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행정고시 재경직 동시 합격
오빠 유규재(26/서울대 경제)
동생 유선정(24/서울대 경영)
친척 또는 부모님 친구,동창일 경우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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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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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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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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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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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개쩔면 높은 확률로 자식들도 개쩔수밖에없음. 유전적 요인뿐만아니라 환경적여건부터가 일반인하고 차원이다름
그런데 저런 사람들 주변도 보통 개쩔어서...
내 엄친딸아들 들은 저정도가 아니라 한의사가 건물사서 몇억 오르는데 장사가 안된다느니 이번에 빌딩 재테크해서 짭짤하게 벌고 뭐 이런 수준이라 나름 열심히 사는 내가 고달픔
부모님도 개쩔음
열등감이 폭발한다
당장에 무작정 성적 올려라 라는 말밖에 못하는 부모랑 구체적으로 공부에 대해 훈수가 가능한 부모가 끼치는 영향부터가 차이가 확 날거 같음
부모님도 그만큼 넘사벽일 확률이 높아.. 괜히 가난은 되물림된다는말이 나오는게 아님... 요즘은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없으면 SKY 들어가기 힘들거든 ... 의사집안 애들보니까 이미 중학교때 고액 과외로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고있더라 ;; 이제 개천에서 용이아닌 뱀.. 아니 장어 만나와도 대단한거임 ...
조옷같은 건 저런 애들이 순수100% 자기 노력만으로 이룬 거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는 점이지. 그래서 고위공직자들이나 대기업 경영진 같은 사회고위층들이 자기 이득을 위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둔감한 거임. 걸려도 자신의 높은 능력으로 이 사회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나라가 나를 봐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음. 거기에 더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더라도 평소 서민들을 노력도 안하고 게으른 종족으로 무시하고 내리깔아보는 가치관이 생기는 거. 이게 능력주의가 만드는 부작용.
가장 대표적이고 전형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불과 얼마전 의사들이 파업하면서 보인 언행들이지.
우리 아이는 사교육 안시킨다는 교수 부부가 있는데 아버지,어머니가 직접 공부 지도함. 우리가 사교육 안하면 자식 방치인데.. 암튼 있는집 자식들은 교육이라는 기준이 다르더라. 여기도 서도 예외가 있는데 부모가 전문직이 아닌 부동산 부자인데 자식이 너무 딸리면 돈으로 유학가서 학력만들기 시킴.
부모님도 개쩔음
미남미녀네.. 저랑 결혼을.
줄 서세요 줄
그런데 저런 사람들 주변도 보통 개쩔어서...
아냐 은근 쩌리들도 많다. 내 주변 엄친딸은 외무고시 수석합격인데 난 쩌리임... ㅠㅠ
근데 엄마 친구 딸이면 거의 남 아님?
남 얘기가 내 귀에 안 박히는게 아닌지라!
뭔 소개리야
부모님이 개쩔면 높은 확률로 자식들도 개쩔수밖에없음. 유전적 요인뿐만아니라 환경적여건부터가 일반인하고 차원이다름
검성유스티아나
당장에 무작정 성적 올려라 라는 말밖에 못하는 부모랑 구체적으로 공부에 대해 훈수가 가능한 부모가 끼치는 영향부터가 차이가 확 날거 같음
박사집안에 우르르 박사인거같은 그런거지
일단 체계적인 과외선생불러다가 1대1 과외가 가능하다는 것 부터 최저치가 팍 오를듯
환경요인이 중요하지,,,
루리웹-9457203597
우리 아이는 사교육 안시킨다는 교수 부부가 있는데 아버지,어머니가 직접 공부 지도함. 우리가 사교육 안하면 자식 방치인데.. 암튼 있는집 자식들은 교육이라는 기준이 다르더라. 여기도 서도 예외가 있는데 부모가 전문직이 아닌 부동산 부자인데 자식이 너무 딸리면 돈으로 유학가서 학력만들기 시킴.
