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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거 농담인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데 진짜라고! 진짜란말이야!
이건 전쟁이아니라 스스로 밥된거아님?ㅋㅋㅋㅋ
호주는 외래종이 이민올때마다 패배하는 유구한 역사가 있다.
최근에는 껄룩을 상대로 1승 했다더라
토끼와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더라 상금걸고 잡아서 나온 고기와 가죽은 토끼고기통조림으로 만들고 가죽은 수출하고 생화학병기로 토끼만 조지는 바이러스나 화학작용제 만들어도 몇대 안지나서 면역생기도 그런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딱하나 좋았던점은 대공황시절에도 토끼덕에 고기는 부족하지 않았다고함
이거 볼때마다 ㅄ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저런 나라에게 쪽도 못쓰고 잡아먹혀서 상대도 안된 우리나라도 함께 ㅄ되는것같아 슬프다
우린 여지껏 에뮤전쟁을 잘못된 시점으로 본게 아닐까? 사실은 원주인인 에뮤가 침략자인 호주인에게서 국토를 되찾은 명예로운 전쟁인거 같은데
이런거한테 총들고 졋다고...?
킹갓에뮤
이거 농담인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데 진짜라고! 진짜란말이야!
+토끼한태 또 짐
루리웹-7557636744
여우한테 또 또 질것 같던데
루리웹-7557636744
다 지는구만
얼마전 서프라이즈에서 나옴 ㅋㅋ
에뮤, 토끼, 여우 또 뭐 있을라나 ㅋㅋㅋ
낙타, 수수두꺼비
호주는 외래종이 이민올때마다 패배하는 유구한 역사가 있다.
쟤넨 토착종인데
외래종(인간)이 이민 와서 패한거라 치죠
두번째
루리웹-5994867479
이건 전쟁이아니라 스스로 밥된거아님?ㅋㅋㅋㅋ
이건 사실은 아니지만
이거 뭔 위키임?ㅋㅋㅋㅋ 백괴같은건가
에뮤를 상대로 호주가 패배자였다면, 일제는 악어연합의 상대조차 되지 못해서 ㅋㅋㅋ
패배한 일본군이 후퇴하면서 악어들 서식지를 지나감 10명도 생존 못한 전투임
루리웹-5994867479
이거 볼때마다 ㅄ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저런 나라에게 쪽도 못쓰고 잡아먹혀서 상대도 안된 우리나라도 함께 ㅄ되는것같아 슬프다
이건 일종의 도시전설 같은거임 사실 확인이 안됨
그 때의 일본이랑 군부독재에 미친 시절의 일본이랑 너무너무 다른 나라임. 물론 말기의 조선은 그야말로 ㅈ선이었음.
반대로 독일군도 1차대전 때 들소한테 전멸당한 적도 있고.
디시위키
슬프지만 당시 동아시아 국가들 대부분이 근대 소총도 양산못해서 서양에서 수입했던 시절. 그런데 일본은 혼자 전함, 전투기 만들어서 영화 '아바타' 찍고 있었지. 그 깡통 일본 전차로 러시아 제외하고 무적이었으니 쪽팔리기는 함. 지금이야 씹어먹지만.
일본군이 악어에게 공격당해 대다수가 잡아먹혔다는 브루스 라이트의 증언은 1962년 발간된 'Wildlife Sketches Near and Far'에 수록되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다른 기록이나 증언은 전혀 없을 뿐더러, 2001년 3월 게재된 논문인 『Man eating by estuarine crocodiles: The Ramree Island massacre revisited』에 따르면 람리 섬에서 악어가 일본군 병력을 공격하였다는 내용의 최초 작성자인 브루스 라이트는 버마 전역에 참전하였으나 이라와디 강 인근에 주둔했을 뿐. 람리 섬 전역에는 참전하지 않았고 악어의 공격 또한 직접 목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내용 자체에서부터 신빙성을 전혀 확보할 수 없는 수준이다.
혼자? 선반도 제대로 못만들어서 전량 미국이랑 독일에서 수입했는데.. 그래서 태평양전쟁 개전하자마자 다 끊겨버려서 무기생산에 애로사항이 꽃피었는데... 일본 독자생산이 불가능했던건 둘째치고 일본이 태평양전쟁 일으키던 시절에는 이미 아시아 국가들은 다 망해서 식민지 상태거나 빈사지경이었는데 당연히 혼자 가능하긴 했지... 육군 개인화기조차도 탄 통일이 안되서 구경이 제각각이고, 기술이 딸려서 어쩔 수 없이 동일 위력 내려면 구경이 올라가고 배수량이 올라가는 해군함선, 엔진개발능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극한의 감량을 행해서 날아다니는 불쏘시개이자 관짝으로 유명한 전투기등등... 그 당시 동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면 비겁한거지... '탈아입구'한 '열강사마' 께서... ㅎㅎ
최근에는 껄룩을 상대로 1승 했다더라
그게 진짜 승리일까? 새로운 적이 탄생하는거 아닐까
보리차♂
독일 줘팼더니 소련이 말썽인격
여우(토끼잡이 용병이였는데 여우들이 뒤통수 쳤음) 토끼 쥐(새로 참전) 고양이(패배중) 낙타(사막지역 박살중) 에뮤등등 하고 전쟁중이지 토끼한테는 세균 무기 사용 했는데 지고 있다지
세균무기로 98퍼센트를 죽였지만 2퍼센트가 6년만에 다시 죽은수이상으로 불어남 ㅋㅋㅋ
이제 호주의 앞날은 어둡다 오직 동물과의 전쟁만 있을뿐이다.
