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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ㅋㅋㅋ 지금도 연락은 하고 싶어도 못할껄 친척샛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쯤이면 "아 예 제가 지은이 친척입니다~ 제가 잘해줬죠 ㅎㅎ" 이러고 살고있겠지?
그나마 아내분이 조금 정이있었네
티비나 인터넷으로 아이유 소식 볼때마다 지 입싸대기 때릴듯
저 말은 정말 크나큰 상처일것 같아요..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듯..
평생 기억에 남을 상처
연락처 몰라서 못했다에 작성자 부랄 한 쪽. 연락처 알면 전화해서 과거에 지 잘 못 한거 싸악 지우고 미화 회로 1억% 돌려서 내가 그 때 얼마나 잘 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배신' 한다고 질알 하고도 남을걸. 아는 기자 있었으면 기자 불러다 내가 그 때 얼마나 잘 해줬냐고 언플 했을 거고.
말에는 인격이 깃들어 있다고 하죠.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는 것과 입 밖으로 어떻게 내는냐는 다르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예전에 중학교 선생님이 그러셨음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고 꼴좋다 ㅋㅋㅋㅋㅋ
아이유가 보여온 행보를 보면. 저 때 뒷바라지 잘해줬으면 저 집 엄청 도와줬을텐뎈ㅋㅋ 복덩어리를 발로 걷어찼네.
그나마 아내분이 조금 정이있었네
역시 존버는 승리한다
ㅋㅋㅋ 지금도 연락은 하고 싶어도 못할껄 친척샛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를권장
연락처 몰라서 못했다에 작성자 부랄 한 쪽. 연락처 알면 전화해서 과거에 지 잘 못 한거 싸악 지우고 미화 회로 1억% 돌려서 내가 그 때 얼마나 잘 해줬는데 이런 식으로 '배신' 한다고 질알 하고도 남을걸. 아는 기자 있었으면 기자 불러다 내가 그 때 얼마나 잘 해줬냐고 언플 했을 거고.
지금은 역으로 똑같이 해줄수도있긴하지.....하지만 아이유님께서는 그러시지 아니하셧다!
티비나 인터넷으로 아이유 소식 볼때마다 지 입싸대기 때릴듯
그럴리가. 저런 인성이면 뜨더니 은혜도 모른다고 뒷다마나 깔 걸.
저런놈들은 보통 자기합리화와 과거미화까지 탑재한 경우가 많음 정색하고 니들 힘들때 도운게 우리야!이럴껄 ㅋㅋ
지금쯤이면 "아 예 제가 지은이 친척입니다~ 제가 잘해줬죠 ㅎㅎ" 이러고 살고있겠지?
손 좀 빌리려고 오면 아이유야 저 말해서 쫒아낼듯 ㅋㅋ 나 같으면 얼굴도 안봤다
바퀴벌레처럼 해볼까라니 바퀴벌레한테 사과해라!
저 말은 정말 크나큰 상처일것 같아요..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듯..
평생 기억에 남을 상처
아이유빌런 정상작동중
꼭 뭐 보태준것도 없는 사람들이 입만 살아가지고 저러더라
근데 저 사람들은 보태줌 ㅋㅋ 보태준거 없는 사람들은 지금 여기서 댓글쓰는 대부분 사람들 ㅋㅋ
뭘 보태준게 없어 연예인 좋아해주는게 보태주는거고 성공시켜주는건데 ㅋㅋ 뭔 논리야
어거지 너무 심한거 아니냐...? 가까운 것도 아니고 먼 친척을 재워주는데; 집에 방 하나 비워주는게 쉬운 일이 아냐; 그것도 부모님 연락도 안되는데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 애를 재워주는걸 보태준게 없댄다..
네가 그렇게했는지는 모르지만 앨범사주고 노래 스밍돌리고 굿즈사주고 콘서트 티켓사고 이런거아니고 그냥 좋아만 해주면 가수한테 도움안돼요.
앨범이나 한장 사주고 이런말 하는건지 모르겠네
현재는 존재 자체가 대기업. 역시 성공이 최고의 복수다. ㅋㅋㅋㅋ
진지빨면 대기업은 아니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정도?
평소 인성이 이래서 중요한거 같음...사람 앞날은 어지될찌 모르는거니 ㅎㅎ
ㅋㅋㅋㅋㅋ 예전에 중학교 선생님이 그러셨음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라고 꼴좋다 ㅋㅋㅋㅋㅋ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으니 해준게 없는건 아니지만 어디 가서 아이유는 내가 키웠네 운운은 못하겠지
괜히 친척이라고 남의 인생에 참견하고 싶으면 참견비를 내면 됨. (100만 원을 주며) 아직도 취업을 못했어? 뭐 먹고 살려고 그래 걱정된다. => 진짜 걱정되니 이거라도 보태 쓰렴.