근데 환경이 학교 못 갈 정도로 가난한 게 아닌 이상 유전이 최고임. 머리 좋은 애들이 독학 하는 거 머리 평범한 애가 무슨 과외를 받아도 절대 못 이김.
ㄹㅇ 내가 제대로 각잡고 공부해보니까 우리 부모님이 막무가내로 공부해라! 하는거 듣고 갈피를 못잡아서 ㄹㅇ 허송세월 많이 보냄 ;; 부모님도 본인들이 공부를 못하시니까 학원도 보내고 하셨지만 학원도 사실 각자도생인지라 따로 과외받는 우열반 애들하고 수준차이가 날수밖에 없더라 ... 그래서 나는 아이 낳으면 ㄹㅇ 수학쪽 문학쪽은 직접 내가 코치하면서 나도 같이 공부할생각임 ....
심리학에서 말하는 학습관여 5요인이 뭔지 아는 부모랑 모르는 부모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정신건강도 부익부 빈익빈...
근데 공부하는 법 몰랐으면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음? 그러라고 돈 받는 거잖아.
문제를 푸는 방법은 알려 줄 수 있어도 공부하는 방법은 스스로 깨우칠 필요가 있음 양과 양치기 개처럼 선생이 방향을 제시할 수는 있어도 그 곳으로 가는 의지는 학생한테 있으니까
내 엄친딸아들 들은 저정도가 아니라 한의사가 건물사서 몇억 오르는데 장사가 안된다느니 이번에 빌딩 재테크해서 짭짤하게 벌고 뭐 이런 수준이라 나름 열심히 사는 내가 고달픔
열등감이 폭발한다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고 ㅋㅋ
잘살집은 잘사는거지 당연
심지어 인물도 좋네. 저정도 공부 머리면 빼박 유전자일테고 그런 유전자를 가진 부모라면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수준이겠지.
상류층의 삶은 많이 다르겠지..
저런 경우 보면 부모님도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시늠 경우가 많더라.
유병춘 법무사 자녀라고 뉴스에 딱 하고 나옴.
부모님도 그만큼 넘사벽일 확률이 높아.. 괜히 가난은 되물림된다는말이 나오는게 아님... 요즘은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없으면 SKY 들어가기 힘들거든 ... 의사집안 애들보니까 이미 중학교때 고액 과외로 고등학교 과정을 끝내고있더라 ;; 이제 개천에서 용이아닌 뱀.. 아니 장어 만나와도 대단한거임 ...
아이고냥
조옷같은 건 저런 애들이 순수100% 자기 노력만으로 이룬 거라고 진심으로 믿는다는 점이지. 그래서 고위공직자들이나 대기업 경영진 같은 사회고위층들이 자기 이득을 위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둔감한 거임. 걸려도 자신의 높은 능력으로 이 사회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나라가 나를 봐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음. 거기에 더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더라도 평소 서민들을 노력도 안하고 게으른 종족으로 무시하고 내리깔아보는 가치관이 생기는 거. 이게 능력주의가 만드는 부작용.
아이고냥
가장 대표적이고 전형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불과 얼마전 의사들이 파업하면서 보인 언행들이지.
그거 그래서 어떻게 끝났더라
쟤들이 그런지 어떻게앎. 좋은환경에서도 다른사람 배려하고 자기가 좋은환경에 태어난거 감사하고 사는사람도 많음. 뭐든지 단정하면 안돼.
부모가 돈을 잘 벌면 그만큼 머리가 좋은 거고 자식에게 좋은 지능과 환경을 제공하니까 공부 잘 하는 거지. 머리 평범한 애에게 의사 집안 커리 시킨다고 걔네 집 자식처럼 중학교 때 고등학교 과정 못 끝냄. 머리가 따라주니까 환경 덕도 잘 보는 거지. 그리고 의사 집안 애들도 엄청 노력했을 거 아니야. 그 정도 노력하면 평범한 환경이어도 좋은 성적 받음.
