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회사의 중요인물이 되고 싶으면 진짜 빠개지다 못해 산전수전 다 해야 하더라.
회사 내부도 경쟁사회라 나보다 눈 부신 출력내는 놈 있으면 걔가 먼저 승진하고, 더 중요한 자리 감. 근데 회사가 정한 최소한의 출력만 내면? 대체제가 없는 중요한 능력자이면 모를까 연공서열로 직급이 올라도 그냥 점점 경쟁자들한테 밀려 한직으로 밀리다가 끝나는거임.
회사 내 지위보다 워라벨이 중요하면 그냥 선 안에서 저러면 되고 아니면... 굴러야지. 회사도 돈 벌어다 주는 놈이 좋지, 눈치나 보며 딱 정해진 것만 내놓고 설렁설렁한 놈은 싫어함. 정해진 기준도 못 하면 짤리는거고.
난... 워라벨중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 이기는 놈이 있다는걸 느끼고 나선 겸허히 내 한계를 인정하기로 했음. 회사의 중요한 일엔 같이 뼈빠지게 구르겠지만 그 이상은 안 할거야... 해도 내 능력의 한계로 티가 안 나거든.
오른쪽 수준으로 프리하게 하는건 그런데
짬이 좀 쌓이면 어느정도 슬렁슬렁해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요구치를 맞춰주는 재주가 생기긴함.
하도 오래 앉아서 일을하다보니 손목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키보드를 바꿀까 마우스를 바꿀까
해보다가 결론은 그냥 일을 덜하자고 마음 먹은 후로 몸이 망가지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더라
나 달에 2번 있는 회의 참석때마다 들던 생각이 있음
아니 시벌 그걸 사서 테스트 돌릴 돈이 있음
현장 소장 차나 지원해주던가 현장서 직접 용접하는 놈들 장갑이나 새걸로 여러벌 사주던가 하지 헛돈 쓰고 앉았어? 싶었음
물론 신입이고 신규파트 직원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사 개소리에 감탄하는 거랑 내 직속인 팀장 형아가 눈으로 저녁은 햄버거 콜? 라고 보내는 눈빛을 보며 다시금 환장하는것 뿐
지각 : 상습 지각 아니면 그러려니 함. 그냥 늦는다고 연락하고 천천히 출근하면 됨.
아이디어 : 고갱님! 아이디어는 고갱님이 내시고 우힌 만들기만 합니다요
점심메뉴 : 가게 위주로 찔러보고 반대없으면 ㄱㄱ
일하다가 빡친다 : 이건 멘탈 문제라 개인역량
우체국 외근 : 할 일 없으면 농땡이 가능하겠지만 일 많으면 내가 나가지도 않음
퇴근길 앞에 상사 : 친하면 말 붙이고 안 친하면 문우크
난 회사생활하곤 잘 안맞음.
애초에 웹개발자 자체가 일반적인 회사생활과는 거리가 있기도 하고.
정작 사수나 도움을 받기는 커녕
너 혼자 나가서도 잘하니까 혼자 가서 해가 되버려서
가면 항상 그냥 새로 보는 사람들과 대충 일하며 지내야 함.
그러다보니 회사에 대한 그런 게 없어짐.
마인드가 자유인으로 변할 수 밖에 없어짐
프로는 저러다 짤림 상사 눈은 옹이구멍이 아니당
프로가 아니라 폐급인데
한낱 회사원을 순간 한남 회사원으로 봤네
지존
ㅁㅊ넘아 내 댓글에서 꺼져!!
회사는 다 앎. 그리고 대개의 경우 특정 선까지는 봐 줌. 어차피 돈 주는 만큼 일 하는 건 다 알고 있고 업무 지장 안 오면 그게 선 안 넘는거임. 근데 아마추어는 열심히 해도 돈 주는 만큼 출력이 안 나오는데 저거 따라했다간 매우 깨짐.
그렇다고 저 아마추어란 사람처럼 싹싹할 필요까진 없고 그냥 하급자는 일 잘하는게 장땡임
눈이 옹이구멍인 상사님 껄린닷♡
결국엔 돈(연차소모)이랑 감정소모에 민감하고 그걸 티내는 사람들은 회사생활에서 도태되게 되어있음
프로가 아니라 폐급인데
프로는 저러다 짤림 상사 눈은 옹이구멍이 아니당
아키야마 린코
눈이 옹이구멍인 상사님 껄린닷♡
사황카이도우
ㅁㅊ넘아 내 댓글에서 꺼져!!