그 때 감성으로 쓴 곡이 '싫은 날'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점점 느려지는 발걸음 동네 몇 바퀴를 빙빙 돌다 결국 도착한 대문 앞에 서서 열쇠를 만지작 만지작 아무 소리도 없는 방 그 안에 난 외톨이 어딘가 불안해 TV 소리를 키워봐도 저 사람들은 왜 웃고 있는 거야 아주 깜깜한 비나 내렸음 좋겠네 좋겠네 텅 빈 놀이터 벤치에 누군가 다녀간 온기 왜 따뜻함이 날 더 춥게 만드는 거야 웅크린 어깨에 얼굴을 묻다가 주머니 속에 감춘 두 손이 시리네 어제보다 찬 바람이 불어 이불을 끌어당겨도 더 파고든 바람이 구석구석 춥게 만들어 전원이 꺼진 것 같은 기척도 없는 창 밖을 바라보며 의미 없는 숨을 쉬고 한 겨울보다 차가운 내 방 손 끝까지 시린 공기 봄이 오지 않으면 그게 차라리 나을까 내 방 고드름도 녹을까 햇볕 드는 좋은 날 오면은 햇볕드는 좋은 날 정도가 아니라 사하라 사막 한복판마냥 햇빛이 내려쬐고 있음
노래 진짜 좋으니까 꼭 한번 들어보길 추천함 https://www.youtube.com/watch?v=Tqudgg0aBAI
이후엔 내가 키워줬으니 내지분 어쩌고 지랄했을려나
저게 당첨된 로또가저다가 코풀고 똥닥고 버린거구만
근데 공부 안하고 밤에 돌아다니면 싫어할 수도 있지.
성공했으니까 바보 같아보이는 거고 사실 그냥 양아치인데 가수 준비 중이라고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겠어. 프로게이머할 거라면서 게임만 하는 애들이 많은 것처럼.
물론 술취해서 한 소리는 좀 너무한 거 같지만. 가까운 친척도 아니고 먼 친척 + 양아치로 알고 있는 애를 키우는 게 얼마나 싫것어.
서르
말에는 인격이 깃들어 있다고 하죠.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는 것과 입 밖으로 어떻게 내는냐는 다르다고 봅니다.
물론 싫을 수도 있겠죠 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요 그 행동의 대가로 아이유랑 연을 잃은 것이니 인과응보이고요
별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3 연속으로 쓰는건 뭐임? 댓글창 화면 가려서 캡쳐하게?
댓글도 님 허락맞고 써야하는군여 ㄷㄷ
연 끊긴 게 인과응보라고 할 거 까지야 있나요. 아이유로 한탕 벌어먹을 목적으로 도와줄 예정이었다면 몰라도.
이제와서 보면 성공해서 떼돈 벌었으니까 저걸 안 도와주네 ㅋㅋㅋ 떼돈 버는 건데 이러는 거지. 막말로 먼친척 어렵다고 집에서 키워줄 사람 몇이나 됨?
지금은 연락 하고 싶어도 짤릴듯.. 어떻게 가족에게 수소문 해서 알았다고 해도.. 과연 전화를 할 쓰레기가 얼마나 될까.. 그리고 전화를 한들 아이유가 뭘 해주기나 하겠냐?? 그래도 지랄병 떨었어도 재워주긴 했으니 밥 한끼정도는 사줄지도...ㅋㅋ
어려울때 도와줘야됨 그래서
아이유가 보여온 행보를 보면. 저 때 뒷바라지 잘해줬으면 저 집 엄청 도와줬을텐뎈ㅋㅋ 복덩어리를 발로 걷어찼네.
아이유 성격이면 엄청 도와줄듯 친척 한명이 엄청 꼽준거지 재워주고 해준건 맞아서
최소벤츠한대 뽑아주고 가세기울었으면 집한채 해줬을듯
저런 성격이면 내가 언제 그랬냐며 돌변해서 아이유 힘들때 내가 재워줬다며 떠들고다닐듯
아.. 그시절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대형차 하나 정도는 뽑아줬을지도....
저렇게 힘든 시절을 겪어서 그런가 아이유는 겉보기는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심지가 굉장히 강한 사람 같더라
연락무시당하고 살텐데 무슨기분일라나
저당시 저짤 막 돌아다녔을 때 자기 자식도 아닌데 친척 아이가 자기 집에 얹혀살면 불편하고 빡칠 수 있지 라는 식으로 저 막말한 친척편 드는 여론도 상당수 있어서 저 에피소드가 무려 "논쟁거리"였었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애들 많을 걸? 분위기가 자기편 없을 거 같으니 닥치고 있는 애들 많을 걸.
아이유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 자체는 이해함 저시대 어른들만해도 연예인=딴따라에다가 솔직히 아이유가뜰지 안뜰지 누가 알겠음 그 수많은 연습생들중 극히 일부가 성공하는데 근데 애앞에서 말을 저따구로 하는 점에 있어서 저놈 인성이 덜됬다는걸 보여주는것.
괜한 말해서 욕먹는 경우지만 저정도면 괜찮은 친척 아닌가? 가까운 친척애도 아니고, 먼친척에 공부안하고 음악한다는 딴따라애 그래도 집에서 재워주는건데. 나 같으면 저런 경우에 자기 집에서 바퀴벌레 나온다고 내 집에서 재워달라고 하면 뭐지?하고 어이 없었을거 같은데. 댓글들 보면 성인군자들 납셨네
저 에피소드만 보고 피카츄배 안만지고 친척 사람 마음대로 재단하는 새끼들은 진짜 역겹네 ㅋㅋ
ㄹㅇ 아이유 입장에서 서운했을수도 있는데 저 친척 입장도 아주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