헬피엔딩이지 뭐 전반기 후반기 나워서 전년도에 시험 안본 애들은 전반기에 볼 수 있게 하고 이번 년도에 시헙 볼 애들은 후반기에 시험 봐서 TO 자체가 줄어들거나 하진 않음
우리 회사 거래처 사장님도 김포에 재개발 되는 시내폴리스 근처에 땅 사둔데에다 창고올려서 임대내다가 이번에 파셨는데 시세차익만 30억 남겼음.. 근데 이 사장님한테 그런 땅이 몇군데 더 있음... 버는 단위가 다름..
취미로 회사 운영하시는분이네 본업이 부동산이고
창고 입대업이면 어디 만날때 명함에 백수라고 쓸수도 없어서 사업체 운영하는 경우도 있더라..
유재석이 친척이면?
아니 그와중에 훈남 훈녀야.. 풍채도 좋고. 뭐 비교할 꺼리가 없어서 화도 안나는 수준 ㅋㅋㅋ
지능은 유전임 부모님들도 엄청 똑똑한 분들이겟지
아니 싯팔...공부, 외모 둘 중 하나만 잘하라고...
수능만점자임ㄷㄷㄷ
아버지가 법무사, 어머니.부동산중계인 이라시는구만.
머리와 돈을 다 물려받았네
아놔 심지어 잘생기고 예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것다 ㅋㅋ
하버드, 184, 김앤장 mna변호사, 현재는 한국 유니콘 기업 해외 사업 책임자, 골프 캐나다에서 쥬니어 프로까지 함, 자동차 튜닝실력 출중, 30대 중반 ㅅㅂ..... 얼굴은 당연히 잘 생겼다. 다행이라면 집에서 일찍 결혼시켜서 애가 셋이나 있어서 잘 놀기는 힘든데 그 애들마저 예의바르고ㅜ잘키움 ....
헐 수능 만점자였네...음 어찌보면 당연한결과...
애 키워보니깐 애들 친구들 중에 부모가 똑똑한 사람들 애들은 진짜 다르더라.. 모르겠어 집에서 교육을 하는지 좀 스트레스 받을거 같긴한데 행동이 어른스럽고 좀 빨리 배우기도 하던데.. 장단이 있겠지.. 자유롭게 크는 애들이랑
뭐라도 가리는게 좋지 않겠냐 너무 다 까발린건디... 본인도 아닌데. ㄷㄷ
음 일단 저런 합격 글은 광주일보에 뜬게 원출처고 ㅇㅇ 고시 합격자들은 기사나 합격수기로 많이 올라와서 걱정은 딱히 안해도 될듯
재경직이 공무원중 최강이지? 권력도 어마어마하고 부도 그만큼 따른다던데
권력, 부? 공무원이 권력 부 따르면 LH랑 차이 없잖아. 기회 되면 그것도 엎어야지
엎으려면 저 공무원이 전문직이 되어야할걸?
재경직이면 행시 중에서도 톱 중 톱
머리로는 끝판왕찍었네 ㄷㄷ
이런건 딱히 꿀리지 않는데 요즘은 그냥 주변에 누구 결혼했단 얘기만 나오면 결혼 압박이... ㅠㅠ
유전자가 항상 옳다 .... 노력으로 커버되긴 하다만 그 시간이 다르겠지 분명 ㅠㅠ
사촌들은 명절마다 가출마렵겠다
그런건 모르겠고 이뿌시다
저런 애들도 남매끼리 개처럼 싸우겠지? 그마저도 없으면 사람 아니다ㅋ
심지어 이쁘고 잘생겼어...ㅅㅂ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교사인데 개 ㅄ 인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어서.... 심지어 그넘 동생은 또 공부잘함... 무조건 유전은 아니라고 보게되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