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라..
#핵실험 #방사능누출 #불가능 묵념....
나도 1인분 다 먹을수있는데!
쌈장이나 상추는 어디있어? 하다못해 쌈무라도
kf94마스크히어로
야채 없이 먹으면 힘들던데 나만 그런거야?
스테이크에도 쌈장찾을친구네 소금과 술이면 충분하다
kf94마스크히어로
야채 필수지
뭐 입맛 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스테이크는 사이드 디쉬가 나오니까요. 괜히 양파 아스파라거스 토마토등을 구워주는게 아니니.
저 뒤에 마시는 샹그리라가 새콤달콤 한거라 야채 대신으로 괜츈함 ㅇㅇ
왜 쌈장은 안찍어도 스테이크에도 아스파라거스나 피망이나 양파나 구워주곤 하잖아. 나도 야채없이 고기만 먹는건 안좋아하는 타입임.
스테이크 먹을 줄 모르네
이야 스테이크집가서 쌈장 상추 쌈무 달라는 진상이 여기잇네 입맛이 한국외엔 모르나보네
보통은 샐러드랑 같이 먹어요
앞에 구운야채들 있구만 무슨 쌉소리야
한명이 먹다 뒤져서 1인분인가
가격이 막 10만원 이런거 아니지?
게르마늄피부
저기 소값이 겁나싸서 주식임
인구수보다 소가 더 많은곳
게르마늄피부
일반 노점상에서도 그냥 소고기 덩어리째로 구워서 파는 동네임... 소 사육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라..
소고기가 복사가 되는 나라임
와 너무 부럽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돼지 육질이 더 부드러운건 사실이지만 돼지고기의 치명적인 단점은 냄새지....
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소랑 돼지를 같이 구워먹으면 돼지 삼겹살 구운 기름에 한우를 치이익 으음 스멜
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소가 돼지보다 싸면 소가 더 맛있지 않을까? 한국식 마블링 많은 스타일이 아닐수도 있고 키우는 방법도 더 발전했을거고
난 둘 다 좋아
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편식 안하고 둘다 먹을 것이다
그 냄새를 안 싫어하면 나처럼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 거지 근데 어차피 둘 다 맛있음
한국식...정확히는 일본식 마블링 스타일이 축산업 역사로 따져보면 더 발전한 거 아님? 방목해서 육향 쩌는 것보단 마블링 많은 소가 훨씬 맛있음. 특히 일본쪽. 한우 투쁠과도 비교불가함
이리야겨드랑이페로페로
소갈비 존맛탱이라..
난 너무 기름져서 싫던데 투쁠 이런거 구우면 반이 기름이더만
그래서 맛있는 건데....
난 안창이나 토시같은 씹는맛 있는 부위나 안심이 좋더라 기름 그나마 적은부위
팩트만 놓고 이야기 하자면. 1. 한국의 a등급 부터는 미국의 가장 기름진 고기와 중간등급의 고기 사이의 기름짐을 가진다. 2. 한국의 a++부터는 미국에 존재하지 않는 기름 덩어리다. 무엇보다 소기름은 매우 해로운 기름이다. 3. 마블링은 사실 곡물회사의 개수작이다. 아에 기름이 없는 것보단 낫지만. 40%이상의 기름이 맛있다는건 심각하게 미각에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4. 고기는 원래 고기향이 난다.
1, 2번은 고기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모를 리가 없는 얘기. 3번은 취향의 차이임. 이걸 미각의 절대적인 기준인양 판단하는게 개소리지 다른게 개소리가 아님. 해당 취향이 미각의 확인이 필요할 정도로 '잘못'된 거라면 투쁠 고기를 찬양하는 수많은 미식가들, 투쁠 오마카세나 등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내놓는 많은 파인다이닝과 그 쉐프들, 그걸 뛰어넘은 일본의 마츠자카규나 고베규에 황홀해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그에 감동해서 자식 이름을 코비라고 지은 코비 브라이언트의 아버지 등등 그 수많은 사람들 전부 다 미각에 이상이 생긴 뿅뿅이게?
