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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이게 왜 안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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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 vs 개이
아냐 나중에 게이가 아니란거 밝혀지고 나서는 쫓아내려고 정석대로 진행됨 ㅋㅋㅋ
돈봉투: 데이트 비용하렴
저거 거기다가 점쟁이가 대려오는 여자 놓치면 평생 여자없다고해가지고 더급한상황 ㅋㅋㅋ
하나뿐인 내편이었나 최수종 나오는거였는데 간만에 시청률 50% 넘긴 드라마였음 확실히 잼났다 ㅋㅋㅋ
빨리! 손주!
도란이 드라마네
아 도란니 드라마구나.
결혼 빨리!
루리웹-412845665
빨리! 손주!
응애응애~ (휴...)
BL 멈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189181854
아냐 나중에 게이가 아니란거 밝혀지고 나서는 쫓아내려고 정석대로 진행됨 ㅋㅋㅋ
들킨건가
루리웹-4189181854
근데 좀 참신하긴하다 ㅋㅋㅋ
그러다가 쫒겨나려는 여자의 엄마가 있는데 이 아줌마도 딸장사로 가난한 팔자 고쳐보려는 막장 엄마여서 사돈쪽 아들이 게이인줄 알고 자기 딸과 결혼 허락해줬는데 아니어서 딸을 쫓아내려고 한다는걸 알자 대노해서 그럼 이 사실을 인터넷과 방송국에 제보해서 니네 집이 운영하는 치과하고 인테리어 가게 평판 거지만들어서 장사 다 조져버릴꺼라고 일주일 동안 깽판치자 자기 아들 게이인줄 오해했던 엄마는 제대로 미친 년을 건들었구나 하고 쫄음 거기다 아들도 얘 아니면 나 결혼할 마음없고 독신으로 살거다 하니까 반쯤 멘붕하고 포기하고 결혼 생활 허락해줌
??? 응? 이게 왜 안털리지?
남자 나이가 많을수록 더 효과적
ㅋㅋㅋㅋ
토끼목도리 귀엽네
아 하나있는 아들 게이되는 꼴 보기 싫으면 처신 잘하시라구요 ㅋㅋ
하나뿐인 내편이었나 최수종 나오는거였는데 간만에 시청률 50% 넘긴 드라마였음 확실히 잼났다 ㅋㅋㅋ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어머님 빡쳐서 당장 헤어지라고 돈봉투 건네고 물 뿌리는 장면 어디갔서
rollrooll
돈봉투: 데이트 비용하렴
오히려 이돈으로 결혼하라고 돈봉투 건네고 차 손수 타서 줄듯
백만원씩 줄테니 2주마다 반찬해다 바쳐!
개꿀잼 몰카인가? 왜케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물이네 ㄷ
허들을 뽀개버림
와! 나도 손주 생긴다!
엄마: 모아둔 돈은 있니? 차는? 집은? 없어? 괜찮아! 우리집에 다 있어! 넌 몸만와!
어 개백순인데 이걸 허락해주네..?
아-잉야해
개백수 vs 개이
좀 세군
근데 나중에 진상 파악하고 엄청 구박함.
이거 엄마가 매번 봐서 저녁때만 되면 밥먹으면서 같이 봤었는데 개꿀잼이였음ㅋㅋㅋㅋㅋ
저 모자쓰신분이 개쩌는게 드라마에서 최수종한테 반해서 자기가 집이랑 돈이랑 다 준비할테니 자기랑 결혼하자고 함
네 누님...
당장 결혼식 올리시죠.
po억만장자wer
게다가 둘이 합쳐 거의 100찍는데도 자식 봤지 아마
왕건이잖아
근대 확실히 좀 보수적인 집안에 남자 한명인대 저런오해있는와중에 남자가 결혼한다고 여자 댈꼬오면 능력이고 ㅈㄹ이고 일단 성격만 평타치면 환영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위장결혼 개꿀~
저정도 집에 사는 가정이면 백수가 문제겠냐! 게이만 아니면 된다고! ㅋㅋㅋ
저거 거기다가 점쟁이가 대려오는 여자 놓치면 평생 여자없다고해가지고 더급한상황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란이하고 안 만났음 어차피 간암으로 사망크리라서 다른 여자만나고 싶어도 못만났지
저번에 이거 올라왔을때 게이혐오 차별 드라마라고 ㅈㄹ하던애있었는데 오늘은등판안하나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나중에 이혼시킬려고 난리치잖아
하도 저출산이니까 이제는 막장드라마도 출산장려를하네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부모라도...내 아들이 게이인줄 알고 티는 못내고 혼자서 전전긍긍하는데 갑자기 며느리 데려오면 당장결혼해 하게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뒷맛이 근데 좀.. 나중에 아들 게이로 오해한거 알고나서 며느리 구박 엄청나게 해댔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아줌마역 맡은 배우가 저런거 맵게 요리하는걸로 4대천왕쯤 하지 않았었나
80년대 미모배우임 ㅋ
그러다가 쫒겨나려는 여자의 엄마가 있는데 이 아줌마도 딸장사로 가난한 팔자 고쳐보려는 막장 엄마여서 사돈쪽 아들이 게이인줄 알고 자기 딸과 결혼 허락해줬는데 아니어서 딸을 쫓아내려고 한다는걸 알자 대노해서 그럼 이 사실을 인터넷과 방송국에 제보해서 니네 집이 운영하는 치과하고 인테리어 가게 평판 거지만들어서 장사 다 조져버릴꺼라고 일주일 동안 깽판치자 자기 아들 게이인줄 오해했던 엄마는 제대로 미친 년을 건들었구나 하고 쫄음 거기다 아들도 얘 아니면 나 결혼할 마음없고 독신으로 살거다 하니까 반쯤 멘붕하고 포기하고 결혼 생활 허락해줌
근데 결혼하고 존나 깼잖아 ㅋㅋㅋ
금쪽같은 외동아들 며느리를 이리저리 씹고 뜯고 맛보고 싶지만 아들이 결혼 생각없이 도리어 남자들과 운우지정(?)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 어머니는 아들이 여자를 데려오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결혼을 진행시킨다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