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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0~90년대 국민학생들의 운동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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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폭행까진 아닌데 반장기자랑 할려고 


수업끝나고 몇시간씩 


 선생님이 소리친 기억은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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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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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ㅈ같이 굴던 개같은 교사 새끼들은 지금 호의호식하고 있으니...
들쥐의하루 | 118.235.***.*** | 21.04.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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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상 학교이던 시절
리쿠하치마 | 182.215.***.*** | 21.04.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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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율동 못하면 폭력 휘두르는거 이거 완죤 북한아냐
YI-DY | 112.168.***.*** | 21.04.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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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매스게임이 있다면 남한에는 운동회가 있었지 개같은 새끼들.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 39.7.***.*** | 21.04.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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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율동 틀렸다고 소고채로 얻어맞고 쪼인트 까이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싶네
귀여운케댕이 | 220.95.***.*** | 21.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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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세상 학교이던 시절

리쿠하치마 | 182.215.***.*** | 21.04.22 09:18
리쿠하치마

얼마전에 왕따가 있는게 교권이 떨어져서 관섭을 못해 생긴데 무려 현역 선생이이라는 분이 저 때도 그랬는데

삭제된 댓글의댓글입니다. | 220.73.***.*** | 21.04.22 09:52
리쿠하치마

쓰레기같은 선생도 있지만 학교소사 아저씨도 무서웠음 애들한테 욕하고 패고 시발.. 근데 당시는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뭔가 죄스러운 분위기라 아무도 말하지 않았지..

20색히소년 | 211.36.***.*** | 21.04.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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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율동 못하면 폭력 휘두르는거 이거 완죤 북한아냐

YI-DY | 112.168.***.*** | 21.04.22 09:18
YI-DY

실제로 90년대 후반까지는 한국의 국민수준이 중국,인도 수준으로 심하게 낮았던게 사실임.

프레스턴가비 | 112.185.***.*** | 21.04.22 09:52
프레스턴가비

군사독재 무너뜨리고 대통령직선제 이끌어낸 해가 1987년인데 뭔 90년대 후반까지 한국 국민수준이 중공빨갱이랑 카스트로 사람차별하는 인도랑 동급이야... 저것도 보니까 딱 1980년대 초반 이야기 같구만...

현무킥 | 121.144.***.*** | 21.04.22 13:15
현무킥

80년대 초반? ㅋ 지랄마시구요 못해도 90년대 중반까진 저런게 만연했었다. 촌지는 기본에 담임 놈년들이 애들 시켜서 부모한테 이거 내놔라 저거내놔라 삥뜯는게 다반사였고 니가 말한 그 1987년도에서 담임이란 새끼들이 반 애들 앞에서 집에 차 있는사람, 컴퓨터 있는사람, 피아노 있는사람 하면서 호구조사하는 미개한 일이 판을 쳤었다. imf 터질때까지도 회사에선 여직원들한테 제복 입혀놓고 커피, 구두닦이 심부름시키는게 당연했고 신입사원들어오면 일부러 새벽 4시까지 술 쳐먹이고 아침8시 출근시간에 지각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던 좇같은 문화가 당연시 됐었다. 그 시대를 안살아봤다면 지레짐작 조차 하지 말아야지 대 통령 직선제 됐다고 국민의식이 높아진다는건 뭔 개같은 논리인지 모르겠네??

프레스턴가비 | 112.185.***.*** | 21.04.22 13:55

난 선생이 소리지르거나 때린적은 없지만 대신 율동하나둘 틀리거나 애들 퍼질때마다 나중에 추가 연습을 시키거나 준비운동(이라고 쓰고 얼차려라 읽음)을 시키다보니 애들끼리 알아서 갈구고 태우는 상황이 벌어졌었음. '네가 틀려서, 어리버리해서 우리가 고생한다!' 이런식으로. 결국 오가작통법마냥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꼴이되면서 아슬아슬한 상태로 연습을 하게되었지. ..... 생각해보니 이게 빠따질보다 더 조깥네..