팩트팩트거려서 나도 '진짜' 팩트 좀 언급하자면, 사람은 지방 맛이 진할수록 반응하게 되어있는게 과학적 팩트 오리기름부터 소기름까지 등급을 나눠서 어떤 건 인체에 어떤 건 매우 해롭고 어떤 건 아니다, 라는 주장이 그 반대편보다 훨씬 개소리에 가깝다는 것도 팩트 지방이 그간의 오해와 달리 마냥 해로운게 아니라는 것도 팩트. 그래서 저탄고지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자주 먹는 식단 중 하나가 차돌박이임. 단백질을 과다섭취하지 않으면서 지방을 잘 먹을 수 있는 자연식단 중 하나라서.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보듯 사람은 지난 200만년 간 거진 완전육식에 가깝게 생활해왔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고, 그 중 하나가 지방으로 구성된 식단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건데, 팩트는 이런게 팩트임.
4번을 모르는 사람 역시 없을 거임. 그런데, '원래' 라는 건 없음. '원래 고기', '원래 맛' 주장하던 사람들 중에 요즘 과일이 당분이 너무 많아서 원래 사람들이 먹던 과일이랑은 완전히 다른 수준의 맛이라는 걸 요즘 사람들이 '원래' 과일 맛을 보면 맛없다며 던져버릴 이들이 태반이라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
미각의 기준은 노인네가 아니라 애기들이어야함. 과학 상식선에서만 논해봐도 노인네는 미뢰가 많이 뒤진 상황임. 한계선은 스스로의 미뢰를 관리해서(건강관리를 포함한 포괄적인 관리를 말함)30~40대 정도의 나이에서 가장 맛을 잘 본다고 봐야함. 사람들이 권위에 굴종하는 어쩔 수 없는 생존과정의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데. 순수하게 고기의 맛을 알자면 그냥 구워서 애기들 줘보면 됨. 소위 전문가네 나발이네 하는 새끼들 보다 그게 더 정확함. 애기들이 미세한 맛(실상 따져보면 그 미세한 맛이란건 맛이 아닌 경우가 허다함. 오크통맛을 술맛이라는데 뭐 말다했지.)을 구분하는 경험은 없지만. 맛 자체를 구분하는건 가장 옳음.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게 맛있는게 아니라... 희소해서 이건 맛잇는거다라고 우기는게 대다수의 맛임. 노인이 맛있고 애기가 맛없다고 하면 그건 맛있는게 아님.(노인의 입맛은 뒤틀릴 대로 뒤틀렸고 미뢰도 이미 정상은 옛날에 아니게 되엇음.) 50대 이상이 맛있다고 하고 애들이 맛없다고 하는 것은 뒤틀린 맛이 맛잇다는 개소리임. 고기 맛이란건 특별한게 아님. 그렇기에 그냥 잘 구워서 애기들 줘보면 됨. 미식가란 새끼들의 입맛보다 애기들 입맛이 더 제대로 된 평가가 나옴. 고기에 무슨 얼어죽을 미세한 맛타령을 한다면 대화할 가치가 없는 망종임.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서 주는데 거기에 미세한 맛이라니... 진짜 정신병 영역의 망상임. 아 그리고 기름이 아에 없는 거보다 기름이 좀 있는게 낫다는데는 이미 댓글에도 썻지만 이견이 없음. 다만 40% 이상은 과유불급의 영역인데... 그 미식가란 인간들이 과연 순수하게 맛만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나는 모름. 다양한 조리를 거쳐서 나온 맛은 순수한 고기의 맛이 아니라 고기에 맞춰서 조리한 기술이 가미된 가공된 맛임. 고기의 맛만 보자면 최대 소금만 뿌린 고기 구이여야지. 향신료 같은거 뿌리면 이미 고기본연의 맛은 절대 아님. 아니 맛있는 고기는 굳이 소금을 안뿌려도 맛있음. 짠맛에 길들여져서... 소금을 뿌려야 맛있다고 착각하는거지. 권위자가 경험치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옳음. 하지만 그게 필요 없는 부분에서 미식가가 더 맞다라는 전재는 항상 긍정이 될레야 될 수가 없음. 개개인의 입맛은 성장하면서 뒤틀리게 되어 있고. 뒤틀리는건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서 다름. 일례로 한국의 경우 성장하면서 맵다라는 자극에 둔화됨. 이러면 매운데 매운게 아니라고 하게 됨. 애기들은 매워서 호호거리는 김치도 대부분의 한국인성인은 맛있네나 오히려 부족하다고 함.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라고 했지 이상이다 라고 확정하지 않았음.
