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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범지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가;;
저런 개그 좋아 ㅋㅋㅋㅋㅋ 역시 1억 만들려면 2억을 투자하세요 개그의 창시자
수드형 고담시로 이민 갈려고 했던건가
수드래곤 박수홍 군대썰이 존나 웃겼는뎈ㅋㅋ 당시 박수홍이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박수홍 후배랑 바람났는데 그걸 수드래곤이 박수홍한테 얘기함 ㅋㅋㅋㅋ 박수홍이 그걸 왜 나 군대있을때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연예인도 탈영을 하는지 보고싶었다고 ㅋㅋㅋㅋ
침대밑의 귀신은 없지만 창문 밖에 강도는 있는집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때도.. 위니팩에 있었는데 당시 홈스테이랑 안맞기도 하고, 혼자 살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 알아보다가 나름 괜찮은 조건의, 리노베이션 중인 아파트 하나 확인하고, 가구도 몇개 중고지만 준다고 해서 계약금 수표 끊어 주고 옴. 그날 저녁때 홈스테이 식탁에서 그 이야기하니, 다들 그동네 위험한 곳이라고 말리고 (발루아로드던가... 또 비슷한 이름의 street는 나름 깨끗하고 좋은 동네였음) 한분이 교도관 하는 분인데 한마디 하더라. 교도소 있는 애들 40%는 그동네에서 왔을거라고 ; 바로 다음날 가서 취소했는데.. 외국인이라서인지 수표까지 순순히 돌려주더라. 물론 작게 "rats" 라고 한거 빼고는... 그걸 교훈으로 아직도 주소 기억나는 666 ST James st 에 있는 폴로파크 타워.. 크고 안전한 아파트인데, (덕분에 아파트 렌트로 집에서 보내준 돈의 50%가 매달 사라지는 ㅠㅠ) co signer - 보증인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누가 있겠음 ㅠㅠ.... 결국 거기 사무실에서 매달 한국에서 지원 받고 있고 (부모 등골 브레이커)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온지 얼마 안되서 보증인 없는데 꼭 들어가고 싶다 하니 듣고 있던 사무실 아주머니가 그럼 내가 보증인 되줄께 하고 서명 슥슥. 4년간 거기 살면서 렌트 밀린적 없고.. 사고친적 없고 (친구 데려와서 파티하고 이런 인싸는 아니니) 가끔 김밥이나 한국음식 만들면 사무실에 주고 그랬었음.. 아련하네 .. 사진은 당시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 바로 앞에 큰 몰이 있어서 편했음..
그야 집값이 싸지 않고 비싸서 높은게 당연한거 아님? 뭐 저런 동네는 다음달 어찌될지 모르니 올려 받는 풍조일수도 있긴 한데 미국도 대도시 부근은 저런 조건이라도 헉 소리 나게 비싸다고 알고 있음
세입자들이 다 총맞고 죽어나갔다는 소리네ㄷㄷ
수드래곤은 야외는 안맞고 신동엽처럼 저런 스튜디오 예능의 초강자 ㅋㅋㅋㅋㅋ
세입자들이 다 총맞고 죽어나갔다는 소리네ㄷㄷ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가;;
수드형 고담시로 이민 갈려고 했던건가
어째서?? 할렘가 비슷한곳인가 ㄷㄷ
그냥 우범지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그도 본인 수류탄으로 죽을때가 있는데 게임은 현실을 못이긴다....
저 정도면 전초기지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
이것이 어메리칸 스타일이다!
저런 개그 좋아 ㅋㅋㅋㅋㅋ 역시 1억 만들려면 2억을 투자하세요 개그의 창시자
가나쵸코
수드래곤은 야외는 안맞고 신동엽처럼 저런 스튜디오 예능의 초강자 ㅋㅋㅋㅋㅋ
근데 저 분은 방전이 너무 빨리 나요. 프로 초반이랑 후반이랑 집중력 갭이 너무 큼. 근데 그것도 보면 웃기긴 함
하기야 타살 확률이 높은 지역이면 극도의 생존의지가 생겨서 스스로 죽진 않을 것 같다.
수드래곤만의 오묘한 저텐션
로스산토스 아니면 리버티 시티냐....
