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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해주라고 시팔럼들아
사실 저게 맞지. 저게 보장됐었으면 종잣돈 챙겨서 나간다
ㄹㅇ 최소한 사람으로는 봐야지 법정 최저시급이 있는데 국가에서 그걸 어기는 게 말이 되냐 개같은 넘들아
ㄹㅇ
ㄹㅇ 월급까진 뭐 양보한다 쳐도 생명보험이랑 상해보험 정도는 들어야줘야 한다고 생각해 다치거나 죽으면 100% 국가에서 책임져 줘야 하는게 맞지만 현실은 남의 아들 취급이니 보험이라도 가입 시캬줘야 그나마 안심하고 가지
처우도 처우지만 인식도 바껴야함
군대에서 다쳤을떄 가장 먼저 최우선적으로 실행하는건 간부들 책임 아니라고 각서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책임이고 민간병원 가려면 지원금 없다고 고지했으니깐 내 잘못아님 이러는 책임회피용이지 ㅅㅂ
입대할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니 아들 이거 해결해야됨
버릇나빠진다고 싫어들 할 거임
임금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이승만때도 그 당시 기본급의 80% 수준은 줬는데, 선진국에 예산만 500조 이상으로 굴러가는 지금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냥 국가가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에요.
ㄹㅇ
위:
ㄹㅇ 월급까진 뭐 양보한다 쳐도 생명보험이랑 상해보험 정도는 들어야줘야 한다고 생각해 다치거나 죽으면 100% 국가에서 책임져 줘야 하는게 맞지만 현실은 남의 아들 취급이니 보험이라도 가입 시캬줘야 그나마 안심하고 가지
월급도 솔직히 다른 사회에서 하는 일 보다 훨씬 힘들고 위험하니 미군 만큼은 아니더라도 더 대우해줘야 정상인데 하도 비정상이라서 최저시급만이라도 지켜달란 이야기가 나오니 말 다했지
나 전방부대였는데 꼴에 최전방이라고 월급에 +@로 생명수당이 월 3천원씩인가? 들어왔음...ㅋ 하루에 100원임. 내 생명값이....ㅋ 진짜 나는 개인적으로 요즘마로 국뽕 심하게 찬놈이라 어릴때부터 최전방가야지 가야지 하는 좀 이상한 놈이긴 했는데.... 하루 내 생명값 100원보고 심하게 군생활 첫현타 왔었음.... 두번째는 그 군생활한곳이 양구라는 쇼킹어매이징한곳이란걸 알았을때고... ㅋㅋㅋㅋ
국방부는 군대를 가면 돈 쓸일이 없다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데 돈을 더써~ 근데 부대가 양구였다면........
나는 전역하면 남들보단 평범하게 군생활해서 군시절 얘기하면 군인 취급 못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고등학교 동창끼리 모여서 얘기했는데 나만큼 스펙타클한 군생활한 친구가 딱 1명있던..... 근데 그것도 친구들한테 'ㅇㅇ 그건 니생각이고, 우리가 봤을땐 니가 짱이다...ㅅㅂ' 이러더만...;;;ㅋ
일단 양구면 당신은 최소 상위10% 안에는 듭니다 X같은 걸로
....솔직히 상위 1%는 쳐주셔야...크흠...ㅋ
난 정찰대 출신인데 부대에서 특공병증식 이라고 하루 150원 아이스크림 과자 떡 이런거 나왔어..
제일 열받는건 군대가면 쓸데없이 사라져가는 온갖 돈들이 눈에 보인다는거. 다 해쳐먹고 진짜. 국방예산 90%는 해쳐먹는다 얘기가 군대 가보면 현실임. 그런 와중에 나한텐 최저임금도 못주겠다고?
대우 해주라고 시팔럼들아
종야홍
버릇나빠진다고 싫어들 할 거임
종야홍
군대에서 다쳤을떄 가장 먼저 최우선적으로 실행하는건 간부들 책임 아니라고 각서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책임이고 민간병원 가려면 지원금 없다고 고지했으니깐 내 잘못아님 이러는 책임회피용이지 ㅅㅂ
입대할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니 아들 이거 해결해야됨
사실 저게 맞지. 저게 보장됐었으면 종잣돈 챙겨서 나간다
근데 다른 나라도 징병제 하는데 얼급을 제대로 안 챙겨준다고 하니까 우리만 그런것도 아니라는 명분이 생겨서 더 그러는 덧
그나마 최근엔 많이 챙겨주는 편이고 예전엔 진짜 도넘게 적게준 거 맞음
도를 넘었지 맨날 말로는 선진국이라고 하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해도 저렇게 대우를 한번 겪어보면은 그게 와닿지도 않고 한 번 짐승 취급을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쉽자늠 스스로들의 자존감도 무너지고 국가기관이 저러니 민간에서도 보고 배울거고
그래도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그거야 이미 갔다왔으니까 그런데 안 갔으면 얘기가 달라지는거잖아 아직 안갔다는 전제로 얘기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형라면먹고갈래?
