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토에서 앤젤라는 결국 자신의 창조주인 '아인'을 부정하고 증오했지만 도서관에서 자신또한 자신의 꿈을 위해 자신같은 피해자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같은 과오를 저지름.
하지만 엔딩분기에 따라 '아인'이 빛으로 산화하는 순간 까지 앤젤라에게 용서를 구하지 않은거에 비해 최초로 본인의 의지를 가지고 먼저 사과함.
결국 본인이 체감시간으로 수백만년간 고통받으며 꿈꿔온 인간의 몸을 포기하고 '아인' 과 같이 빛으로 산화하려 함.
여기서 자기 아내와 아이를 현대미술로 만들어 버린 앤젤라를 용서하는 분기로 간다면 로보토미 시절부터 이어져온 증오를 당사자들이 용서로 끊어버리는 엔딩이 나온다.
요약.
혐젤라
빛 관장님
돌아이 쉑
그리고 앤젤라 찌찌는 여전히 크다는걸 최근에 다시 알려줌
애초에 아인저새끼가 '수고했어'한마디만 했어도 이사단이 안났을것
그리고 앤젤라 찌찌는 여전히 크다는걸 최근에 다시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