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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잘못된거 맞아
죽인것도 이해는 안가지만 밥주는것도 자제했으면좋겟다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들은 유년기 시절에 동물을 살해한 경험이 있다함 ㄷㄷ; 근데 캣맘 편 들어주긴 또 싫다...
고양이 이쁘고 귀엽긴한데 야밤에 발정 나서 애기우는 소리 들으면 개소름임
병 병의 콜라보로 고양이들이 죽었네
아무이유도없이 동물 죽인거면 몰라도 저건 명백하게 피해본게있잖아
좀다른게 멀쩡한사람도고양이 울음소리로 잠설치는거 2주면 살의생김 진짜 선넘을뻔했는데 그전에 퇴거시키는데성공했다.
근데 이걸 단순이 고양이 죽이는 싸이코패스 나쁜놈! 그 싸이코패스만 감방에 보내면 해결! 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본문 보면 알겟지만, 서서히 고양이가 늘어나고 고양이 밥주는 캣맘인지 캣대디가 늘어나고, 고양이 개체수가 더더욱 늘어나고 주민 피해는 점점 심해짐. 딱 보면 알겟지만 고양이 죽인건 분명 잘못이지만, 사실 고양이가 늘어나고 고양이 밥 주는 캣맘&캣대디 늘어날때쯤 지자체에서 뭔가 행동을 해야했음 고양이를 잡아서 유기묘센터에 넣던가, 다른곳에 방생하던가 캣맘&캣대디한태 법적인 책임을 물던가 등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주민들 피해가 최대치로 갔을때 싸이코패스가 했든, 아니면 캣맘이나 캣대디한태 앙심을 품고 했든 저런 사건이 일어나는거지. 나도 지금 사는곳에 정신나간 캣대디 한명이랑 새벽에 주차장에 몰래 밥주고 튀는 캣맘인지 캣대디 한명있어서 골치가 아픈데 막상 구청이나 유기묘센터에 전화해봣자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하고 오히려 밥 주는거 방해하거나 치우면 형사처벌 받는다고 협박이나 하드라 솔까 고양이 죽이는걸 잘했다고 칭찬은 못해주겟지만, 저런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고양이 죽인 애만 잘못이라고 하지는 못하겟다.
바퀴벌레맘이 싫다고 바퀴벌레 죽이는 거는 언젠가 사람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응원합니다 고양이는 외모 빼고 모든것이 대체 가능한 동물이며 자연 생태계에 해가 됩니다 호주정부처럼 박멸을 목표로
캣맘이 싫다고 동물 죽이는거는 언젠가 사람도 죽일수있다고 생각함
그냥남자사람
싸이코패스 연쇄 살인마들은 유년기 시절에 동물을 살해한 경험이 있다함 ㄷㄷ; 근데 캣맘 편 들어주긴 또 싫다...
독캐
캣맘은 잘못된거 맞아
그냥남자사람
아무이유도없이 동물 죽인거면 몰라도 저건 명백하게 피해본게있잖아
한쪽이 싫다고 무조건 다른쪽을 편들어주지 않아도된다 ㅁㄱvs ㅇㅂ 이거같이
그냥남자사람
좀다른게 멀쩡한사람도고양이 울음소리로 잠설치는거 2주면 살의생김 진짜 선넘을뻔했는데 그전에 퇴거시키는데성공했다.
그냥남자사람
바퀴벌레맘이 싫다고 바퀴벌레 죽이는 거는 언젠가 사람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의식에 흐름으로 캣맘 호응하는줄알았네
실제로 연쇄살인마들은 살인하기 전 동물들 막 죽이더라
내가 캣맘편 들었다고 보임? 동물 죽이는 행위는 잘못된거다 이건데
야, 느집 앞에 고양이똥오줌 지린내 365일 나고 밤중에 발정기로 울어대고 캣맘은 먹이 놓지 말라고 하면 '먹이 건드리면 동물보호법으로 신고할 거예욧!' 이래봐.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도 죽일 수 있어.
그래서 바퀴벌레 죽이는 건 언젠가 사람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함?
이유없이 죽이는 사람은 싸이코패스일 수 있는데 이유가 있으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 내가 대답 못하니 내 사상이 잘된거네 알아서 생각해라
길고양이는 동물이 아니라 유해조수 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바퀴벌레맘이란게 존재 가능해?
불가능할 건 없지. 바퀴벌레 애완동물로 기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메디나충이라는 기생충이 멸종위기종이라는 이유로 자기 몸에 키우는 사람들도 있음...
