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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마치 결혼하면 불행없이 행복하게만 살수 있을줄 아는가보네
뭔 충고가 아니라 저주를 퍼붓고 있는데 저건
막줄에 대놓고 가정 꾸리는게 여성의 가장 큰 행복 뭐라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혼자..혼자.. 하는거 보면 정신병 있는것같음
저런 사람은 결혼을 하든 뭘 하든 인생에서 어떤 행복도 찾지 못함. 저렇게 저주 퍼붓는게 삶의 낙이겠지
가정을 부양하는게 남자로서의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단정하면 너는 동의하냐?
서울대미만잡 이런거랑 같은말임.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거든
사실 저건 여자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 전체의 문제지. 남자도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가는거 선택하면 충분히 저런모습 나오니...근데 지금세대는 워낙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될지 모르겟다. 나중에 내가 70~80세가 되면 육체를 버리고 가상현실에서 미소녀 코스하며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지금 유게서도 결혼못하면 너빼고 다 결혼하는데 말년에 외롭게 죽는다~~~~ 이러는데 혼인율이 박살이 나고있어서 나중엔 외로운사람끼리 놀아도 충분할정도임
저 사람은 대체 뭔 근거로 삶의 결말까지 단정짓냐 ㅋㅋㅋㅋ
뭔 충고가 아니라 저주를 퍼붓고 있는데 저건
그런데 크게 틀린 말도 아님
곰곰곰곰?
서울대미만잡 이런거랑 같은말임. 이것도 틀린말은 아니거든
곰곰곰곰?
사실 저건 여자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 전체의 문제지. 남자도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가는거 선택하면 충분히 저런모습 나오니...근데 지금세대는 워낙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될지 모르겟다. 나중에 내가 70~80세가 되면 육체를 버리고 가상현실에서 미소녀 코스하며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
곰곰곰곰?
가정을 부양하는게 남자로서의 가장 큰 행복이다.라고 단정하면 너는 동의하냐?
슈슈바나
엄마, 아빠도 대신 인생 살아줄거 아니면 입 다물고 있는게 맞는데 아예 제 삼자인 타인이?
그냥 소설을 쓰는데? 결혼하면 안외롭냐? 결혼해도 외로워 혼■■아도 잘사는사람 같이살아도 외로운사람 다 있다
마치 결혼하면 불행없이 행복하게만 살수 있을줄 아는가보네
ㄴㄴ 작성자는 행복이라고는 1도 말안함 혼자사는게 얼마나 외로운것인가를 말하고있는거지
닉넴고민중
막줄에 대놓고 가정 꾸리는게 여성의 가장 큰 행복 뭐라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어 맞네 못읽음 근데 솔직히 혼자 외롭게 평생 살거아니면 동반자는 필요한거같음
ㅋㅋ
저런 부류들이 한 번 삘받아서 반대로 독신주의자 되면 자기 부모님부터 존나 공격하는 것들이지.
좋은 사람만 있다면 행복하겠지만. 그게 복불복이라 어렵지.
너 되게 남 말은 안듣고 혼자 할말만 꿋꿋하게 하는 부류구나?
혼자..혼자.. 하는거 보면 정신병 있는것같음
oneTwoPunch
저런 사람은 결혼을 하든 뭘 하든 인생에서 어떤 행복도 찾지 못함. 저렇게 저주 퍼붓는게 삶의 낙이겠지
막상 본인도 딱히 결혼햇을꺼같진 않은데 ㅋㅋㅋㅋ
여자에게 집착 쩌는 유튜버
40대?!!
저 사람은 대체 뭔 근거로 삶의 결말까지 단정짓냐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런 누가쓴글인지도 모르는 글 보고 현실이네 어쩌네하지말고 자기 삶 알아서 잘살았으면 좋겠다
말만 점잖으면 존나 지가 무조건 옳은줄 아는 인간들이 많음
저 최희가 야구여신 최희임 ? 결혼했지않나 ?