아니. 맛에 어떤 절대적인 감각이 우열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고. 전혀 이해하질 못하네. 그냥 평행선일 것 같으니까 더이상 댓글 달지 않고 넘어간다. 아 그런데, 처음 대댓글의 3번 문장은 다시 읽어봐라. '확인이 필요하다' 가 문맥상 어떤 의미로 읽히는지. 확정하지 않았으니 다른 뜻이다, 라고 주장할 요량이라면 국어 교육을 다시 받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
소고기먹고싶다!
우린 4인분
가격이 궁금하네
참고로 아르헨티나는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싼 나라다
축산 좀 한다싶은 나라들은 거의다 소가 더 싸더라
그래도 한국보다 돼지고기 값이 싸다는게 함정
싸다고 해서 1인분을 저만큼 양으로 설정하진 않지. 돼지고기보다 싼 생선구이집 가면 1인분에 산처럼 쌓여나오디?
그렇다고 해서 180그램 먹고 만족할 사람 없는거 다 아는데, 그거를 1인분으로 하는거는 좀 아니지
님이 정해논 상식밖의 일이니 이해가 힘드신듯 정말싸서 1인분 저만큼 나오는거임 저기 소 한마리 얼마라더라? 25만원? 고급소가 40만원? 그정도 했던걸로 들음 너무싸서 마트에서조차 판매최소단위가 Kg임. 넘나 싸서 몇백그람단위로 팔지를 못함
딱 1인분이네
근데 아르헨 소고기가 다 방목해서 키우는 애들이라 육향이 엄청 세서 그런거 약한 사람은 기대하면 안될거라고 하던데
그 육향이 좋아서 램이 아니라 머튼 찾는 사람들도 있으니... 당장에 나도 그렇고..
혼파
고기 비린내는 신선도 쪽이고, 누린내가 육향쪽이지..
그런거 개좋아하는 나는!
다 방목이면 목초는 어떻게 감당하는거야..?
그래서 아쉬움 양꼬치 유행 전에는 머튼이었는데 유행타면서 램으로 넘어가더니 죄다 램만 써서 옛날 그 맛이 안남 주방장도 한국말은 전혀 안통하는 전통 중국인에 메뉴도 한글발음만 써있고 이랬는데 그 때가 더 좋았음 지금 양꼬치나 양꼬치집 중식들이 다 로컬라이즈되서 걍 한국맛 되버림...
그래서 나도 양꼬치집 가는 집만 감... 거기는 다 머튼만 쓰더라.
그래서 목초지 만들려고 산림에 불지르자나 브라질의 아마존 숲도 목초지 만들려고 엄청 불질러댔음.
땅이 넓어요.
부럽 요즘 머튼 쓰는데 찾기 힘들던데 인터넷서도 머튼은 안판다고 볼 정도로 찾기 힘듬... 도매사이트가도 거의 없더라고 다 램 램 램 임
아무래도 육향에 거부감 가진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그런듯...
육향 개꼴
차이나타운 양꼬치집 가봐 좀 나을걸?
덕분에 대중화가 되었지 예전 양꼬치 양고기는 먹는 사람만 먹을수 있었음
?비린내 심하면 뭐 잡내제거용으로 쐬주라든가 포도주라든가 재워서 해도 비린내 나는거임?