(미필, 비처녀)
비처녀는 뭔뎈ㅋㅋㅋㅋㅋ
남자는 처녀가 아니라 처남이라 비처녀
무슨소리랴 남자도 뒤가 뚫렸으면 비처녀라구 헤으응...
형라면먹고갈래?
저런 소리 하는 놈 치고 군대 간 인간 몇이나 될지 궁금함 ㅉ
ㄹㅇ 최소한 사람으로는 봐야지 법정 최저시급이 있는데 국가에서 그걸 어기는 게 말이 되냐 개같은 넘들아
그게 일이 아니고 의무라서 가능...
저거에토달면 국군이물고빠는 시장경제민주주의를 짖밟는 격
여태껏 국가를 위해서 말없이 푼돈받고 병역의무를 다 했는데 그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
나라에서 강제로 할거면 그래도 시대가 어느땐데 최저시급이라도 주면서 굴려야지
크 똑또캐
21세기 oecd 가입 국가에서 최저시급도 안주고 일을시킨다? 뿌쓩빠쓩
줘야하는 거는 맞는데 oecd 가입국 중에 핀란드랑 이스라엘도 최저시급 안줌
대신 핀란드군은 복무기간이 짧고 이스라엘은 전부 보내는거 아님..?
ㅇㅇ 핀란드는 우리보다 조금 주는 대신 꽤 짧음 근데 남녀 둘다 군대 보내는 거랑 봉급 문제랑은 상관없는듯 여성징병 시행한다고 임금문제가 정당화되는 건 아닌 것 같음
군대에서 죽으면 사회에서 보충해서 쓰는 비품 수준이지 성별 반은 암묵적으로 동의했고
광복 이후에는 원래 병사 장교 봉급차이가 그렇게 안컸음. 60-70년대 들어서면서 엄청 벌어짐.
그때 가장쉽게 삥뜯고 후환이 없던게 일반병사 월급이었으니까...
그나마 지금은 좀 나아져서 비율로 치면 5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긴함
뭐 월급 2~300% 올랐다고 난리법석을 치는데 그래봣자 최저임금도 안되는 현실이지
군대.. 그리 나쁜 경험은 아니었지만 내 젊은 시간을 희생하면서까지할 가치는 아니었어
결과 나왔음?
그래도 조금식 군대가 바뀌어 나가잖아
onlyNEETthing4
조금씩 바뀌어가니 희망이 보인단 말 아니냐
onlyNEETthing4
단계적으로 가야지 한번에 다 오르길 바라는 건 무리 아냐? 살도 한달에 5kg씩 빼는 거랑 20kg 빼는 거랑 다르지 5kg 뺀것도 충분히 달라지고 나아진 생활을 하고 있다 이리 말하는 것조차 부정하지 말자고
onlyNEETthing4
낙관과 비관적 관점의 차이겠지만 비만인 120kg가 10kg 빼도 여전히 비만이지만 그래도 응원해와 그래봤자 여전히 뚱보구만 하는 건 다르겠지 요컨데 변화에 목표치보다 낮다고 퇴짜 놓기보다 작은 변화라도 챙기고 응원하자고. 그래야 변화에 원동력이 있지 않겠어?
어쨋거나 저쨋거나 애초에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전보다 나아는 오히려 니가 말한 변화에 원동력을 상실시키는 발언 아니냐..? 전보단 나으니까...... 이건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함
onlyNEETthing4
이제 이러면 나오는 반응이 그거지 '40만원이나 덜 뺏어가는데 이걸 아직도 욕한다고? ㅇㅋ ㅈ까 리셋' 실제로는 150만원이나 뺏어가는 거 자체가 이미 잘못된 건데 갈취하는 쪽은 그걸 모름
전보다 나은 것같네? 이제 그만과 전보다 나아 조금씩이라도 변해가자는 다르지 '전보다 나아엔' 거기까지다. 이제 그만하자란 뜻으로 한 말도 아니고 포함도 안 돼...