자살을 방조하지 않는 기독교적인 살인마가 사는 곳이군요
침대밑의 귀신은 없지만 창문 밖에 강도는 있는집
난 수드래곤이 카페에서 임재범이랑 눈 싸움하다가 임재범이 혀로 담배 끄니까 쫄아서 깨갱했다는 에피소드가 좋다 ㅋㅋㅋ 하찮고 수용다워서
미국에서 렌트비 싼곳은 레알 목숨을 걱정해야된다고 하던데 ㄷㄷㄷ
올리버샘이 잘 알려주셨지
수드래곤 박수홍 군대썰이 존나 웃겼는뎈ㅋㅋ 당시 박수홍이 군대있을때 여자친구가 박수홍 후배랑 바람났는데 그걸 수드래곤이 박수홍한테 얘기함 ㅋㅋㅋㅋ 박수홍이 그걸 왜 나 군대있을때 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연예인도 탈영을 하는지 보고싶었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한참 후에 실제로 탈영한 놈이...
타율왕의 집
근데 미국 집값도 싼데 월세는 왜 이렇게 높나요?ㄷㄷ
그대도 이미덕후
그야 집값이 싸지 않고 비싸서 높은게 당연한거 아님? 뭐 저런 동네는 다음달 어찌될지 모르니 올려 받는 풍조일수도 있긴 한데 미국도 대도시 부근은 저런 조건이라도 헉 소리 나게 비싸다고 알고 있음
집값이 싸긴요. 미국 땅떵이가 어마어마한데 그냥 싸다고 하면 안되죠. 미국에서도 도시, 그 안에서도 도심지에 가까울 수록 집값도 비싸고, 월세는 집값에 비례해서 비싸요.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때도.. 위니팩에 있었는데 당시 홈스테이랑 안맞기도 하고, 혼자 살고 싶어서 이런저런 방 알아보다가 나름 괜찮은 조건의, 리노베이션 중인 아파트 하나 확인하고, 가구도 몇개 중고지만 준다고 해서 계약금 수표 끊어 주고 옴. 그날 저녁때 홈스테이 식탁에서 그 이야기하니, 다들 그동네 위험한 곳이라고 말리고 (발루아로드던가... 또 비슷한 이름의 street는 나름 깨끗하고 좋은 동네였음) 한분이 교도관 하는 분인데 한마디 하더라. 교도소 있는 애들 40%는 그동네에서 왔을거라고 ; 바로 다음날 가서 취소했는데.. 외국인이라서인지 수표까지 순순히 돌려주더라. 물론 작게 "rats" 라고 한거 빼고는... 그걸 교훈으로 아직도 주소 기억나는 666 ST James st 에 있는 폴로파크 타워.. 크고 안전한 아파트인데, (덕분에 아파트 렌트로 집에서 보내준 돈의 50%가 매달 사라지는 ㅠㅠ) co signer - 보증인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누가 있겠음 ㅠㅠ.... 결국 거기 사무실에서 매달 한국에서 지원 받고 있고 (부모 등골 브레이커) 안밀리고 낼 자신 있다. 온지 얼마 안되서 보증인 없는데 꼭 들어가고 싶다 하니 듣고 있던 사무실 아주머니가 그럼 내가 보증인 되줄께 하고 서명 슥슥. 4년간 거기 살면서 렌트 밀린적 없고.. 사고친적 없고 (친구 데려와서 파티하고 이런 인싸는 아니니) 가끔 김밥이나 한국음식 만들면 사무실에 주고 그랬었음.. 아련하네 .. 사진은 당시 아파트에서 찍은 사진. 바로 앞에 큰 몰이 있어서 편했음..
아앗.. 위니펙인이라니..! 윈터팩은 여전합니까? 한 1년 어학연수 갔었는데 참 조용한 동네.. 근데 또 가고싶네요..
20년전에 다녀와서요 ㅋㅋ
ㅋㅋ 전 10년 좀 넘었네요 ㅋㅋ 위니펙 다시가고싶긴 한데.. 눈오는거 보면 안가고싶기도하고 ㅋㅋㅋ
2 ~ 3 배드룸이 2~3천 불이라... 뉴욕이나 샌프란 또는 엘에이 정도 겠네요....
이사가서 자신의 처지 비관을 할 여유도 없이 이사 다음날에 바로 변사체로 발견되는건가?ㅋㅋㅋㅋ
디드로이트가면 돈안주고실수있는곳도있어 단지 누군가 들어와 같이살 확률이 100%지
근데 저거 진짜 맞긴함.
(대충 경기도 다른지역은 다 올라도 조선족 밀집구역만은 안 오른다는 기사)
대림동에 살면 칼맞을 확률이 높아지는거랑 같겠지
자살하기전에 죽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