물먹은사과죽 | 222.121.***.*** | 21.04.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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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ㅈ같이 굴던 개같은 교사 새끼들은 지금 호의호식하고 있으니...

들쥐의하루 | 118.235.***.*** | 21.04.22 09:27
들쥐의하루

연금 꺼억 개꿀에 죽을때까지 선생님 소리 들음 ㅎㅎㅎㅎ

슬러렁타령 | 211.195.***.*** | 21.04.22 09:36
들쥐의하루

저 시절은 그냥 사회 자체가 미쳐있어서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리기도 힘듬. 막상 저 때는 애들을 안 때리면 반대로 교사가 교육을 태만히 한다며 욕하는 구시대적 학부모들까지 함께 있던 시절이니... 싸이코패스는 마음껏 날뛸 수 있어서 좋았고 착한 사람은 생계를 인질잡혀 따를 수밖에 없던, 딱 지금 중국같던 시절임.

밀크새 | 118.235.***.*** | 21.04.22 09:54
들쥐의하루

억울하면 출세하란 얘기를 공공연히 하던 시절임 ㅋㅋㅋㅋㅋ 노오오오력~ 타령도 그 연장선에서 나온거고 정권이 군사정권이고 정당성이 없으니 모든걸 폭력으로 찍어누르고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일개 개인들에게 떠 넘기던 시절 ㅋㅋㅋㅋ 그러니 억울하면 출세하란 얘기를 공공연히 함.. 출세하려면 노오오오력을 해야하는거고... 저 시절 개 같이 굴었던 교사들도 자기들 유년시절엔 더 쥐어 터지면서 그런식으로 길들여지고 마인드 세팅이 되었을테니... 애초에 문제의식도 없었을껄... 근데 그런 불합리와 모순이 누적되면서 임계점을 돌파하고 문제화되고 사회화 되니 사람들도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세상의 모든 사회문제들이 다 그런거 같아..

루리웹-2354243445 | 211.48.***.*** | 21.04.22 10:08

난 재밌었는데.. 여자애들이랑 같이 놀아서

므량컁 | 175.223.***.*** | 21.04.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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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율동 틀렸다고 소고채로 얻어맞고 쪼인트 까이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싶네

귀여운케댕이 | 220.95.***.*** | 21.04.22 09:32

생각해보니 군대가서나 배울 제식 훈련에 틀리면 단체기합이랍시고 선착순 뺑뺑이도 돌렸어 개ㅈ같은 꼰대새끼들...

미스터피 | 210.94.***.*** | 21.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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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매스게임이 있다면 남한에는 운동회가 있었지 개같은 새끼들.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 39.7.***.*** | 21.04.22 09:33

나도 초등학교 때 남녀 짝지어서 뭔 춤을 추는 연습을 하는데 어떤 선생이 나보고 못한다고 엉덩이를 발로 차더라. 3학년인가 2학년때인데. 그래서 할아버지한테 일렀고 할아버지가 그 선생이랑 술 마시면서 뭐라 함. 그래서 그 선생이 나한테 사과하고.

셀레스트통 | 218.159.***.*** | 21.04.22 09:33
셀레스트통

같이 술마시는게 아니라 술병으로 머가리를 깼어야...

】몽쉘【 | 223.33.***.*** | 21.04.22 09:36
】몽쉘【

할아버지랑 술친구 할 정도로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 선생이었어.

셀레스트통 | 218.159.***.*** | 21.04.22 09:37

운동회하면 오세영 작가의 '부자의 그림일기'라는 단편만화 생각남. 우리 애도 2학년 10반이란 말이요!

루리웹-0788253411 | 175.202.***.*** | 21.04.22 09:36

무슨 일제시대 일본놈들도 아니고 ㅅㅂ

Lord Commissar | 125.176.***.*** | 21.04.22 09:39

일제시대 교육의 잔재.... 옛날 일본 애니들 보다가 어 저걸 따라한거였구나 깨달았었지.