저 영상 올린 후의 일인 것 같아
결혼은 작년에 하셨고, 저 영상은 재작년 ㅇㅇ
헐 최희아나 결혼 하셨구나 ㄷㄷㄷ
어느쪽이든 선택인데 하나 확실한건 지금 20대 30대 솔로들은 지금 4,50대 솔로랑 또 다를꺼임
결혼못하는거지 ㅋㅋ
보통은 저렇겠지 근데 저정도 미모의 유튜버가 그런 말년을 맞이할까 싶은데
원래 맞는말을 ㅈ같이 얘기하면 더 킹받지
간략하지가 않은대요 아재
점잖게 시비거는 사람들은 자기는 소리도 안 지르고 욕도 안 했는데 왜 그러세요? 하고 엄멈머 거리는데 그냥 안 볼 수 있으면 안 보는게 나은거 같더라.
뭔데? 최희씨는 걍 하려면 할 수 있자나
ㄹㅇ... 화난다
지금 유게서도 결혼못하면 너빼고 다 결혼하는데 말년에 외롭게 죽는다~~~~ 이러는데 혼인율이 박살이 나고있어서 나중엔 외로운사람끼리 놀아도 충분할정도임
독신은 자기가 노력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결혼해서 가족을 꾸리면 꼭 행복이 내 노력에 달린게 아니더라
근대 이거 좀 죶같이 쓰긴했는데 나이들면 바뀌는 생각중하나긴함 괜히 노처녀 히스테리란 말이 있는게 아니고 혼자사는 여자들이 고양이건 개건 몇마리씩 기르고 그러는게아니긴함 남자도 마찬가지인데 여자들이 외로움을 더 힘들어하더라
개인적으로는 나이들어갈수록 신경쓰이는거중에 하나가 아기였음. 전남친이랑 연애는 오래했는데 여건이 안되서 결혼도 못하고 이랗게 나이만 차다가 임신에 문제생기면 어카지 이런.. 남자는 어쨌든 평생 정자 생산 하는데 여자는 폐경오면 자손 남기고 싶어도 못남길수있다는게 스트레스였음
유게하면 됨
무얼 선택하든 남탓만 안하면 된다
그거랑 별개로 독신가구 위주 커뮤니티가 사회 주류가 되는가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생각함. 공동체 생활 하려면 어느정도 인싸력을 쌓거나 해야하는데 그런거 힘든 사람은 감당못할듯
결혼해야 반드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네
박수홍땜시 저기에 하나 더 추가되겄네
근데 박수홍은 하려고했는데 못한 케이스잖어. 집안반대로
그건 그랬지. 그거 말고, 박수홍 조카가 삼촌재산 다 내꺼라고 말한것때문에 빡돌은 혼자사는 싱글삼촌이모들이 막 유언장 써놓고 그런다잖아 요즘
그건 몰랐네;; 근데 사실 박수홍이 특별한 케이스지 일반적인 경우엔 가족, 조카들이 저렇게 미운존재가 아니라...
저딴 글을 쓰는데 낭비된 시간을 생각하니 끔찍하다...
주변에 노처녀, 노총각 몇 있는데 비혼할거면 악착같이 돈 모아라, 나이가 먹어갈수록, 주변에 사람이 없을수록 돈이라도 있어야겠더라 저 댓글 다신 분의 글도 돈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눠서 생각해봐 좀 있는 경우는 고독해 보이는 정도지만, 돈이 없는 경우라면 지옥이 된다
무례함의 끝을 달리는군 미국이였으면 대가리에 납탄을 박아도 무죄일것같은 무례함이야
그냥 남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자 ㅎㅎ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 일 생기니깐
결혼하고 지옥 겪는 사람도 발에 채게 많은데 어이없는 개소리 일반화
근데 저정도로 말 할거면 자신의 생활정도는 까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존나 뜬금없네 ㅋㅋ
25살까지 쎆쓰 연애 못하면 ㅂㅅ취급하는 무례한 놈들도 여기 존나 많은데 뭐
어..그건 ㅂㅅ 맞는거 같은데..
