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좋아서 무지몽매한 푸쉬를 받은것도
장갑을 꼭 내끼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방어기재도
네놈 네놈 거리면서도 결국은 함락된 결과에서 아등바등하는 치요도
모두가 놀리면서도 마음속 한켠에서 누구도 모르게 지지를 받는 그런 치요가
모든 치요가 좋았었습니다
라고 할뻔~
아이 씻팔
저런 담당돌 놔두고서 어떻게 한눈을 팔수 있냐고
니가 금수지 사람이냐
멍멍 나는 사람이 아니라 개입니다
네놈..
아잇 씻팔 담당 없어보여서 해주겠다는데 뭐 어때서
가 슴 차 이
치요어머님이 취향이시군
네놈..(기대했던 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