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수재가 너는 아직 갈길이 멀었다 하여 별 볼일 없는 곳으로 보내져 홀로 끙끙 앓다가 어느 기회에 엄청난 힘의 편린을 맛보고 그 힘을 탐한 나머지 물불 안 가리다가 결국에 타락해버리는...
IHAIVAL_
저거 보고 식겁했는지 바로 사과문 올리더만ㅋㅋㅋㅋㅋㅋ
러셀 자기가 무리하다가 보타스 옆구리 박은거 같은데 왜 자기가 더 화를 내는 걸까 보타스가 뻐큐 한번으로 넘어가는거 보면 핀란드 사람이 감정적으로 메마르긴 한가 보가
어차피 자기가 못달리고 있기도 했고 메르세데스에서 해밀턴하고 러셀 동시에 올릴 일 없는 거 아니까 저 저 저.... 어휴 아니다ㅗㅗ 로 끝난 거 아닐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