님 첫글보고 말하는건데. 단어 선택 잘못함. 동물 죽이는 행위가 잘못되었다라는걸 말하고 싶으면 처음부터 ""캣맘이 싫어도 동물까지 죽이는건 잘한짓은 아님"" 라고 끝냇으면 몰라도. 미사여미에 언젠가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생각함. 까지 붙이는건 도저히 다른 문제. 주위에 캣맘같은 이상한 사람도 없는데 주위에 어느 동물 할거없이 동물 시체가 돌아다니거나 하면 사람도 죽일수 있다라고 말하는건 어느정도 맞는말이겠는데 저 본문에는 버젓이 캣맘이 설치고 다니는 증가가 뚜렷하게 보이고, 원흉 제공자가 있는데 피해보는 사람들은 신고해도 제대로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니 누군가 직접 나서서 처리한거지. 사람을 죽이려고 모이 실험 한다거나 한건 절대 아니며, 언젠가 사람도 죽인다는것도 어거지임
캣맘이 싫어서 고양이를 죽이는게 아니야 죽은 고양이한테는 밥을 안줄테니까
9784887746091
흔하기도 한데 미국은 동물학대 하는 놈이 결국 사람도 죽인다고 동물학대 처벌 쎄게 함 그냥 속설이 아님
싸패랑 비교하기엔 약간 다르지 않나 생각하는게 싸패의 경우는 동물을 죽이다보니 재미붙여서 사람도 죽이는 모양새라고 볼 수 있는데 저건 명확하게 목표를 가지고 고양이를 퇴치하고 캣맘에게 경고하기위한거라 딱 맞는 예는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여기서 상황이 더 악화된다면 범인이 결국 캣맘을 살해하게 되겠지만 이건 싸패살인마의 묻지마살인과는 꽤나 다르게 원한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법이있다고 그게 증명이 되는게 아님 우리나라도 눈물만 있으면 성추행,성폭행이 인정되지만 그렇다고 그게 눈물흘리는게 성폭행의 증거라고 진짜 생각할수있음? 동물보호법도 완벽한법이 아니라서 우선보호목적에 둔거지 유해동물이라고 판단되면 죽일수있게 바껴야됨 신고한다고 고양이 전부데려다가 안락사나 불임수술하는것도 아니고 즐기려고 죽이는것도 아닌데 사람까지가는건 선 넘었지 아이스크림판매량과 상어 논리와 같은거라고본다
그건 니 생각이고 fbi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낸 결론임
? 동물을 죽인다->사람을 죽인다가 아니라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동물로 대처하다가 실행한거겠지 모든살인자들은 밥을 먹음 밥먹으면 살인자? 도축하는사람이나 사냥하는사람들도 살인자가 되겠네? fbi 실험기관도 아니곳에서 어떤 논문을 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과가 반대인거아닐까? 살인자는 칼과 총을 사겠지만 칼과 총을 산 사람이 살인자가 된다는 소리를하는거야 넌 우발범과 의도살인범을 구분하는데는 쓸모가 있겠지만 살인자냐 아니냐를 구분하는데는 아무런쓸모가 없다고
FBI에서 동물학대범들 따로 집중관리하는건 어떻게 생각함? 캣맘도 잘못된거고 동물학대도 잘못된거고..둘을 비교하면 끝이없지그냥 예시로 니 친구한명은 맨날 길고양이 밥주고 있고 친구한명은 고양이를 죽이고 다니면 넌 어느쪽이 더 무섭겠냐?
