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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따위로 할거면 애초애 애한테 상처주지 말라고 아 존나빡치네
유기견 입양 찬성하지만 다시 파양할 놈들은 제발 입양 안 했으면 좋겠다
파양할거면 왜 대려갔냐
유기해도 벌금
진짜 분양하기전에 심사같은거 하고 파양할시 최대 1억벌금물게 해야한다
모르거든. 사진만 보고 1분짜리 동영상만 보니까. 집안을 얼마나 채우는지, 똥을 얼마나 싸는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밤에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거든
입양 아무도 안할듯...
렌탈여친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장난감으로 여기는게 태반이야
파양할시 벌금 물게하면 사고사로 죽일 족간들 있으니 입양 심시를 까다롭고 복잡하게 해야할듯
그럼 유기견을 데려가는사람도 줄어서;
어휴..
저따위로 할거면 애초애 애한테 상처주지 말라고 아 존나빡치네
유기견 입양 찬성하지만 다시 파양할 놈들은 제발 입양 안 했으면 좋겠다
슬프다
파양할거면 왜 대려갔냐
불쌍하다....
진짜 분양하기전에 심사같은거 하고 파양할시 최대 1억벌금물게 해야한다
초 럭키다제
유기해도 벌금
초 럭키다제
파양할시 벌금 물게하면 사고사로 죽일 족간들 있으니 입양 심시를 까다롭고 복잡하게 해야할듯
데스티니 가디언즈2
그럼 유기견을 데려가는사람도 줄어서;
초 럭키다제
입양 아무도 안할듯...
파양 : 분양 3년 금지 관리 부주의 (사고사 또는 잃어버림) : 분양 10년 금지 유기 : 평생 분양 금지
입양, 파양 다 기록 남기고 파양 전적 있으면 입양 불가시켜야지. 그리고 사고(?)등으로 애완동물 여러번 죽은 전적 있는 사람들도. 이래서 애완동물들도 등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시켜야 됨. 자격 없는 놈들을 걸러내야지.
자전거랑 애완동물은 등록법 마련해야 한다니까
애완동물이 렌탈여친인줄 아는 새끼들이 있구만
Delicious mango
렌탈여친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장난감으로 여기는게 태반이야
애초부터 데려가지나 말던가 시바
근데 파양할 놈들이 붙잡고 있어도, 파양보다 나은 선택지는 없겠지. 억지로 붙들고 있어도 애만 불쌍하니까. 애초에 입양 안했으면 좋았을 것을...
울집애도 2번 파양됐다 왔는데 어우 저런 표정이였던거구나 ㅠ
표정만 봐도 입양 갔던 곳에서 어떤 꼴 당했을지 훤히 보이네
미친 새끼들 키우지도 못할꺼면서.... 애 표정봐라........
끝까지 책임 못질꺼면 데려가지를 말던가 왜 파양해서 상처만 늘리는걸까
루리웹-0527303285
모르거든. 사진만 보고 1분짜리 동영상만 보니까. 집안을 얼마나 채우는지, 똥을 얼마나 싸는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밤에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르거든
구도자
문제는 갑자기 규제 생긴다 하면 찬성할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 개키우는 집만 500만이 됨. 그런데 갑자기 '개키우려면 자격증 따셔야해요' 하면 500만명. 특히 공부에 약한 사람들은 반대할걸? 절반만 만대해도 250만. 정치권에선 눈치봐야 할 숫자가됨
유기하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해야할 듯.
개들도 마음에 상처입음 버려진다 버려졌다는걸알거든
그래서 여러번 버려진애들일수록 마음의문을 꼭 닫는다더라
애가 예쁘게 생겼는데 왜 파양함
컸다고 파양한 거겠지 뭐 어린 시절 둥글둥글한 거만 쪽 빨아먹고 좀 크니까 안귀엽다고 파양
지금도 예쁜데 참...
그들 마인드는 우리 시점으론 이해 안 되는 경우가 많음
문제점등 언급했다는걸 봐선 케어할 부분이 꽤 있었겠지 그게 얼마나 감당하기 힘든건지 별생각없이 받아들였을거고
애가 예쁘게 생겨도, 그애가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그애가 얼마나 생활에 방해되는지, 똥은 얼마나 싸는지, 똥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밤에 얼마나 시끄러운지. 자신의 여가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모르고 입양하거든 보통
한번 인연을 맺었는데 문제에 직면했다고 그걸 극복하려 하지 않는건 진심 이해불가
보통 각오를 하거나, 문제 생겼을때 사람이 양보하지 않음?
각오는 하지. 근데 신입사원이 각오하고 회사들어가도 막상 들어가면 또 다르잖아? 그나마 신입이라 자기가 을이니까 그러지. 그런데 갑인 입장에서도 그럴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심지어 을인데도 그냥 때려치고 나오는 사람도 태반이잖아. 각오한건 해봤자 한달가는데, 귀찮고 더럽고 힘든일은 평생간다.
기억하기로는 좀 시간이 지난 사건입니다. 입양자가 입양자 부모와 합의 없이 강행하여 개를 입양했고, 결국 부모와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파양 한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저 개는 보호소 개 중의 고참 개였고 신입 개가 오면 먼저 다가가는 등 보호소 적응에 도움을 주던 개라고 합니다. 그런 개가 오랜 기다린 만에 입양이 된 것인데 좋지 못한 결과가 되어 보호소 직원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씁...