All_Blcak_Cat | 218.48.***.*** | 21.04.22 09:40

크 교장 새끼가 8살짜리들이 줄못맞춘다고 선생들 시켜서 한여름에 하루종일 재식 훈련 시키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선생들은 애들 대열 중간중간에 책상 놓고 그위에 올라가서 막대기로 애들 머리때리면서 줄 맞추게 하고 ㅋㅋㅋㅋ

봉완미 | 61.85.***.*** | 21.04.22 09:41

교권이라는게 없어져야 하는 이유

게임키드. | 210.113.***.*** | 21.04.22 09:42

중학생때 줄다리기 연습한다고 겁나큰 나무에다가 밧줄묶어서 뽑힐때까지 당기라고 하교도 안시키고 저녁까지 한거 기억나네ㅋㅋ 결국 1등도 못하고 개지랄만 떨다 끝남ㅋㅋㅋ

좌측무릎아파 | 61.85.***.*** | 21.04.22 09:43

돈있는데 학생한테 청소시키는 학교도 ㅈ같았다.

청새리상어 | 39.7.***.*** | 21.04.22 09:44

ㅇㅇ 저거 다 사실이다. 율동 못맞추고 하면 선생놈년들이 막 때리고 그랬음. 요즘 교권추락 가지고 애들이랑 부모들한테 뭐라 그러면 안됨. 저시절 선생놈년들이 그렇게 만든거니까

프레스턴가비 | 112.185.***.*** | 21.04.22 09:45

내가 다니던 사립 중학교 곁에 같은 카톨릭 재단의 같은 이름의 고등학교 (단 당시 고등학교는 중학교랑 달리 공부 상위권만 입학 가능) 가 있어서 체육 대회를 같이 했는데 엄청 무더운 땡볕에 국회의원이나 지역 유지같은 높으신 분 개소리 씨부린다고 1시간 넘게 서 있게해놓고 교사넘들은 뒤에 그늘에 편히 서있었던거 아직도 기억한다.

천하무적 서초패왕 | 121.177.***.*** | 21.04.22 09:46

우리학교는 선생님이 격려도 해주고 끝나면 아이스크림 사줘서 좋았음

바위처럼1 | 118.235.***.*** | 21.04.22 09:47

장학사한테 잘보일라고 지랄 병을 떠는 새끼들이 태반임

하마쨩 | 183.105.***.*** | 21.04.22 09:47

같은 나라인가? 내가 90초중반 국민학생이었는데 운동회 무용연습 선생님이랑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근데 방과후 남아서 하던게 문제였지 ㅎㅎ

야식왕 김닭구 | 61.253.***.*** | 21.04.22 09:48

한여름 땡볕에 운동회에서 할거 연습한다고 개고생한거 기억나네

88년 장세훈 | 223.39.***.*** | 21.04.22 09:48

맞음.. 90년대때 국딩이었는데 하도 지랄해서 막상 하기전에 친구들이랑 매스게임 직전에 도망가서 아무도 없는 복도에 누워서 땡땡이 쳤는데 웃긴건 정작 학교에선 누가 도망갔는지도 모른다는 거였음..

SSogal | 1.215.***.*** | 21.04.22 09:49

난 맞지는 않고 엎드려뻗쳐 했지

룬엘 | 106.248.***.*** | 21.04.22 09:49

나땐 선생님이 착해서 그런지 그냥 재밌기만했는데 저거 잘해서 운동장 체육대회같은데까지 가서 공연하고 그럤음 ㅋㅋ

루리웹-6629833071 | 183.109.***.*** | 21.04.22 09:50

깡촌이라 운동회는 대충대충 그냥 했는데 학예회 단소가 시발 ; ㅋㅋㅋ

옆집자동차 | 121.129.***.*** | 21.04.22 09:52

교사도 학생도 다 고생하고 뭐가 남는게 없는. 차라리 축구, 농구 반대항으로 하고, 나머지는 응원이나 했으면 좋았을듯.

빨간약파란약 | 124.63.***.*** | 21.04.22 09:54

유치원생들은 요즘도 학예회 함. 운동회랑 비교할게 아니긴 한데 그래도 애들은 흡수력이 빨라서 금방 배움 ㅇㅇ

하늘별달구름이 | 211.36.***.*** | 21.04.22 09:55
하늘별달구름이

근데 저 시절 운동회는 생각할수록 좋은 기억이 안떠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초딩들은 저런 적폐문화 없겠지?

