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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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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렇게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저스티스리그에 아쿠아맨 사는 마을 같네
용케 식수가나나보네;
최근에 어디선가 본거 같다 싶었는데 딱 그거였네 ㅋㅋ
어업아닐까
파도가 물러나자 사람의 실루엣이 남았다. 엉거주춤하니 한걸음씩 마을을 향하는 어스름한 인형은 분명 이족보행임에도 석연찮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달빛에 그 피부가 더러운 녹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저 것은 지느러미가 아닌가? 그것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가까운 거리에서 인기척을 느꼈다. 하지만 돌아볼 수 없다. 두려움은 예감이 아닌, 귀를 파고드는 짐승과도 같은 숨소리에 기인했다. 아니, 하나가 아니다. 발소리가 늘어났다. 철퍽. 철퍽. 나는 마치 동상처럼, 곧 무너질 나를 상상한다.
뉴아스가르드 아녔음?
심해에 잠든것들이 깨어나는게 더 무섭지않음?
본격 페루판 쓰르라미 울 적에
그렇게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ヨルシカ
본격 페루판 쓰르라미 울 적에
ヨルシカ
심해에 잠든것들이 깨어나는게 더 무섭지않음?
스어_아즈나블
파도가 물러나자 사람의 실루엣이 남았다. 엉거주춤하니 한걸음씩 마을을 향하는 어스름한 인형은 분명 이족보행임에도 석연찮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달빛에 그 피부가 더러운 녹색으로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저 것은 지느러미가 아닌가? 그것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가까운 거리에서 인기척을 느꼈다. 하지만 돌아볼 수 없다. 두려움은 예감이 아닌, 귀를 파고드는 짐승과도 같은 숨소리에 기인했다. 아니, 하나가 아니다. 발소리가 늘어났다. 철퍽. 철퍽. 나는 마치 동상처럼, 곧 무너질 나를 상상한다.
김전일이 찾아오게 생기긴 함...
범인은 이안에 있어!
미드소마 분위기도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옆에 있던 안경낀 꼬마새끼가 진실은 오직 하나! 하고 외치는데...
살인사건 용의자
흑막
저긴 뭘로 먹고 사냐
바나나맛딸기우유
어업아닐까
동네주민: 북해에 기름 많다는 얘기 못 들었는감?? 여기 다 만수르여~~
북해쪽은 대충 청어잡이로 통일될꺼야..ㅋ
저스티스리그에 아쿠아맨 사는 마을 같네
IIllIlIllllII
최근에 어디선가 본거 같다 싶었는데 딱 그거였네 ㅋㅋ
나도 그거 상각했늨데
짚으로만든개
뉴아스가르드 아녔음?
어우 보기만해도 우울증 올거 같아
쓰나미 한방에 다 쓸려가는거 아니냐;
섬들어오는 입구도 좁고 그 앞에 다른 섬이 있어서 큰 파도가 친다고 해도 마을을 괴멸시킬만한 정도는 안되는 듯
왜 검은 사막 생각이 나냐...
용케 식수가나나보네;
근데 하수 처리는 어떻게 할까 저런데는
옆에 냇가같은게 있네 64명이라 뭐.. 그냥 대충 살지않을까
대충 침전물거르는 정화조 하나 얼렁뚱땅 거친다음 바다행 아닐까
뭔 돌인가는 몰라도 저런 지형이면 지하수는 충분할거 같긴 한데
왠지 상당히 척박해 보인다.
밑에서 두번째는 다른동네 같은디
해안선 따라 이어진 도로를 따라가면 나오는 옆동네 아닐까?
아항
산 위쪽은 어케 되있는거지
오 이런거 좋아
나무는 한그루도 없는데 풀은 무성하네
크랜베리 낙하산
난 또 철새들이 나무열매는 편식해서 나무씨앗만 안옮긴줄 ㅎㅎ
운석이라도 떨어졌나 지형신기하네
메이룬스 데이건
ㅋㅋㅋㅋ일주일만에 오면 빠른거 아닐까
페루하고 반대편인데 페루제도네
페로임 Faroe
저기서 사귀다가 깨지면 엄청 어색할듯.
IIIIIIIIIIㅤㅤ
쟤내들은 별장갖는거 좋아하니까 그런거일듯.. 근데 우리나라도 울릉도 사는사람들 봄 여름되서 섬에갔다가 겨울되면 육지에서 생활하는 분들도 많다더라..
생필품 개비쌀듯
기가랜 없네
인터넷 안되면 고통일듯
아예 인플레라는게 제로에 가깝겠네. 난 돈받으면서 살라고 해도 못 살듯
주거래 대상인 외부랑 거의 1대1대응하는 경제겠지
살인사건터지면 몰살나는거아님ㄷㄷ
어느날 마을에 찾아온 관광객
지금... 잠이 옵니까?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하이하바 섬 같다
이 섬에 65번 째 사냥감이 왔다구?
보통 저런 섬 이면 우편 가격 똑같이 받을깡 ㅇ.ㅇ? 아니면 물품 운반 선 올때 한번에 모아서 넘겨주낭..?
우리나라 남해에도 물건리라는곳이 첫번째마을 비스무리함
수영하긴 힘들겠네 물이 따듯할 날은 없겠는데?
ㅋㅋㅋㅋ뒤질듯 아이슬란드 코앞이네
페루가 아니라 페로제도였음 왜 남미페루가 튀어나오나 했네
좀 위험해보이는데.
헐 이렇게 보니까 지형이 괴상한 게 더 체감이되네
와 ㄹㅇ 도로 하나 끊기면 고립되겠는데;
경사가 저러니 내륙 쪽으로 이동하는 건 상상이 안 되는데 ㄷㄷㄷ
택배 한달에 한번은 오려나
난 그냥 한 일주일? 정도 여행 가보고 싶긴한데 그이상 살려고 하면 답답해서 못할듯
어크 발할라는 저런곳 골라서 털던데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을거 같다;;
저게 빙하기 녹은 지형이던가
넘어져서 어디 부러지기라도 하면 생명이 위급해질 거 같은데.
외로워 보인다
위로 올라가면 핏줄 하나일꺼같으네
콜오브 크툴루 같은 상황이 터지면 ㄷㄷ
진짜 아름답고 신비한 풍경..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포경 방식으로 저 예쁜 바닷가가 시뻘건 피바다로 종종 변하기도 하는 곳.. 돌고래를 떼로 몰아서 직접 칼로 베어 죽임..
전형적인 배산임수... 수가 그 수가 아닌게 흠이지만...
뉴 아스가르드인줄 알았네
별로..인터넷 안될거 같이 생겼어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