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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실 겸 거대기업 의 기술 실험장소라서
진짜 김이 확 세고 차기작을 없애버리는 설정이지
애초에 1편 감독은 큐브의 기원이나 이런거 생각 안하고 걍 하나의 영화진행 장치로써 취급한건데 2편이후부턴 1편 감독이 안만드니까 괜시리 이상한 설정 붙은거지
차라리 비명을 질러야 하는데 입이 없다식 인간고문이나 외계인, 크툴루가 훨씬 나았음
솔직히 1편 이후로 나온 작품들은 걍 제목에 빌붙어서 판매량 올리려는 거로 밖에는 안보여서
ㄹㅇㅋㅋ
기껏 나왔더니 총으로 쏴죽이는건 시발ㅋㅋ
이런건 코스믹 호러처럼 명확하지 않아야 더 공포스러운건데
큐브에서 어떤 물건 회수해오고 제거당한거 보면 큐브로 도망친 표적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장소로 이동된 상태로 봐야함 즉 큐브 내부는 어떤 기술에 의해 외부(현실)와 단절된 독립된 공간이고 그게 무한확장하는 식으로 재구성되다 한계에 다다르면 펑☆해버리는거
그냥 1 이후는 없는 작품으로 봐도 무방함.
ㄹㅇㅋㅋ
숙청실 겸 거대기업 의 기술 실험장소라서
그런 악당들 매번 변명이 어차피 죽을 목숨 의미있게 죽인거라고 하잖아 ㅋㅋㅋㅋ
차라리 비명을 질러야 하는데 입이 없다식 인간고문이나 외계인, 크툴루가 훨씬 나았음
진짜 김이 확 세고 차기작을 없애버리는 설정이지
예비대학원생
LG 휴대폰 부서였네...
예비대학원생
똑똑똑 택배 왔습니다
왜냐니그야 재밋으니까
전 저거 후속작이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편이.. 그게 현실세계랑 큐브세계랑 따로따로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 큐브 자체가 환상인건지..
Alex.S
큐브에서 어떤 물건 회수해오고 제거당한거 보면 큐브로 도망친 표적은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장소로 이동된 상태로 봐야함 즉 큐브 내부는 어떤 기술에 의해 외부(현실)와 단절된 독립된 공간이고 그게 무한확장하는 식으로 재구성되다 한계에 다다르면 펑☆해버리는거
아하 그래서 작중 나오는 함정들이 죄다 비현실/초현실적이었군요. 상당히 소름끼쳤는데 함정들이.
근데 큐브 1이랑 제로였나?에선 탈출구가 바다로 이어져있는 물건이라 걔네들은 현실에 위치한 물건으로 봐야됨
빨간방으로 가야해
일단 좋은 비주얼 만들어놓고 나중에 생각하는 설정의 문제점 ㅋ
솔직히 1편 이후로 나온 작품들은 걍 제목에 빌붙어서 판매량 올리려는 거로 밖에는 안보여서
애초에 1편 감독은 큐브의 기원이나 이런거 생각 안하고 걍 하나의 영화진행 장치로써 취급한건데 2편이후부턴 1편 감독이 안만드니까 괜시리 이상한 설정 붙은거지
기껏 나왔더니 총으로 쏴죽이는건 시발ㅋㅋ
나 지금 알았는데 존내 확~ 깨네 뭔가 실험하기 위해서 정적 처리 할 겸 하는게 아니고 저런 비효율적인걸로 적을 처리하려고 만들었다고?
그냥 1 이후는 없는 작품으로 봐도 무방함.
큐브는 워짼겨
이런건 코스믹 호러처럼 명확하지 않아야 더 공포스러운건데
1편에 자폐증환자도 나오지 않나?
Judy Hopps
아항 원래 정상이다가 자페쯩 되버린 컨셉인건가?
뇌 수술해서 큐브에 다시 넣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356228664
그건 2탄 안나옴?
난 이후 안 봐서 모르는데 저거 정부가 만든거냐? 아니면 정부가 발견해서 지들이 정부비판 인사들 던져가며 실험하는걸려나?
ㅇㅇ 정부가 만든거 2는 신형 큐브 설계자였나 키 들고 큐브속으로 숨어버려서 명령받고 찾으러가는거 제로는 1편 프리퀄
진짜 큐브 1편은 정말 명작이야 본지 오래되도 뇌리에 깊게 박혀있음
아니 그냥 돈 존나 많은 싸패 미치광이 토니 스타크 같은 새키가 심심해서 사람이 죽는거 볼려고 만들었다고하지
앞에 수식어가 뒤에 이름이랑 같은말 아닐까 돈 존나 많은 싸패 미치광이가 토니스타크잖아
중요하니까 2번 말해야함
하지만 제로보다 2가 더 끔찍했어. 영화 상태 실화냐?
괴물이란 죽일 수 없는 존재여야한다 괴물이란 대화할 수 없는 존재여야한다 괴물이란 정체를 알수 없는 존재여야한다 타협이 없으며 정체도 알수없는 고문실이라는 컨셉이기에 먹힌건데 후속작에선 다 알려줌
1편만 명작임 ㅋㅋ 2,3 하고 뭐시기 비디오 빌려서 봤다가 ㅎㅎㅎ
분석글? 정리글? 같은걸 보니까 시공간에 대한 거대한 실험이다..라는 느낌으로 정리되는거같다..라고 하던걸 본듯함. 실험대상이 문제있는(지들기준) 사람들이 었고 왠지모르겠지만 자기들 쁘락치를 넣어서 감시하게 하는경우도 있었던거같고.. 뭐 다 각각의 다른 영화라고 봐야할 수준이었던터라 이것도 그냥 추측이라서 명확한 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