그 우수하신 사회성으로 이걸 못참고 튀어나오네 ㅋㅋㅋ
애초에 결혼안하고 혼자 살겠다는 사람인데 남자를 고르니 성에 안차니 말이 왜나오는거지? 연애라면 할지도 모르지면 결혼 안한다니까?
고독사가 무섭긴한데 너무 무례했지 저건
그냥 남 앞길이 어떻든간에 참견하기 싫다.... 알아서 잘 하겠지.
결혼 한다고 다들 결말이 같은게 아님 결혼보다 어려운게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 그에따라 동반되는 스트레스도 있을거고 결국 선택은 본인 몫이 아닐지
본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 뭐가 더 좋고 나쁘고는 사실 없다 생각함. 길게보고 다각적으로보면 다 양면성을 지녔다봄 물론 가족을 사고로 잃는다거나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말을 적용하기는 어려운것같지만
맞는말이 없는건 아닌데 전체적인 내용이 엌ㅋㅋ 혼자?살아본다고? 그래 해봐라 근데 좀 ㅈ같을껄? 잘해보셈ㅋㅋㅋ 잘되려나? ㅋ 하는 느낌
글이 광징히 길지만 결국 요약은 그게 맞지 ㅋㅋㅋㅋ
남에 인생에 고나리질 하지 말자 그냥..
해석 나혼자 죽기 싫다
갑자기 이게 생각남
고독사한 독거노인 중에 결혼하고 자식까지 둔 사람 비율이 높다는 건 알려나?
저 글앞에 자칭골드미스들과 트위터,나 여초에서 결혼하면 절대안된다!!! 식으로 이악물며 주장하는글이 나와야함 2010년전후로 결혼 못한 사람들이 지가 결혼못한거에 변명과 자기합리화해서 사람들 후려까던글이 나오고, 본문형태의 글들은 라디오나 인터넷등에 2010년 중후반쯤부터 반작용으로 나오기 시작했던거로 앎
결국 결혼을 하든, 안하든 일장일단이 있는건데 화려하게만 비치는 인터넷글들이나 tv쇼에 심취하지말고, 자기들의 결혼은 자기들이 직접결정내려야지
저 글보고 무섭거나 절대 저럴리 없다는 사람은 비혼 시도하지않는 걸 추천함. 그정도 멘탈이면 힘듬. ㅈ같이 적어놓긴 했는데 냉정하게보면 틀린 말은 아니거든. 자신이 선택한 길의 다른 면을 애써 외면만 하면 나중에 현실로 닥치면 견뎌낼 수 없음. 그리고 누가 위에 적어놨는데 비혼할꺼면 돈 많이 모아놔. 적어도 취미가지고, 여유롭게 생활하면 요즘같은 시대에 비혼도 나쁘지 않거든. 참고로 저 영상 올리신분은 결혼하셨음. 선택은 자유이고, 책임은 스스로 지는거임. 뭘 선택하던 후회하지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음. 저 댓글이 말하는 결말을 피하려면 열심히 돈 모으고 자기 취향에 맞는 취미 꼭 찾아야된다.
걸혼해도 돈모아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님???
비혼하면서 즐기며 산다고 돈 안모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럼. 오히려 덜 들고 여유로운 만큼 모아놓는게 좋다는 뜻이었음. 요즘엔 돈 있어야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취미도 즐길 수 있어서 돈만 있어도 결혼 생각 안들긴 하니까.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취미생활하면서 만나는 비혼인 사람도 많으니까 돈만 있으면 진짜 나쁘지 않거든.