동물학대가 사람에게로 옮겨갈 확률이 높다는건 이미 수년간 연구끝에 논의가 끝난 사항임 오히려 니가 얘기 하는건 니 생각을 정당화 하려고 스스로 만든 논리일 뿐 니가 얘기하는거야 말로 통계나 논의된적 조차 없잖아
각자 주장은 얘기했으니 이제 근거를 가져오면 됩니당
모기랑 바퀴랑 뱀이랑 맷돼지랑 고라니도 전부 동물인데 그런거 죽인다고 살인자로 돌변하지는 않음
애초에 전제부터 잘못되었는데 동물학대를 하고 싶어서 했냐는거지 아무런 죄없는 동물을 잡아다 죽이는거면 문제가 있을수도있겠지 근데 저긴피해를 명백히 입고있는 사례고 확률론이란건 안일어날확률도 있다는건데 확률 가지고 살인자 취급을 한다고? 동물을 죽이고 살인자가 되지않을확률? 조사하고 논의할필요도 통계도 필요없지 당연한거니깐 동물학대를 붙이면 그이유와 원인도 따지는데 넌쏙빼고 학대만가져온거잖아 쾌락이냐 아님 이유없음이냐 재산피해인가 정신적피해인가등 이유가 많은데 학대->살인자 확률높음가지고 모든 동물죽인사람들을 살인자취급하겠다고? 설령1/2확률이라도 그런취급해선안되는거야 니가말하는건 미국 범죄80퍼가 흑인이니깐 흑인을 범죄자취급하는거라고
니 생각을 정당화 하려고 스스로 만든 논리를 펴는데 저 글부터가 이미 동물학대로 보고 경찰이 나서고 있다 니 생각과 논리는 이미 미국이 아니라 동물학대 처벌에 소극적인 우리나라 체계하고도 맞지 않는다는 소리지
니논리대로면 난 여성의눈물이 성폭행의 증거가 안된다고 강하게 믿으니깐 우리나라 사법계도 맞지않는다는말이겠네 어쩔수없지
그리고 경찰은 법관이 아니야 무죄추정의원칙도 모름?
엉뚱한 비교대상으로 정신승리 하려 하지마렴 아니다 그냥 그렇게 해
그래 오원춘 같은 놈도 법원에서 무죄추정원칙 받긴 하겠지
ㅂ.....ㅅ....아... 유해조수야...
법과 경찰을 신봉하길래 그 예시로 병크를 들려줬더니 엉뚱하다네 니 논리대로면 정식판결이 나는 법과 증거들은 전부 정당하며 경찰이 판단하면 유죄라는거아냐? 니논리가 연구가 뭐니 판결이 어쩌니 경찰이 판단했니 그런것들이잖아 그래서 그걸 부정해줬더니 튀네 내가 일반적이지 않은 사례를 들고온건가? 한국에선 일반적인데 너도 한국법에 맞지않나보네
ㅇㅇ아는데 그러네
그 오원춘 같은애도 무죄추정원칙을 받는데 고작고양이좀죽였다고 오원춘도받은 무죄추정원칙을 무시한다고? 한국법에 불만있음?
나는 딱히 내 논리를 말한적이 없음 나하고 논쟁할 필요 없어 니가 논쟁하려면 fbi랑 공부한 사람들이 수년간 모여서 통계내고 연구하고 법으로 만든 사람들 논리랑 논쟁해야지 내 생각엔 대학생이랑 교수 토론도 안될거 같긴 하다
애초에 산 고양이 다리 잘라다 사람 보는데 놓고 협박하는거에서 참착할 이유를 찾다니 너 뭐 세상에 불만 있음?
그건 학대고 저건 학대라기보다 유해조수? 죽이는구라고 봐야대지 않나
앞뒤 자르고 팩트만 얘기하면 길고양이는 법적으로 유해조수가 아님 동물보호법으로 보호받음
꼭 그렇진않음. 울집은 어릴때부터 과일야채집이었는데, 나도 쥐새끼는 존나 잘 잡아죽였음. 덫에걸리면 물에담가죽이고 끈끈이에 잡히면 몽둥이로 때려죽이고 쥐약먹여죽이고... 고양이가 문제였다면 고양이를 잡았겠지. 동물 죽인다고 사이코패스는 아닌듯. 야생고양이가 내가족 내재산 내평안한생활을 위협한다면 아무런 가책없이 죽일 수 있을것 같음. 요즘 도시 사람들은 동물생명에 너무 큰 무게를 부여하는듯. 수많은 살생위에 누리는 문명생활임을 인식 못하는지. 재미로 해도없는 고양이를 죽이는것과 해를 끼치는 고양이를 잡는거랑은 다르지만. 고양이좀 잡는다고 사패는 아니지.
저렇게 내 생활과 편안한 주거환경을 해치는 일이 생기면 말이야. 나같으면 캣맘한테 경고몇번하고 캣맘을 죽일 순 없으니 고양이를 잡을것 같은데. 그리고 말이야... 사람은 작은 동물을 죽이든 안죽이든 언제든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캣맘 = 개쓰레기 ㅁㅁ 동물살해 = 쓰레기 쌍놈. ㅁㅁ놈들의 콜라보로 고양이만 죽음. 캣맘이 저 고양이 죽은데 상당한 기여도를 가진다는걸... ㅁㅁ들은 인정 안하지. 니가(캣맘) 죽인거야. 고양이를 죽인 사람이 과연 니년이 그 개같은 짓거리(밥주기) 안했는데 죽였을까? 답은 아니오.