비린내라기보다는 뭐랄까 양 특유의 냄새가 있음 꼬릿하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즈란같은 향신료 범벅으로 먹지 근데 또 그게 묘미니까 마치 돼지국밥 같은거임 돼지냄새나야 진퉁이다 vs 안나야 맛집이지
저기 소한마리가 30 만원 수준.... 전에 티비서 아르헨티나에서 시집오신분이 한국에서 소고기 가격때문에 힘들어하시던
우리나라 1인분 기준 도대체 누가 정한걸까...
아르헨티나 여행경험있거나 거주하는 유게이 있으먄 저정도 양의 가격과 질에 대해서 얘기해줭!!!
4명이서 나눠 먹어도 충분 할 것 같은데?
우린 유통의 장난질 덕분에 소고기값이 비싸지..
진짜 이 나라 유통업계 전체적으로 다 조지긴 해야됨 양아치밖에 없음
밥을 안먹기 때문에 저정도는 다 먹을 수 있을거같다.
저래 먹으면 안 느끼하나? ㄷㄷㄷ
진짜 아르헨은 저게 너무너무 부러움 우리도 통일하면 개마고원에 소 존나게 키우자
-청일점-
#핵실험 #방사능누출 #불가능 묵념....
북괴놈들이 개마고원 전역에 핵실험 한 것도 아닌데 뭐
저거 보고 부럽다가 플스 가격보고 부러움이 사라짐 ㅋㅋㅋ
2~3인분일 듯
쟤네는 자동으러 저탄고지 식단이 되는거 같어
룩!룩!룩셈부르크! 아! 아!아르헨티나!
사실은 아리헨티나라고 말하는거 같지만
나도 1인분 먹고 싶다
와 둘이서 먹어도 배터지겠다
왜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 안하는지 좀 이해가 안됨 한국만큼 소고기 비싼 나라가 별로 없을텐데
anotherW
내수 시장 붕괴랍시고 안하는 거긴 한데... 솔직히 가격은 거진 이 나라 유통사들이 씹적폐라 그런거고 정작 원재 키우는 농장들은 적자라는데
아르헨에서 구제역터졌다고하는데 생태계교란종취급하는거일듯
우리 농가 사정 이것저것 살펴보면 쉽지 않은 사안인듯
2006년에 수입 금지 조치 하곤 아직까지 안풀고 버티고 있네.. 근데 소고기가 원래 물류 유통 비용이 큰 제품인데다 남미가 멀어서 시장 소비 가격은 다른 수입육과 비슷할듯..
우리나라는 왜 1인분이 1인분이 아닌걸까?
운동 빡시게 한 다음에 저 식단 그대로 먹고 싶다 와인 한 잔과 함께 ㅋㅋ
저기에 콜라만 무한리필해주면 한번에 2인분 먹기 가능
국가 부도를 8번 해도 괜찬은 이유
저동네 소고기값이 엄청 싸다던데... 그래서 아르헨티나에서 한국 온 고기사랑 며느리얘기도 라디오 사연에서 들은거 같은
저기가 소고기 소비량은 어머어마한데 비교적 비만율 적은 이유가 자동차 보유율이 낮아서 멀리 걸어다녀서라 했나??
헌터정식 보는 기분이네ㅋㅋ
대한민국의 1인분은 1인분이 아님 존냐작음 그냥 그람수로 표시해주면 좋겠음 애매한 단위로 장난질치지 말고
고깃집에서 그람수 표기 안 하는 데 없지 않음?
그럴 양심 하나 없는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아 젠장
집마다 1인분 기준이 다르긴 해도 그람수는 다 표시하잖아
그램 수는 표시함. 다만 실제 그 그램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음.
그램수 표시하는데 그게 구라임
아르헨티나 돼지고기 겁나 맛있음...
경제는 망해도 고기는 물쓰듯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