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세이버가 다스리던 브리튼으로
세이버가 왕노릇하다가 평범한 삶에 대한동경이심해져서 근무중에 몰래짬내서 민가시찰을 나가는데, 왕노릇할땐 남장을 했으니
반대로 여장..진짜 소녀처럼 차려입고 시찰나가서 하루종일 노는 도중에
재수없게 원탁의 기사를 만남
다행이도 뇌근육 빡대가리라 세이버를 왕이라고는 생각못하고 왕을 몹시 닮은 아름다운소녀 정도로 인식
어찌저찌해서 둘이 어울리다가 그대로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해버림
세이버는 그 후 다급하게 원탁을 따돌리고 왕성으로 돌아가고 원탁도 뒤늦게 근무에 복귀하지만 왕을닮은 소녀가 계속 머릿속에 남음
그리고 세이버는 처음 겪은 여성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시 여장을 해서 잠행을 나가고 다시 원탁하고 만나고..
그러다가 점점 원탁놈은 이사람이 진짜 우리 왕인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되는데...
라는 내용의 만화를 보고싶다
원탁 후보로는 베디비어나 란슬롯,아그라베인이 재밌을듯
그려와
그려와.
그러고보니 세이버가 원탁멤버랑 하는 쩡은 못본거같아 창밥이 못드한테 박는 후타쩡은 있던데
그려와
그려와.
그러고보니 세이버가 원탁멤버랑 하는 쩡은 못본거같아 창밥이 못드한테 박는 후타쩡은 있던데
그려와
잠행하다 떡치는 시츄는 페스나는 아니지만 쩡에는 제법 있지않던가
그리고 임신함 그런데 모으레드가 시기하여 유산시키고 반란을을으키는데
그려와라 핫산
이 스토리면 하반신 버서커냔이 제격이지
원탁과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떡인지는 가지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