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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그와중에 대의협 취재거부 ㅋㅋㅋ
의협은 참 꾸준해 ㅋㅋㅋ
네 존나 쓰레기처럼 보여서 똥싸고 뒤 닦을때도 안쓸거에요
의약분업 그만두면 저게 더 심해지는데?
풀컨최라고
저러면서 국민들로 코로나 협박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 의사면허를 휴지만도못한 쓰레기로 만든다는 생각은 못하세여?
의협에서 진보적 상식인으로 통하는 인물 ㅋㅋㅋㅋㅋ
네
그와중에 대의협 취재거부 ㅋㅋㅋ
형라면먹고갈래?
Stanla
네 존나 쓰레기처럼 보여서 똥싸고 뒤 닦을때도 안쓸거에요
Stanla
네
Stanla
니가 그 의사면허를 휴지만도못한 쓰레기로 만든다는 생각은 못하세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프레젠스
의협에서 진보적 상식인으로 통하는 인물 ㅋㅋㅋㅋㅋ
이인간은 진짜 정치인보다 꼴뵈기 싫은 면상
마스크 쓰고 있는데도 꼴뵈기 싫더라구요 ㅋ
의협은 참 꾸준해 ㅋㅋㅋ
답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의협심보소
의사 출신 변호사라니 머리가 얼마나 좋은거야 ㄷㄷ
저러면서 국민들로 코로나 협박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리의리하구만
우리집이 예전 약국했어서 부모님한테 여쭤보니 옛날부터 갑질 심했다고
바르하
풀컨최라고
답은 의약분업 해제밖에
7mst
의약분업 그만두면 저게 더 심해지는데?
??의약분업 해제하면 약사가 의사 눈치볼일 없는거 아님??
의약분업은 약사쪽이 힘써서 진행한거 아니었나.. 문제는 거기서 약사들이 조제권을 넘겼다는거고
나릉나랑
난 잘 몰라서 ㅅㄱ
그러면 병원에서 약 조제까지 다해먹음
해체할려고 하면 ㄹㅇ 의사들이 쌍수들고 환영할걸
당장 의사가 약사 고용해서 우리가 조제까지 다해먹는다로 협박할텐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이런거 약사가 임의로 처방 할려고 해도 수치를 모르는데 먼수로 함?
참고로 말해두자면, 의약분업사태때 의사들과 협상하면서 나온게 의사면허 절대보장이었다. 그전까진 범죄같은거 저지르면 의사면허 박탈도 심심찮게 일어났지만 의약분업 사태이후 면허만큼은 절대적으로 지켜주게 됨.
7mst
예전에는 약사도 간단한 감기약이나 이런건 그냥 뚝딱해서 줄수 있었어. 조제권이 따로 있었거든. 근데 약국이 시골 동네에 하나 있어서 거기 아니면 약살데가 없는거 아니면 보통은 병원을 가서 거기서 약을 받아먹고 그랬지. 그러다보니 병원의 직원으로 약사가 있었고, 아무래도 약사들 입장에선 그게 수익이나 이런쪽에서 불합리하다 본거같음. 결국 의약분업 하면서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가 하되, 약사도 임의로 진단해서 약을 주는 조제권을 반납했어. 그래서 현재 우리가 하는 진료형태가 되어있는거야.
서울도라에몽
ㄹㅇㅋㅋ 내가 저번 국시거부 의대생들 지금 다 의사된거보고 화딱지나서그럼
성분명 처방쪽으로 가야됨
생각없이 사는 니가 부럽다...
7mst
잘 모르면 모르는 대로 나불거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거임. 괜히 유언비어나 만들지 말고.
베이로모
수익이 불합리 하다 보다는 약의 오남용이 심해서 의약분업 한거 아닌가
실제로 의약분업전에 이랬다. 그 때 의사들중에 병원에서 약 못팔면 우린 뭐 벌어먹고 사냐는 식으로까지 말했던 기억이 나네.
루리웹-3048174
대의적으론 그렇지 ㅎㅎ..
취재거부하겠지 당연히 그래도 되니깐
어쩐지 한국은 쓸모없는약처방이 많다고 논란이많이됐었지
그 상생을 相生이 아니라 上生으로 써서 그래
약국들마다 같은 약인데도 값이 50% 이상씩 차이나는 이유가 병원 상납비용에 따른 거였구만.