보호소에서 개데려가면 "구조"했다는 표현쓰는 그 뭣같은 문화부터 없애야함
딱 봐도 강아지를 움직이는 인형 이상으로 안 여기는 거 같은
파양도 당연히 안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파양이면 준수한 편임. 이후는 더 말 안 함..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하네 유기나 도살이 제일 흔하니까 파양이 낫다는게 웃기구만
진짜 그래서 관련 법 개정이든 신설이든 빨리 해야 됨.
주의점을 말해줘도 남의 말은 아예 듣지도 않고 흘려버리는 인간들이 많지
코스프레나 다를것 없는 짓이지..
독일 저런 시스템은 정말 부러운 거 같음 저게 진짜 선진국이지
애완동물을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고놈 기가 팍 죽었네...우리집이 컷으면 대려올만한데
길냥이 구조해서 키우는 입장에서 좀 컨디션만 안 좋아보여도 마음이 짠한데 저런거 버리거나 다시 파양하는 것들은 진짜 뭔가 싶다. 근데... 자기 아이라면 안 저럴거라고 하지만 아파트 분양받으려고 진짜 아이도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미친것들도 있었던 걸 보면 진짜 인간이라는 존재가 뭔가 싶다.
예쁘고 귀여운면이 아니라, 더럽고 불편하고 짜증나고 냄새나는 점부터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자기 마음대로 '고칠수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안되면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하고, 동물탓을 하면서 유기나 파양하게됨
진짜 표정이 보인다...
입양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공유해야함 한번이라도 파양한 사람에게는 입양 못하게
개훌륭 보면 개가 진짜 미쳐서 난리인경우는 10개중에 1개 될까 말까임 인간새끼들
그래도 파양이라도 해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밖에다 내다버릴 쓰레기들 수두룩한대
표정이 너무 안타깝다 못난 인간들
자택이면 개 키우고 싶다. 우울증 있을 때 친구가 억지로 키우게 한 녀석 이름이 곰이였는데.. 첨에는 싫었는데 점점 좋아졌음. 근데 이제 먹고살만 해지고 우울증도 가시고 결혼까지 생각할 동반자도 생겼는데 정작 곰이는 옆에 없더라... 그래서 키우고 싶은데 또 막상 키우면 곰이가 생각날까봐 못키울거같다
가장 좋은건 입양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거임 파양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애완시장이 축소될거고 업계반발이 심하겠지
ㅋㅋㅋ 생긴게 저래서 파양된듯
나도 건물주 허락받고 강아지 키우는데 진짜 저러지말자 힘들때도 있지만 진짜 나 오기만 기다리다 반기는 녀석보면 우울한 감정도 싹 사라진다
살아있는걸 키우는건 힘들어 사람하고 똑같음.
고양이나 개키우는데 칩안박으면 싹 잡아다 깜빵에 쳐넣는 법을 만들던가 해야함
정말...표정이 다 말해주네
동물이랑 사람을 동격으로 두고 애를 키우기 힘들면 버릴거냐는 비유는 좀 안맞는듯. 애초에 이런 경우 사람들은 애완동물은 적당히 돌보면서 자기한테 위안을 가져다 주는 귀여운 토템정도로 보는게 대부분임. 가볍게 생각하고 데려가고 키우기 힘들어지면 그 사람이 무조건 끌어안고 끝까지 가기는 불가능하지. 처음부터 각오도 안됐고 자신의 생각이나 생활패턴을 뜯어고쳐야 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호소에서 안받아주면 몰래 유기하던가 개장수한테 넘길텐데 그나마 보호소에 넘긴게 잘한것 같다.
진돗개 경우엔 단순히 못생겨져서 수준으로 파양한게 아닐수있음 진돗개 키워본사람은 알다싶이 성격이 진짜 지랄맞음 말이 주인에게 충성이지 키워보면 걍 성격자체가 지랄맞지만 주인한테는 복종하는거라 입양이 쉽지않음 어느정도냐면 주인이 아닌사람중 친한사람이 한달내내 와서 얼굴이 익어서 안짖게 되도 1~2달뒤에오면 리셋임.. 그만큼 진돗개는 마당에 목줄 묶어다 키울꺼아니면 사실상 집안에서 키우기 힘든개임 거기다 새끼때 살던곳에 정말 미련못버리는 개인지 지금은 큰집에서 키운지 3년이 지났음에도 가끔 우리집놀러오면 다시 큰집안가려고함 그만큼 새끼때 부터 안키웠으면 키우기 힘든개임..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입양할때 "자기는 특별하다" 라는 생각을 꼭가지고있음 전 주인 그리고 이전 입양후 파양한사람 = "자기 싫증났다고 가족을 버리는 ㅆㅂㄹ"이고 자기는 이불쌍한아이를 마음으로 품을수 있으며 초반에 적응 못할때 힘들어하는것을 모두 포용가능한 전지전능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그렇게 입양했더니 자기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통제를 할수 없다는걸 깨닳게 되고 다시또 파양하고 그러는거임... 첫주인이 버린경우엔 주인이 그레이트 ㅆㅅㄲ일 가능성이 매우높지만 파양된 개는 그만큼 이유가있음 그 이유마저 포용할수 있을때 사명감을 가지고 입양해야하는거임
이 경우에 개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가족 간에 입양에 대한 합의도 없이 데려갔다가 부모님 반대로 파양한 거임
아 그렇군요
반려동물 입양 관련해서 아마 위약금 항목이 있는 곳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