하늘별달구름이 | 211.36.***.*** | 21.04.22 09:56
하늘별달구름이

흔히 교무실 청소나 교실 청소같은것도 안 시킴 최근에 교무실 청소하는것도 인권침해다 라면서 민원 걸었던것도 있고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1.04.22 10:11

저때 저개 당연하다고 생각 했떤 때니 문제가 많았지 부모들도 저게 잘못되었다는 생각 조차 안할때니까...

피날레 바드 | 175.209.***.*** | 21.04.22 09:55

80년대 국민학교긴 했지만.. 허구헌날 수업시간에 애들 떠든다고 반장 부반장 줄반장 나오라고 해서 표범이 그려진 쌩고무 쓰레바로 귀싸데기 10대씩 날리던 인간말종은 잘 살아있나 모르겟네..

파랑댓살 | 210.108.***.*** | 21.04.22 09:56

저때 애들 패고 다녔던 새끼들은 연금으로 꺼억하고 있지.

하루이사 | 183.109.***.*** | 21.04.22 09:57

교권이 괜히 추락한게 아니지 나도 운동회는 아니지만 졸업반이 단체로 뭐 한다고 안무하다가 틀리는데 선생이 그냥 애 쎄게 밀치더라 그러다 뒤통수 벽이나 바닥에 부딪혀서 ㅈ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어이없음 주먹으로도 얼굴 때리고 그러던 시절이라

타도일베메마드 | 118.32.***.*** | 21.04.22 09:57

국딩3학년때 머리빵꾸나서 피 철철 흘렀는데 담임이 존나 갈구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화내는게 생각나내 ㅎㅎ 90년대에는 싸다구 맞는거는 뭐 일상이였으니 ㄷ

사가트 | 218.235.***.*** | 21.04.22 09:58

저 당시 국딩 폭행은 굉장히 드문일 아닌감 중고딩 때는 몰라도

고우영 | 120.50.***.*** | 21.04.22 09:58
고우영

88년생이다 툭하면 싸대기 맞았다 (쓰레기 선생 기준)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1.04.22 10:11

나는 중1때 뭐 잘못하면 앞에 나오라해서 자지 잡고 비틀던 여자 영어선생도 있었는데

플닌빠 | 112.214.***.*** | 21.04.22 10:00

배철수의 탈춤이랑 엄정화 페스티발은 아직도 기억난다

한프런트 | 39.7.***.*** | 21.04.22 10:00

결국 저런것들이 이제 대가를 치르는거지, 요즘 선생들 취급이 개만도 못하더만.. 학생한테 조롱당하는건 일상다반사고 심심하면 학부모가 와서 싸대기 갈겨도 찍소리 못하더만.. 그 시절 애들이 자라서 교사가 된 케이스는 억울하긴 하겠다만, 동정은 안한다. 업보 짊어질 각오는 했어야는 거고. 다 자업자득이다.

눈물나는 사람 | 121.166.***.*** | 21.04.22 10:00
눈물나는 사람

저때 개 같이 굴던 교사들은 전부 정년퇴직했고.. 지금 교사들은 저때 같이 두들겨 맞던 애들인데? 업보는 무슨 업보? 자기들도 피해자인데..

루리웹-2354243445 | 211.48.***.*** | 21.04.22 10:17
루리웹-2354243445

전부 퇴직 안했어 교장 교감 하거나 학생주임 하거나 담임하는 현역들 많어

게임키드. | 210.113.***.*** | 21.04.22 14:32
게임키드.