그래도 의협이 정부 욕하면 같이 편들어서 욕하겠지. 보수주의자라는 종족들은 말이지.
북으로. 일단 신고함
북으로
ㄴㄴㄴ 처방전 약값은 전국 어느 약국이나 똑같도록 법제화 되어있음 약값이 다르다면 동일성분의 다른 회사약이거나 비급여약이라 그런거임
내가 두통이 잦아서 같은 브랜드의 같은 약을 다른 약국에서 많이 사봄. 2천원부터 3천원까지 다양함. 심지어 지역별로도 그렇지만 같은 동네에서도 차이남. 다시 말하지만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임. 법제화는 개뿔.
그건 일반약 아니야? 예를들어 타이레놀같은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은 약국마다 값이 다름 같은 새우깡이라도 롯데마트랑 홈플러스랑 가격이 다른것처럼
그거는 불법일텐데...? 약을 과잉 처방할수는 있어도 약값을 다르게 받는건..
그거는 보험적용 안되는거아님?
무슨약인지부터 궁금하네
똑같은 성분에 똑같이 작용하는 약도 회사마다 가격이 다르고 보험처리도 다 다름. 우리동네 단골 약국은 저딴 상납금 없는지 처방전 보고 다 설명해준다음 싼걸로 바꿔주던데. 보험 안되는 약은 설명하고 보험되는걸로 바꿔주고. 종합병원 가서 처방전 받아도 동네와서 함.
에휴 내가 설명해줄게. 우리나라 의약품은 크게 2가지가 있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그리고 급여의약품과 비급여의약품이 있어. 각각 2가지가 무엇을 설명하냐면 전문의약품이랑 일반의약품 차이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느냐 없느냐 차이고. 급여의약품과 비급여의약품은 보험이 되냐 안되냐(의료보험공단에 보험청구가 가능한지 아닌지) 자 그럼 조합이 4개가 되겠지? 전문급여 전문비급여 일반급여 일반비급여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생기잖아. 전문급여 - 처방전이 필요한 보험약 전문비급여 - 처방전이 필요한 보험이 되지 않는약 일반급여 - 처방전이 필요없는 보험이 되는 약 일반비급여 - 처방전이 필요없는 보험이 되지 않는 약 아마 내가 봐서는 일반비급여 의약품을 말하는 거 같어. 이건 약국마다 가격이 다 틀려. 일단 급여의약품은 어느 약국을 가도 가격이 똑같아. 국가에서 의약품 가격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지. 전문비급여 의약품중 대표적인 예가 프로페시아 인데 이건 처방전을 받아야 하긴 하지만 가격은 약국마다 틀릴수가 있는겨
우리들이 흔히 먹는 게보린, 타이레놀 이런 약은 대부분 일반비급여 의약품에 속한다고 보면 됨.
약국들은 댜체적으로 정부정책을 지지하고 따라가 주는 편임
그러면 영수증 모아서 신고 때려
어라. 의사 관련글은 이제 남유게에서 금지 아니었냐
남유게에 금지란없다. 정떡이든 뭐든 올리더라
어차피 나중에 논란되면 '민식이법도 많이 올라왔는데 이게 무슨 문제임?' 같은 방법으로 또 쉴드치는 사람들 나타남
집값으로 세대 정당 비난 유도하는 글도 잘나오던데
옛날에 치과갔는데 약국 지정해서 가라고 그랬던게 이런거였구만 A약국은 안되니 B약국 가라고 콕 집어서 말하던데 정작 A약국 가보니 처방전대로 약 줬음 B약국도 가뵜는데 약값이 더 비쌈 이래서 그랬구만
ㅇㅇ 같은 편의점 점포를 가까운데 못세우듯 이게 약국끼리도 약을 같은거를 못구비해두는 식이라고 하더라
참고로 병원에서 특정 약국으로 가라고 말하는건 불법이다
그러니까 그게 상납금 때문이라는거잖아 A약국은 돈 안줬으니까 어떤약 처방하는지도 안알려주고 가지말라고 말도해두는거지
의룡인들
지금 뉴스 뜨는건 성분명조제 관련해서 여론잡는거 같긴한데. 제약사쪽 커미션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는 하더라// 업보 쌓아두면 이렇게 덜미잡힐 일 만들어주는거지 뭐
처방 약은 2~3알인데 그 중에 필요도 없는 소화제를 시중 약국이 취급하지 않는 걸 넣음. 그 소화제는 그 병원 근처 약국들만 보유함. 게다가 그게 비급여... 공공기관인 서울대병원도 이 모양이니 다른 병원은 보나마나...