에휴
상사 : 니놈이 커서 된게 나다
유능한 상사일 때 얘기고. 존나 효율적으로 일하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너도 딴짓 많이 하잖냐며 궁예하는 븅신도 있고. 그런거시
모를줄 아는데 ㅋㅋㅋㅋ 저러면 다 티가 남
회사에서 돈을 프로로만 주면 당연히 프로됨. 돈은 아마로 주면서 일은 프로로 하길 바라니까 딱 아마 만큼만 함.
저러고도 상사가 모르게 하는게 프로다 아마가 저렇게 따라하면 짤리는거닷
괜찮음 상사도 저럼 ㅋㅋㅋ
상사도 이미 지나쳐온 달인이니까
저러고도 안걸리고 유능해보여야 '프로' 아닐까?
한낱 회사원을 순간 한남 회사원으로 봤네
ㄴㄷ?
ㅇㄴㄷ
결국엔 돈(연차소모)이랑 감정소모에 민감하고 그걸 티내는 사람들은 회사생활에서 도태되게 되어있음
루리웹-2009687354
그렇다고 저 아마추어란 사람처럼 싹싹할 필요까진 없고 그냥 하급자는 일 잘하는게 장땡임
일만 잘하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줌
똥싸면 일잘하는 거로 하지않을래? ㅠ 흑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아
따라하면 인생 꼬이는 수가 생길 수 있다.
IT기준으로는 아마추어는 저런 거 신경도 안 쓰임. 코딩하느라 바빠서..
중성마녀
여기서 포인트 버그가 안터지는게 아닌 덜터지게 만들어 준다는 점
IT나 영상쪽은 저래도 상관없음 어차피 퇴근을 못하거든 ㅋㅋㅋ 잠깐 잠깐 리프레쉬 하는거 가지고 상사들은 뭐라고 안함 왜? 같이 퇴근을 못하거든 ㅋㅋㅋ
납기만 맞추면 이쁜건데 뭔 상관이야. 딱 이거지 뭐. 퀄리티는 딱히 안 따지고 돌려서 돌아가고 qa만 통과함 됐지
회사 안다녀본 사람이 만든 짤인가?
이렇게 쓰면 사이다라고 좋아하겠지?(망상하며)
이게 정답.
출근카드가 다 찍히는 곳은 척 해봐야 소용없지 ㅋㅋ
지존
이런방식이라도 필요한게 아닐까... 싶을때가 있는것 같음 회사생활 하루하루를 집착하고 붙잡고 되새김하고 그렇게 살고있다가 문득 지쳤나 싶은 그런때?
내가 지금 딱 이런데 ㅋ ㅠㅠ 하루하루 맨날 실수하며 내가 이렇게 똥멍청이었다는거에 자괴감 쩌는 인생 . .에혀
저 둘 사이로 하면 됨 ㅋㅋ
1번은 학교에서도 자주 써먹음 창문으로 가방 넘기고 화장실이나 준비물 사러 다녀온척 1층이 1학년이라 애한테 넘겨 주고 쪼니쪼니 하나 준적 있음
다 안다 인사평가때 알아서 다 까임
직급도 안되는데 저거 따라하면 엿됨. 물론 팀장급 되면 게임을 해도 회사에 피규어를 가져다놔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어우씨 한판 합시다! 다들 접속해요 (근무시간 중)"
회사는 다 앎. 그리고 대개의 경우 특정 선까지는 봐 줌. 어차피 돈 주는 만큼 일 하는 건 다 알고 있고 업무 지장 안 오면 그게 선 안 넘는거임. 근데 아마추어는 열심히 해도 돈 주는 만큼 출력이 안 나오는데 저거 따라했다간 매우 깨짐.
근데 회사의 중요인물이 되고 싶으면 진짜 빠개지다 못해 산전수전 다 해야 하더라. 회사 내부도 경쟁사회라 나보다 눈 부신 출력내는 놈 있으면 걔가 먼저 승진하고, 더 중요한 자리 감. 근데 회사가 정한 최소한의 출력만 내면? 대체제가 없는 중요한 능력자이면 모를까 연공서열로 직급이 올라도 그냥 점점 경쟁자들한테 밀려 한직으로 밀리다가 끝나는거임. 회사 내 지위보다 워라벨이 중요하면 그냥 선 안에서 저러면 되고 아니면... 굴러야지. 회사도 돈 벌어다 주는 놈이 좋지, 눈치나 보며 딱 정해진 것만 내놓고 설렁설렁한 놈은 싫어함. 정해진 기준도 못 하면 짤리는거고. 난... 워라벨중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못 이기는 놈이 있다는걸 느끼고 나선 겸허히 내 한계를 인정하기로 했음. 회사의 중요한 일엔 같이 뼈빠지게 구르겠지만 그 이상은 안 할거야... 해도 내 능력의 한계로 티가 안 나거든.