구슬이
너무 극단적인 해석이야 모 아니면 도도 아니고... 앞서 예를 들었지만 5kg 뺐네? 나아지고 있어 란 말이 넌 이제 말랐어 충분해라고 말하는 게 아니잖아 참... 내 글재주가 너무 부족해서 더이상은 설명하기 힘들어보여 모자라지만 차분하게 다시 읽어주실 바래
구슬이
이제 차이를 알겠구만 너는 계속해서 월급의 수준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고 난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어 너도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야와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구분을 해야 의견차가 좁혀져 난 변화에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현 상황(월급)에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거야 넌 계속해서 현 상황(월급)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어 나도 여전히 낮은 월급이라는 걸 알고 더 올라야한다고 생각해 하지만 예전보다 훨씬 많이 오른 상태고 그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를지도 모른다고 기대하는 입장에서 이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일 뿐이야 지금의 월급이 좀 올랐으니 장병의 급여가 괜찮다고 말하는 게 아냐, 알겠지? 줄여서 현재의 급여가 괜찮네라 말하는게 아니라 급여가 상당히 오르는 상황을 좋게 보고 있다. 이 말임
구슬이
그건 군 임금 동결됐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좋다"는 도달한 상태고 "나아지고있다"는 방향인데 둘을 혼동하면 어떡해. 니 말 대로면 환자가 회복하고 있다, 병세가 개선되고 있다, 성적이 오르고 있다, 근육이 늘고있다, 살이 빠지고 있다 이런 말도 전부 못 쓰게 되는거잖아. 네 말대로 현재상태를 긍정하는 건 즉 더이상 변화가 필요 없다는 뜻인데, 방향성을 긍정하는 것은 변화 자체를 긍정하는 거라 서로 완전 대치되는 개념인데.
구슬이
애당초 비정상적 상황에 긍정한다면 변화 자체가 이뤄지지도 않았어. 2022년까지 최저임금 50%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지금 매년 몇십퍼센트씩 병사 봉급 인상 중인데, 최저임금을 비교 잣대로 얘기한다는 거 자체가 최저임금에 준해야한다는 문제의식이 깔려있다는 거임.
돈도 돈인데 간부새끼들 태도도 문제지 군내에서는 대대장급만해도 거의 자기 사병처럼 굴리잔아
임금은 그렇다쳐도 사망이나 상해시에 보상금이나 그에 따른 대책은 제대로 좀 갖춰줬으면 좋겠음... 기를 쓰고 보상금 안 주려고 하고 ㅂㅅ되도 그에 대한 지원도 딱히 없는 모습 보면 애국심이 생길려다가도 없어지는 거 같음...
임금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이승만때도 그 당시 기본급의 80% 수준은 줬는데, 선진국에 예산만 500조 이상으로 굴러가는 지금은 말할 것도 없지요. 그냥 국가가 의지도 없고 생각도 없는거에요.
군납비리만 조져도 그걸로 다 주고 남을거 같은데
국가가 그런 태도 가진 거 알고있으니까 최소한의 도리라도 해줬으면 한다는 거임...
다치면 느그아들 거리면서 바로 손절하지 ㅅㅂ
예산은 제한되어 있고 필요한만큼 예산안을 제출해서 써야하니까 예산들이 서로 경합해서 결정되는데 국방 예산 중에서도 가장 만만한게 사병관련 예산ㅋㅋㅋ 결정자 중에 사병은 단 한명도 없으니까.
올바른 문제제기들 뿐이다. 제발 저렇게 해줘라. 그게 맞는거다
아가리로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 이 지랄 하지 말고 돈을 내놓으라고 이 개씹 미개한것들아
당연한걸 왜 못해주냐 하...