그 사람들이 전체 교사중 비율이 얼마나 되는데? 당장 2천년대 초중반에 임용된 교사들도 80년대 국민학생 시절 보낸 사람들이고 똑같이 쥐어 터지던 세댄대

루리웹-2354243445 | 211.48.***.*** | 21.04.22 15:14
루리웹-2354243445

비율이 뭐 중요한데 ?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게임키드. | 210.113.***.*** | 21.04.24 08:11

누구보다도 북한 일본을 극혐한다면서 장작 북한 일본식 방식을 사랑하는 '그 세대들' ㅉㅉ

라이넥 | 39.7.***.*** | 21.04.22 10:03

내가 지금 나이먹어도 국민체조 극혐하고 싫어하는게 저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자마자 빡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은까야제맛 | 211.230.***.*** | 21.04.22 10:10

길가다가 우연히 초딩 때 담탱이 새1끼 만났는데 나보고 아는 척 하길래 순간 씨ㅂ 버러지년아가 먼저 튀어나옴ㅋㅋㅋ 꼴에 지 나온 초등학교로 와서 교사 한다고 니네 선배니까 최대한 이끌어 본다더니 하는짓이 초3학년 애들한테 영어 단어 깜지로 5장씩 채워오라 하고 못채우면 큐대로 대가리 깨버리고 복도 몇십바퀴씩 오리걸음으로 돌리면서 깜지 페이지수 2배 3배로 늘려서 오후 6시까지 학교 남기던 년이였음; 젤 압권이던게 6시까지 남기면서 하는말이 대충 시간됐으면 알아서 가지 그랬냐더라 알아서 가면 다음날 아침 대가리 또 깨버리던년이;

망고먹으면옻올라 | 182.208.***.*** | 21.04.22 10:12

저놈의 체육복은 애들죄다 흙바닥에구르는데 뭔생각으로 흰색으로 한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후리야아압 | 210.205.***.*** | 21.04.22 10:18

초등학생을 원산폭격 발로 걷어차기 등등 군대같이 잡던시절. 나도 90년대 국딩이었는데 그냥 엎드려뻗쳐도 아니고 뒷짐지고 머리박는 원산폭격도 하고 그랬는데 정작 2000년대 군대 가서는 그런거 안했음.

맛스타헌터월드 | 60.127.***.*** | 21.04.22 10:26

야만 그 자체였던 90년대...

루리웹-5872248316 | 211.50.***.*** | 21.04.22 10:36

나는 맞은적은 없는데 다행이네

Jutangpowerboy | 118.32.***.*** | 21.04.22 10:40

엄청난 선생들이 많았지 동그라미 반대로 그린다고 쳐맞은적도 있으니

_하선생 _ | 14.44.***.*** | 21.04.22 10:43

아니 운동회 무용같은거 못한다고 때리는 선생을 초중고 총 12년간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떤 학창생활을 보낸거야?