원래 그냥 저냥 살려면 살 수 있는데, 어느 분야의 깊은 곳까지 가려면, 평균을 훨씬 뛰어 넘는 노력이 필요한듯...
지각빼고 다 저정도는 하고 살잖아?
오른쪽 수준으로 프리하게 하는건 그런데 짬이 좀 쌓이면 어느정도 슬렁슬렁해도 회사에서 요구하는 요구치를 맞춰주는 재주가 생기긴함. 하도 오래 앉아서 일을하다보니 손목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키보드를 바꿀까 마우스를 바꿀까 해보다가 결론은 그냥 일을 덜하자고 마음 먹은 후로 몸이 망가지는 속도가 조금 느려지더라
아마추어면 돈 안받음?
상사는 ㅂㅅ이아닙니다. 니색히 저러는거 짜르고 다시뽑는거 귀차나서 냅두는거지. 그러니 선은 지키자.
게으름도 짬, 입지, 업무성과에 따라서 조절해서 피워야지...
마지막 시츄에서 팀장 보내고 내가 천천히 신호등 건너려는데 옆에 차장이 서있다가 나랑 눈마주침 머쓱해서 우리끼린 인사함...
따라하면 X된다 절대 따라하지말것
나 달에 2번 있는 회의 참석때마다 들던 생각이 있음 아니 시벌 그걸 사서 테스트 돌릴 돈이 있음 현장 소장 차나 지원해주던가 현장서 직접 용접하는 놈들 장갑이나 새걸로 여러벌 사주던가 하지 헛돈 쓰고 앉았어? 싶었음 물론 신입이고 신규파트 직원이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사 개소리에 감탄하는 거랑 내 직속인 팀장 형아가 눈으로 저녁은 햄버거 콜? 라고 보내는 눈빛을 보며 다시금 환장하는것 뿐
지각 : 상습 지각 아니면 그러려니 함. 그냥 늦는다고 연락하고 천천히 출근하면 됨. 아이디어 : 고갱님! 아이디어는 고갱님이 내시고 우힌 만들기만 합니다요 점심메뉴 : 가게 위주로 찔러보고 반대없으면 ㄱㄱ 일하다가 빡친다 : 이건 멘탈 문제라 개인역량 우체국 외근 : 할 일 없으면 농땡이 가능하겠지만 일 많으면 내가 나가지도 않음 퇴근길 앞에 상사 : 친하면 말 붙이고 안 친하면 문우크
ㄹㅇ 잠깐 나가서 일본다고 내일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저러면 일이 밀려서 야근하는수가 생김 ㅋㅋ
우체국이 한건물에 있어서 개꿀. 아. 짤방처럼 농땡이는 못침
저러고 생산성 나오면 장땡이지ㅋㅋㅋㅋ
참 좋은거 알려준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딴거만드는거야
이직한대가 9시마다 짧은 회의에 출퇴근 지문찍어야하고 지각하면 시말서 써야되서 저런거 꿈도 못 꿈 si 파견다닐 땐 좀 널널한 곳이면 개 프리하게 1,20분 기본지각이었는데
솔찌 다른거는 저 둘 사이 어딘가에서 적당히 컨트롤 하는건데, 마지막은 오른쪽이 마따
프로라는게 매번 저런다는게 아니라 눈치껏 저런식으로 필요할때만 딱 잘 넘긴다는 뜻이겠지
저런거 보고 온 동기있어서 내가 엄청 득봤지 비교되서 머 최저임금을 받으면 일도 최저로 해야 한다 이런 소리 하는것들 요즘 좀 보이는데 내 밑으로 왔음 좋겠다 계속 나만 이득이야
난 점심 추천하면 무조건 국밥 뼈해장국이었음 ㅋㅋㅋㅋ
문제는 선임, 상사도 다 안다는게...ㅎㅎ
요새는 어지간한 회사는 출입기록 다 남겨둘건데..
지각은 그냥 미리말하면 별 문제없음 자주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연락하는것과 안하는건 차이가 큼
다른건 몰라도 회의할때 아이디어 1도 모르고 참석하면 개 까임. 진짜 고수는 회의를 통해서 자기 편한대로 만드는 사람임.
확정이면 느긋해지고 아슬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이게 프로지.
교탁 앞에서 선생님이 다 보인다 하는데 회사에서도 똑같음. 다 보임
농땡이부려도 내 할꺼 잘해놓으면 터치 못함 -ㅁ-
참고로 저기서 프로들은 일단 자기들이 맡은 업무량은 다 처리하고 저 지롤을 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업무 지장이 없으니 그냥 눈 감아주는거다.