이 고양이 살해를 사이코패스의 작은 동물 살해랑 동일선에 놓는다는건 그냥 나 ㅂㅅ이에요 하는 수준의 망언임.
대표적으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 ㅇ_ㅇㅋ 저 위에 ㅂㅅ은 고양이를 죽였다->사이코패스 라는 ㅂㅅ논린데. 층간소음으로 사람을 죽였다 => 연쇄살인마다 수준의 망언임. 근데 그거에 동의하는 논리바보들이 많다는게 이해불가. 저 논리는 그냥 개소린데... 어줍잖게 사이코패스 관련물을 보고 같은거다 하니... 참...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싶을정도.
캣맘이 잘못된게아니라 잘못된 캣맘이 많은거지..
내가 길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어서.. 그냥 쉽게 말하는걸수도 있는데 진짜 그 고양이를 잡아다가 칼로찌른다거나 뭐 다리를 자른다거나 하는'생각'을 하는게아니라 그걸 실행에 옮기는게 흔한일인가..? 잡는것 자체도 어려울텐데.. 거기까진 그렇다쳐도 남의집에다가 그 자른 다리를 놓았다는건 (100%사이코패스다 라고 말하긴 힘들어도) 무슨생각에서 그런일을 저질렀는지 궁금하긴함.
1년 째 지붕에서 우당탕창 거림+마당에서 울어댐+마당에 똥쌈 어택에 시달리는 중임.
병 병의 콜라보로 고양이들이 죽었네
캣충들의 자기만족을위행 사지로 내몰리는 길냥이들
고양이 이쁘고 귀엽긴한데 야밤에 발정 나서 애기우는 소리 들으면 개소름임
ㄹㅇ 진심 이거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울집은 옛날단독주택 건물이라 지붕이 비어있었는데 겨울만 되면 천장에 들어와서 울어대고 영역다툼하고 싸우고 아주 지랄이었음
심지어 이사하고도 내방 옆에 빈집에서 밤마다 발정나서 울고 싸우고 지랄 고양이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싶어도 당한게 있어서 안좋은것만 눈에 보임
위↗애↗애↗애↗옹 소름 엄청 돋았음 ㅋㅋㅋㅋ
맞어맞어 무셔
그거보다도 공장같은데 와서 물건 긁어대고 똥싸지르고 가는것도 극혐.
나도 가위눌렸는데 정신차리고보니 고양이 발정난소리듣고 가위눌린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동네도 고양이 얼마 없다가 어느 기점으로 확 많아졌는데, 밤에 씻고 나와서 방에 들어가니까 밖이 어두컴컴한대 자꾸 애기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10분? 가까이 끊기지도 않고 계속 우니까 누가 애를 버리고 갔나.. 왜 부모님이 애기를 달래지를 않지 하면서 막 무섭고 걱정되고 그러더라고
발정기난 고양이들 울음소리가 애기 우는 소리랑 진짜 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대학 자취할때 그걸로 깜짝 깜짝 놀랬음 주인 아줌마한테 물어보니까 고양이 우는 소리라고 우리 건물에 애키우는 사람 없다고 ㅋㅋㅋㅋ
난 위층에서 ㅅㅅ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위층에서 고양이들이 폭풍ㅅㅅ 맞음
빌라촌에 ㅁㅁ(캣맘=ㅁㅁ, 이기주의적이고 자기 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주의자를 ㅁㅁ/강아지/ㅆㄴ/ㅁㅁ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그냥 당연한 말임. 고상하게 해서 버러지라고 표현할 수 있음.)들은 몽둥이로 쳐맞아도 정당방위임. 잠을 제대로 못자게 하는 것은 명백하게 학대임. 타인을 학대하는게 동물 애호라는 개소리 지껄이면 머리통을 망치로 후려치면 다신 개소리 안함.(그 머리통 맞은게 생물학적으로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인것도 이해는 안가지만 밥주는것도 자제했으면좋겟다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안되는경우
동물에대한 증오가 아닌 캣맘에대한 증오지 ㅋㅋ 얼마나 저 아줌마한테 시달렸면 저랬을까?