여기는 명절되면 본인 인생 훈계에 치를 떨면서 이런글 보고는 훈수 존나 둠 ㅋㅋ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만큼 수많은 종류의 인생이 있을터인데 왜 저렇게 저주를 퍼붓지;;;
저 오리라퍼도 미혼 같은데 ㅋㅋㅋㅋ
최희 그래서 결국 결혼했잖아
디스크 환자라 애보는게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긴 한데 세상 무엇보다 좋아. 외롭게 죽고 싶어?가 아니라 정말 느껴본적 없는 행복을 맛볼수 있으니까 할수 있으면 꼭 했으면 좋겠어. 어제 아들이 마술이라면서 한시간동안 같은걸 보여줬는데 그래도 행복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내미 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으시겠어요 ㅎㅎ 제 아들은 초 2학년인데 가족들 데리고 케나다 놀러 갈꺼 라고 돈 모으는게 왜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네요 ㅎ 여담으로 다스크가 안좋으시면 유튜브에 '정성근 백년허리'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미 책도 이미다본 정선근 교수님 빠돌이 입니다.
유게까지 결혼 바이럴 요원들이 침투하다니.
외롭던 안 외롭던 결혼은 본인 선택임.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완전히 틀린 말을 아님. 보호자 있는 환자랑 보호자 없는 환자들 보면.... 정말 가족이 필수라는 걸 느낌
내 나이대를 기준으로 하자면 비혼상태인 경우 외롭거나 그런면이 많긴함. 왜냐면 대부분은 결혼을 했고 가정에 시간을 쏟는 만큼 비혼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경험을 공유하기가 힘들거든. 근데 비혼율 올라가는 내 아랫세대는 어찌될지몰겠음. 이랬다가 갑자기 30후반~40초반에 결혼하는 열풍이 불지 그냥 비혼율만 꾸준히 올라갈지 아무도 모르는거니.
저 긴 글이 댓글로 남긴 글이야..? ㅎㄷㄷ 하네..
쓸데없이 정성스럽게 무례한 댓글이네. 시간이 많이 남아 도나 봐
저 댓글쓴놈은 황혼기에 별거중 이거나 이혼한 부부가 자식들에게 가장많이하는말이 '맞지않는 사람이랑 결혼할바에 혼■■아라.굳이 억지로 할 필요가 없는게 결혼이다'인건 모르는갑다.
혼자인게 좋다 나쁘다는 토론의 주제가 될 순 있는데 저 장문의 극딜은 정신병임
■■들먹거리는거부터 정신상태가 글러먹음
내 외로움을 수발들기 위해 가족을 만들고 싶지는 않다 가족은 날 위한 도구가 아니야
이게 맞지
과거에 결혼 못한 사람의 말로가 비참한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노후가 어떻게 될지는 가봐야 알듯.
가족이란 건, 가족으로서 행동하고 가족으로서 서로 아끼기 때문에 가족인 것이다. 그저 가족이란 꼬리표에 뭐가 있는 것처럼, 등골을 못뽑아먹어 안달인 것들로 인해 가족이란 의미 자체가 퇴색하지 않기를 바란다.
다들 왜 이리 화가 나 있어? 화내지 말고 결혼 해..결혼하면 좋아...정말 좋아...ㅜㅠ...
결혼 장려 좋지 근대 본문의 장문은 '결혼 안하면 너는 ㄷㅅ' 이란 논리라서
결혼 못하면 무조건 불행하다는 저주글에 아니라고만 해도 뭔 화가 나있느니...
내가 아버지 간병하며 병실에 있었는데 우측으로 노인 환자분이 계셨지. 한 분은 자식들한테 돈 다 나눠주고 홀가분한 상태에서 병이 도져 입원해 계셨는데 아들딸 2남2녀인가 그랬다. 아들 중 하나만 단 한 번 봤다. 시간이 없어서 도우미 분과 번갈아 가며 간간히 간병하던 딸이 부르니까 일요일에 달랑 한 번 와서 잠시 이야기 나누고 가더라.
시비가 아니고 본인이 후회되는 만큼 절실히 말하고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