ㅇOㅇ!! | 125.138.***.*** | 21.04.22 10:44

내가 초딩이때가 80년대 후반인데 촌지가 극심하던 때야. 터울 많은 형이 너무 잘났던 사람(엄친아 스타일)이라 어머니가 형 지원해준다고 학생회 일을 너무 하셨어서 내가 입학할때쯤 완전 질려버리셨는지 학교에 한번을 안오셨음. 뭐 약국 하셨으니 바쁜것도 있었고 어머니가 학교에 안오시니 난 나름대로 편했음. 초등학교 3학년 진학하고 담임선생님을 만났는데 학교에서 유명한 촌지 선생님이었음. 처음엔 전교단위로 유명한 학생의 동생이고 집도 좀 사는 귀국자녀고 나름 동네에서 큰 약국집 아들이니 내심 기대한 모양인데 어머니는 반응이 없었고 2-3달 지나니 슬슬 촌지 없는 애들 괴롭히기 시작함. 괴롭힘 당하는데 나도 그렇고 어머니도 그렇고 뭘 이런거 가지고 뭐 이런식이라 괴롭힘으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운동회 기간 율동 연습하려고 운동장에서 줄 맞춰서 대기하고 있는데(이때도 촌지 안준애들 줄은 뜨거운 햇빛 아래였고 촌지준애들은 그늘이었음) 줄이 삐뚤어 졌다는 이유로 손에 들고 있는 확성기로 삐뚤어진 줄부터 애들 머리통을 갈김. 내가 맞았던 타이밍에 확성기 앞부분이 부서졌고 첨엔 머리가 아팠는데 결국 내 머리에서 피가 터짐. 옆에 있던 친구가 피보고 쓰러지고 나는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애들은 소리지르고 난장판 됨. 결국 양호선생님이랑 병원으로 후송되고 머리를 16바늘정도 꼬맸음. 꼬메고 양호선생님이 약국까지 데려다 주시고 안쪽 조제실에서 놀다 잠이듬. 그날 오후에 담임선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처음엔 사고가 나서 죄송하다라는 내용이었는데 결국 그후엔 왜 찾아와서 촌지를 안주느냐란식의 대화가 됬던거 같음. 어머니가 그당시엔 반응 안하시고 전화 끊고 다음날 나랑 같이 학교로 가심 담임 선생 앞에 그때당시 한 300만원쯤(만원짜리 겁나 많은 검은색봉투) 딱 내려놓으시더니 "자 달라시던 촌지입니다. 대충 원하시는 금액일꺼에요. 받으시죠. 그거 받으시면 바로 경찰과 교육부에 신고하겠습니다. 돈 때문에 제자 머리 깨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그리고 내가 운영하는 약국을 닫는 한이 있어도 당신 선생질 못하게 해줄테니 각오하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심. 그때 담임 표정이 30년도 넘게 지난일인데 생각남. 결국 주변 선생님들이 다 말리시고 교감, 교장선생님하고 면담하고 난 일주일정도 학교를 쉬고 유래없이 학기중에 담임선생님이 바뀌는 사태가 벌어짐(동창들에게 미안하긴 한데 그후에 바뀐 담임선생님은 촌지이야기가 없는분이라 되려 좋았을거 같음). 뭐 지금이야 이런 무식한 선생들도 없고 서로 윈윈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많겠지만 나에게는 선생과 선생님을 구분하는 잣대가 이때쯤 생겼던거 같음.

마하루비 | 39.117.***.*** | 21.04.22 11:00

초2때인가 반장 하기 싫었는데 선생이 반장 시켜놓고 운동회때인가 촌지 안줬다고 애들 앞에서 개패듯이 쳐맞음 명목상으론 애들 조용히 안시킨다고

모찌~ | 58.232.***.*** | 21.04.22 11:05

댓글보다가 느낀거지만 일제시대 잔재가 엄청 무섭긴함 1990년대 1980년만 해도 해방된지 최소 30년 40년 지난 시절인데 세대가 넘어갔는데도 그걸 핑계로 악습을 안고치고 당연한듯 교사들이 그걸 자행하고 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해방됐지만 그걸 몇십년동안 입에 담고 지낸거보니 부끄러움 뭐 70년 넘은 지금도 크게 달라진게 없는건 함정이지만..

고구마상사 | 223.38.***.*** | 21.04.22 11:11

초딩때 앞구르기 못한다고 발로 차서 굴려진 나는 행복한 편이었군

컵라면 | 223.62.***.*** | 21.04.22 11:11

마! 니 마스께임 해봤나

SM30 | 121.165.***.*** | 21.04.22 11:25

나도 8090년대 국민학교 다녔는데 정말 선생과 학생들의 친근함과 나날이 행복했었는데 그게 울 어머니가 매달 50만원씩 선생님 만나서 드려서 그랬던 거였음..

앱등이 | 118.241.***.*** | 21.04.22 11:25

필기 늦게했다고 싸대기 맞았음 여선생한테 시발 안보여서그런거였는대

규리™ | 220.78.***.*** | 21.04.22 11:35

나초등학교 5학년때는 각 학년 1반 담임들이 학년부장을 했었는데 지 회의갈때 꼭 a4에 깜지를 쓰게한뒤 전부 외우게한다음 외운걸 다시 a4용지 새거에 쓰게한뒤 못쓰면 벌주던년이 있었음 못하면 복도에 몇시간이고 투명의자를 시켰었지 개같은..

대학병원보안팀유게이 | 110.70.***.*** | 21.04.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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