가장 가관인거는 복합성분제제으로 넣는거임, 그럼 대체조제도 안돼,복합제제는 생동이 거의 불가능하니까
의룡인 ㄷㄷ
내 친구도 약사인데 저런데 휘말리는 일 없이 그냥저냥 근무하는데 저렇게 뒷돈 요구하는게 일상 다반사래 아예 병원 옆에 약국을 열어서 병원에 기생하듯이(?) 운영하는 곳도 은근 많다고 함 그만큼 처방전 수입이 전체 수입의 거의 전부를 차지함
처방전 약값 다르다는 애들은 지랄시나이데 보험적용약들은 가격 똑같아 제주도부터 울릉도까지 일반약이나 비급여 아니면 다 똑같아 맨날 똑같이 약값 저번보다 비싸졌다고 하지 마라 좀,기록 다 남아있다...
의사 수준 지리네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의협에서 파업한다 ㅈㄹㅈㄹ 할때 약사들이 '의사들이 태업하니 우리라도 단독처방 가능하게 해달라' 숟가락 얹기를 바랬는데
그럼 숟가락 싸움으로 바뀌어서 정신 차리지 않았을까?
단독처방을 어캐함??... 약사가 무슨수로 환자 혈압이나 당수치를 알 수 있냐? 진료하면 그건 월권이고
ㄹㅇ의약분업 이전으로 돌아가잔건가 ㅋㅋㅋ
어쩐지 걍 내가 봐도 이게 왜 처방됐나 싶은게 있더라
성분명 처방 안 하려고 지랄하는게 저거 때문이지. 제약산업은 규제 산업이라서 수준 미달 약들은 식약처에서 거름. 그리고 제품명 처방 때문에 의사들이 제약회사 한테도 갑질하는 거임. 유통구조도 왜곡되고 성분명 처방하면 제약회사들이 가격경쟁해서 약국에 파는 정상적인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공공적으로 이득임. 성분명으로 하면 약사가 갑이 된다는 소리도 개소리임. 오리지날이랑 괜찮은 회사에서 나온 가격 싼약 가져다 두고 환자들이 선택하는 형태가 될텐데 무슨 갑질이 생겨. 지금같이 시장경제에 맡기지 않는게 왜곡된거지
성분명으로 하면 약사가 갑이 된다는게 맞는말 아닌가? 약국에서 약 살 때, 대개 어느게 더싸요? 같은 말은 해본 적이 없어서. 대부분 그냥 약사가 주는 약 먹지 처방전도 같은 일이 생길테니 약사가 갑이 될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유통구조가 왜곡되서 그러는거지 해외는 보통 오리지날하고 싼거 한두개 있어서 고르게함. 지금은 아예 선택권이 없으니까 소비자들도 지식이 없는거지
풀컨디션이구낭
의사와 약사관계는 그나마 양반임. 제약사와 의/약사간의 관계가 제대로 초 갑질이지.. 의사새끼들이 제약영업사원을 거의 종 부리듯 하거든
요즘에 제약사 /약사 갑질이 어디있어 의사는 갑질하더라도 요즘은 제약사 /약사는 상호 존중임 약사가 갑질부리면 제약사 영업사원은 그냥 거래 끊으면 됨
글쎄... 제약사 영업사원 생각은 다를거 같은데;;;
내가 약사고 제약사 영업사원들도 나를 대하기 어려워하지만 나도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얼마나 어려워하는데 심지어 추석 명절때도 병원은 제약회사들이 명절선물 주고 때때로 음식이나 하다못해 커피도 주고 하는데 나는 얄짤없음 개네들은 약국 대할때 수틀리면 거래안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있음 실제로 나하고 말다툼하다가 영업사원이 그러면 거래 그만 하고 정리하자고 한 적도 있고
요새 코로나로 영업사원 감축때문에 거래 막 끊진 않는데 재작년만 해도 약 반품불가조건도 걸고 했습니다. 위에서 한달동안 이거 처방내주기로 했는데 이래도 안사요? 이러는 사람도 있었고요...