토끼와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더라 상금걸고 잡아서 나온 고기와 가죽은 토끼고기통조림으로 만들고 가죽은 수출하고 생화학병기로 토끼만 조지는 바이러스나 화학작용제 만들어도 몇대 안지나서 면역생기도 그런다던데 ㅋㅋㅋㅋㅋㅋ 딱하나 좋았던점은 대공황시절에도 토끼덕에 고기는 부족하지 않았다고함
토끼고기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림 ㅋㅋ
잇점이 어네
ㅇㅇ 알어 그런데 토끼고기만 먹었겠어? 당시 대공황시기에도 나름 싸게 구할수 있는 콩이랑 옥수수 감자등 다른것들도 같이 먹었겠지
그 부분은 토끼 고기만 먹은게 아니라 토끼 고기를 많이 먹은 거라 문제가 없었지. 오히려 야채 좀만 챙겨도 훌륭한 단백질이라구!
웃긴건 기관총도 탄창식 기관총에 총알 한 발에 한 마리씩 죽이라고 했던거...
하나 하나 시간을 들어ㅠ저격을 하는 유격전읗 했으면 승산이있었을것
토끼한테 실험실에서 생산한 토끼 출혈열 바이러스 살포해서 싹 죽였음 근데 이제 면역항체 가진 토끼가 생겼지
우린 여지껏 에뮤전쟁을 잘못된 시점으로 본게 아닐까? 사실은 원주인인 에뮤가 침략자인 호주인에게서 국토를 되찾은 명예로운 전쟁인거 같은데
고대 인도 전투에서, 어떤 부족은 악어와 맞짱을 떳으나 처절하게 발려 영역을 빼았겼단 이야기도 있음 ㅋㅋ 무려 기원전 썰이다
역시 에뮤제국 ㄷㄷ
저녀석들 조상이 벨로시랩터같은거 아니었을까?
그쪽에서 갈라진거 맞을듯... 참고로 크기는 랩터보다 에뮤가 훨씬 더큼
뭐, 두돈반에 기관총 싣고 분대 하나가 고라니떼 잡으러 갔다가 실패한 이야기라고 표현하면...
ㅋㅋㅋ 저거 잡겠다고 화력과 인력을 더 동원했다간 수습 및 전쟁비용이 너무 비싸게 들어갈거 같았나? ㅋㅋㅋㅋㅋ
전쟁도 경제다! 이런건가? ㅋㅋ
킹갓에뮤
우유갑
이런거한테 총들고 졋다고...?
트럭에 ■■테러 총알 피하기 방탄 깃털 에뮤해전술로 이겼지
쟤들 애기임.. 다 크면 키가 2미터 가까이 나와
미친소리같지만 사실이에요 짤
그래서 대체역사소설인 근육조선에서는 조선 양반들이 에뮤 대장이랑 일기토를 벌여 ‘근육’ 해 버렸다. “녹타조(에뮤)를 통제해야 한다, 통제는 근육이다, 나는 근육을 통제했다! 그러니 녹타조도 근육해 버렸다!” +에뮤 다리 고기로 단백질 섭취
맛이없었나 패했다고할정도면
다리고기를 식용으로 쓰긴 함
캥거루보단 맛있더라
캥거루가 맛있으니 에뮤는 존맛이란 뜻이로구만
내가 이겼다
베트남 전쟁때 잘싸웠다는 한국군의 교환비가 1:25면 호주군은 1:50 정도였다고
IllIlIIllIllI
아닙니다;;; 이거 때문에 호주군에 이상한 밈 붙었는데 625때 호주군이랑 터키군에게 백병전 붙지 말라고 할 정도로 엄청난 사람들이예요;;;
IllIlIIllIllI
베트남 전쟁때 교환비가 1:50 이였음 한국군 보다 높은 수치
한국에서는 한가지 소문만내면 멸종인데 에뮤가 정력에좋다 이거면 끝
호주면 타조 아님?
아님
코끼리새 살아있었으면 어땟을까?
저기 참여한 군인들은 X팔려서 군대있을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얘기도 못해...
신기하네요.
공룡의 후예를 상대로 진거니 쪽팔려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