법위에 국가가 발벗고 하는 합법 노예부리기가 있는 이상 군대 자체에 좋은 시선은 절대 못줄듯
최저시급 챙겨주는 건 화장실에서 똥 싸는 것 만큼 당연한 건데
시급 9000X24x30 한달에 6480000원. 자는시간 식사시간 빼도 대략 3백만원. 통크게 주 5일제 52시간 잡아도 약 180만원. 솔직히 청년들 목돈 만들어 주면 경제순환에 좋으니까 좀 챙겨줘라. 20대 얘들에 돈 생기면 먹고 놀고 쓰고 목돈모으면 나와서 차사고 얼마나 경제 순환에 좋냐
미친페미년들은 병사들 돈생기면 성매매나 한다더라 찢어죽일년들
제대로 급여를 지급하는게 공평한 국방의 의무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함
군인 ㅄ 취급하는건 안보고 다니면서 허구헌날 안보 타령함
ㄹㅇ 이 나라는 군대로 망할 듯. ㅋ
되도 안되는 변명만 지껄이면서 돈 없다고 월급은 깨작깨작 올림 지금이야 좀 나아졌다수준이지 국군 대우에ㅜ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라고 골프장이다 뭐다 존나 쓸떼없는거 쳐 지을 시간에 병사 대우 수준부터 올리라고
처우도 처우지만 인식도 바껴야함
성인지 1년예산 35조면 병사들에게 월급 300씩 지급하고도 남음
성인지 예산이란 건 예산에 성평등관점에서 따져보는 거라 성인지 예산에 건물 짓고 도로 정비하는 것등도 포함됨. 저기 무슨 여성들 한테 혜택을 주는 새로운 사업들에 35조가 투자되는걸로 아는듯. 글구 국방부예산에도 성인지 예산이 있는디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 군 어린이집 운영 비용임.
틀린말 아닌데 추비추 비율보소..
이거는 단체로 하면 될거같은데??
사회에서 군인 이미지 좋아진다고 국방부 지들이 잘해서 그러는 줄 암
맞는일이다 전역후20년이 지났지만 최저임금은 지켜줘야한다 그 주체가 국가가 된다면 더욱이 애국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에대한 수탈은 없어져야한다 주인의식이나 애국심이 그저생겨나는건 아니다
국가에 기여하는만큼 정부는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줘야함 이게 안되면 그건 노예임.
최저시급주고 거기서 숙식비 빼도 지금 병사 월급이 턱없지 작긴하지.
최저임금도 임금이지만 아버지세대는 시력 좀만 안좋으면 방위빼던거. 지금 대가리수 모잘르다고 막말로 팔다리만 붙어있으면 군대쳐끌고가지.. 23살차이나는 사촌동생보면 지금 초등학교 반이 3개인가 4개인가 그렇다는데. 애들 군대갈때는 죽을병아니면 다 군대쳐끌고 가는거 아닐지..
저런분들이 있으니까 군대가 조금씩이나마 개선되는거 같다...
여기 댓글다는 애들은 국방개혁 기조가 뭔진 관심없겠지 ㅋㅋ
설명하고 싶어도 정떡이라 말못함 ㅋㅋ
그냥 호구로 본거지 조금주고 데리고가서 노예처럼부리는게 가능하니 이렇게 된거 데리고가면 젊은 사람들은 제대로 대우해주면 좋겠다..
우와.....완전무결하다.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니 월급 적어도 됨 합법" (실제로 나온 말)
언제 ㄷ질까? 그놈? 누구지? ㅋㅋ
저짤본지가 이미 몇년지났는데 그래서 결과는어떻게 됬음? 쟤 병역안감?
ㄹㅇ 결과는?
내가 시1발 저거 좃같아서 산업체에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3년 일했지.
👍
꼭 이겨서 군대 안가는것도 좋아보인다. 다른사람이 따라 하던말던 기본적인것 조차도 제대로 지켜주지 않는데... 진짜 군대 있을때가 제일 시간 아까웠어
아니 노동강도에 맞는 임금을 지급해야지, 왜 최저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거지? 총들고 훈련 받고 유사시 목숨걸고 나라를 지키는게 최저수준의 노동밖에 안된다는건가?
최저임금 주면 여성징병제도 진지하게 이야기 나오기 시작할걸?
애당초 여성징병제 처음 진지하게 말 꺼내고 헌법소원한 게 군가산점 폐지시킨 페미진영이었어. 그땐 랟펨에 먹히기 전임. 지금은 헌재에 막혀서 개헌 국민 투표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거고.
훈련소 한달 동안 회사 월급 100프로 개꿀~
보험 되고 최저시급만 줬어도 군대 가는 게 그렇게까지 억울하진 않았을텐데...
보험하고 임금제대로줬음 대학등록금은 걱정도없는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