ㅋㅋㅋ 저기 시골 대형 약국 가서 결제일에 줄 서 있는 영업사원한테 물어봐라 존중받고 있는지
헐... 그른가 나도 동생이 약사라서 전해 들은게 있긴한데 그러는 경우도 있구나 난 전에 광동제약 영업사원이랑 밥먹은 적이 있는데 ㅋㅋ 그 사람은 아주 어쩔줄을 몰라서 굽신굽신하드라궁 음 제약사쪽에서도 한달에 목표 던져주고 영업사원이 못하면 열라 쪼여서 어지간하면 약국에 설설 기는줄 알았음
참 그래도 간큰 사람 많나보네요 ㅋㅋ 갑질해도 거래처는 거래천데 ㅋㅋ 잘해서 거래를 어떻게든 유지할 생각을 해야지. 에휴
시골이라 유독 심한 케이스긴 합니다 인프라건 뭐건 스트레스 덜 받으려면 도시에서 해야되는거 같아요...
흠... 그런것도 있구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의약분업 전보다는 좀 영업사원이 마음대로 한다고 듣긴 들은거 같은데 실제로 운영하시는 분들은 또 생각이 다르시군요.
이게 이제 이슈가 되네 ㅋㅋㅋ 인테리어 해주고 월세도 내줘야되고 잘되는 의원 아래 약국하려면 힘들어
막줄 보건복지부 "실태파악후 제도개선 검토" 도 그냥 공무원식 덮고 그냥 시간이 가길 기다리는 개소리지
제약 회사에서만 쳐 받는게 아니라 약국에서도 삥 뜯고 있었네 ㅋㅋㅋㅋㅋ
이제 이런거 다 터뜨릴 때도 되지 않았냐. 언제까지 펌핑만 해. 내실 다져 제발 ㅊ
큰병원 옆에 위치한 약국은 수익이 어마어마하다 함.약국규모에 따라 순수익이 병원보다 더 큰 경우도 있음. 약국을 편들 이유 하나도 없음. 병원 입장에선 억울할 수 있지. 고생은 병원에서 다하는데 약국은 옆에서 받아 먹으면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1. 절대 다수의 병원은 약국보다 더 많이 벌음 2. 약국이 병원보다 더 많이 번다면 규모가 커서 이 병원 저 병원에서 처방전을 모두 받아서 많이 범
순수익을 말하는거임. 병원과 규모의 차이를 고려하면 약국의 수입율은 어마무시함. 병원내에서 약국규모의 공간으로 그정도의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은 없음.
공간 차이랑 왜 상관짓는지 모르겠어 병원은 환자 대기공간도 필요하니 당연히 넓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가지고 동일 공간으로는 약국한테 밀린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됨;;;;;
어째 말하는게 사무장이나 브로커 삘나냐, ㅎ
어쩐지 생각이상으로 돈 참 많이 번다 생각했더니 저런곳에서 돈이 나오는구나. 의사가 아니라 사기꾼들이잖아.
그래서 프로페시아같이 처방전 필요한 약 살 때는 종로 대형약국 가서 복제약 가격 비교하고, 그 동네 처방전 전문으로 끊어주는 병원가서 무슨무슨약으로 처방전 떼주세요 하는게 제일 저렴함. 복제약이 성분은 똑같은데 가격이 천차만별인 이유가 어떤 약은 병원에 리베이트를 오라지게해서 가격이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랑 똑같고, 어떤 약은 아예 가격으로 승부하려고 첨부터 싸게 나오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병원가서 처방해달라고하면 의룡인께서 리베이트 드신 복제약을 비싸게 사게 됩니다
공부해서 쌉쓰레기 집단이 되다니 ㄷㄷㄷ;
조가튼 의사새기들 저새기들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