외근 나가면 대충 어떻게 돌아가고 언제 끈날 줄 안다 왜? 님들 나가기전에 누가 나갔을거 같음?
한낱 회사원을 한남 회사원이라고 보고 깜짝 놀랐었다 씨1발 ㅁㅁ들이 내 뇌를..
FinKLain
아조씨 영화가 아니고 올영이에여...
FinKLain
올리브영 인 거 같은데
아. 그렇네. 영화 한 편 돌린다는 걸로 잘못봄.
내가 말하면서도 뭔 개소리인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개창피하네.
무슨 프로냐? 폐급아님?
영화보고 들어가는 사람이 어디에있어 ㅋㅋㅋ 것도 우편 업무로 나갔을때
올리브영 한 번 돈다는 뜻 아닌가
ㅋㅋㅋ올영 모르냐고............ 그냥 편의점처럼 필요한 화장품 사오면 5분도 안 걸리는데 흡연자들 담배피고 오는 것보다 빠를듯^^
걍 정상업무만 하면 오른쪽꺼 다 해도됨
1번은 컴도 안켜져있고 책상도 어제 그대론데 잘도
마지막은 왜 게이버전이냐
일만 다하면 남는시간에 똥을 싸던 짱박히건 다른사람 눈치 안보이게 쉬는건 신경안쓰지 근데 남이 바쁠때는 시다 짓하면서 조금만 도와줘도 평판작도 가능함 그리고 이 평판작이 나중에 니가 힘들때 돌아옴
초중고 학생도 아니고 저러면 모를줄 아나. 선생처럼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으면 다 보임.
출퇴근 타각있는데는 얄짤없는데 ㅎㅎ 코로나때문에 요즘 안찍긴 하지만
회사 생활하면서 가장 필요한 건 자신감인 것 같다. 나는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 아니라 ㅅㅂ 여기 짤려도 밥은 먹고 살겠지, 라는 자신감.
진짜 프로라면 지각 자체를 안 한다 혹시 하게 되더라도 너무 드문일이라 회사에서 걱정을 한다
프로는 출근시간 1시간전에 출근함
아니 그건 좀 ㅋ
다른건 몰라도 회의는 납득불가. ㅋ 작가 직장생활 어케한겨. 지각은 회사마다 문화 다르니 패스하고.
저기서의 핵심은 스무스한 인간관계와 적당한 요령인거지 저러면 자른다, 회사는 다안다 이건 조금 많이 나간듯 짬먹어도 경직되어있고 급발진하는 사람하고 일하면 나도 주변도 불안해함
울트라 레알프로는 위의 '프로'라고 써 있는 걸 다 알고도 품고 가죠 ㅎㅎ
난 회사생활하곤 잘 안맞음. 애초에 웹개발자 자체가 일반적인 회사생활과는 거리가 있기도 하고. 정작 사수나 도움을 받기는 커녕 너 혼자 나가서도 잘하니까 혼자 가서 해가 되버려서 가면 항상 그냥 새로 보는 사람들과 대충 일하며 지내야 함. 그러다보니 회사에 대한 그런 게 없어짐. 마인드가 자유인으로 변할 수 밖에 없어짐
프로가 아니라 빌런 아니냐 저건 상사뿐만이 아니라 동료들도 싫어할 행동이지
인간관계 적당히 잘 해두면 어느정도는 통함. 내가 직급 올랐을때는 또 적당히 용인해주는 면도 있어야하고.
직장생활 19년차... 다른 건 몰라도 회의는 맞음. 문제는 회의실에서만 다 프로임...
아니 ㅋㅋㅋ 빡칠때 심호흡하고 외근 다녀오는 길에 커피 사오고 불편한 상사 보이면 뒤에서 안 마주치게 천천히 걷는 이게 뭐가 그렇게 빌런짓이라고 댓글 난리임? ㅋㅋㅋㅋ
출근기록 다 전산화되어 있는데 쳣번째 내용은 저게 될리가 ㅋㅋ
어디서 주워들은 꼼수 몇개 가지고 프로라 표현 했나본데 회사생활 2~3년만 해도 다 알수 있는 뻔한 것들을 자기보다 훨씬 오래 회사생활 한 상사들이 모를거 같나. 그냥 저렇게 얌채짓만 골라 하면 회사생활 진짜 피곤해지고 오래다니기 힘듬
회사를다녀본적없는 프로백수가 쓴글이네
자기한테 할당된 일 끝낼 자신있나보네 ㅋㅋㅋ 못하면 야근각인데 .. 아님 니일내일없이 누군가가 해주거나 밑에 후배에게 떠넘기며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우는 그런쓰레기인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