잘못한건 캣맘이면 캣맘을 신고해야지 왜 고양이 발을 잘라;;
캣맘 신고하면 해결 절대 안됨
신고 해본적 없는 유게이구나? 아직 세상 편하게 사네~ 시달려본적 없다니
ㅋㅋㅋ 학폭도 신고하면 되지?
해결이 안되니까.
캣맘 멈춰! 하면 해결?
보통 캣맘은 말이 안통하죠. 고양이를 배제하는게 훨신 쉽고 빠르고 확실함. 캣맘에게 상식선의 말을 건내서 해결된다는 보장 그딴건 없음. 그리고 고양이도 명백하게 그 사람에게는 생명의 위협(수면장애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이 되니 배제하는 거.
야생동물 밥처주지 말라고 개새키들아
조용히 별 문제 안 일으키고 살던 사람이 캣맘덕분에 돌아버려서 괜한 고양이만 피해를 본다 이거구만
보통 살인마들이 처음엔 동물들 잡아 죽이다 사람 죽이는걸로 넘어가지 않나
동물죽인다->예비살인자면 도축?축산?업자나 사냥꾼들은?
갖다댈걸대라 직업으로 하는거랑 자기 분풀이로 작은 동물 잡아죽이는게 같냐 게다가 저건 고양이 다리 잘라서 던져놓는 협박까지 했는데
너가 제발 캣마한테 시달려봐라 저정도로 끝낸게 다행인거지
캣맘 줫같은건 알지만 그거랑 동물학대+협박은 별개 문제임 줫같고 빡쳐도 하면 안되는건 하지말아야지 법은 폼으로 있냐
누가말이야... 쥐를 동네에 풀어놓고 키워. 음식물쓰레기를 동네방네 뿌리고 다니면서 쥐새끼를 내새끼내새끼하면서 애지중지해. 지 집에서는 안키우고. 너같으면 어쩌겠냐? 나 같으면 쥐약푼다. 쥐새끼 시체 싹 모아서 그놈 집에 던져버릴걸
그리고 법은 폼으로 있는게 제법 있어
그럼 못참아서 하고싶음 하든가 그러고서 동물학대+협박으로 경찰신세져도 자기책임으로 하시고
나한테 그런 상황이 되면 할수도 있겠지. 안할 수도 있지만. 그리고 해도 안 들키게하면 됨. 그리고 쥐는 좀 잡아죽여도 법적으로 문제 없단다. 근데 말이야 그런 상황이 너한테 닥치면 너도 똑같이 행동할걸? 아무상관 없고 피해받을 일 없는 인터넷에서야 윤리니 도덕이니 양심이니 떠들어도, 현실에서 진짜 자기 이익이나 손해가 걸린 상황에 닥치면 다들 비슷비슷해. 아니면 넌 그런 상황이 닥쳐도 철저하게 양심과 도덕을 따라행동하는 청렴결백한 고결한 사람이 되렴. 작은 법 하나도 어기지 않는 결벽한 인생을 살렴. 꼭 꼭 그렇게 살아? 난 적당히 보통 사람이니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행동할거다.
그리고 그정도론 경찰 신세 안지더라구
자기 빡친다고 동물 잡아죽이고 그 시체 남의 집에 던져 넣는건 보통 사람은 안하는 일이에요 아저씨
그럼 도축장에 있는 사람들은 예비살인마냐? 니 말대로라면 야동본 모든 남자들은 예비ㅁㅁ범이겠네?
선비질좀 작작하시죠. 고양이 우는거... 그거 대단히 사람 괴롭게 하고요. 발정기 지랄나면 거기서 그걸 이해한다고 할 부처 세상에 없소이다. 내 장담할 수 있는건 댁부터가 개지랄 날거요. 고양일 죽인게 잘했다는 아니지만. 오죽하면 그랬겠나.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다 = 정상인 동물을 죽이다니 그건 무조건 잘못된거다 = ㅂㅅ ㅇ_ㅇㅋ 뭔 소린지 이해가 안가면 댁이 후자인거요. 본래 바보랑 병/신은 자기가 그런줄 모르오. 알면 쪽팔려서 안그러거든.
캣맘을 신고해서 처벌할수있긴하나... 법대로 하면 캣맘이 날뛰는 그림밖에안나옴 가해자는 ㄹㅇ 선넘어서 사람을 죽일수는 없으니 고양이를 죽이는거까지 간거고
그럼 못참아서 하고싶음 하든가 그러고서 동물학대+협박으로 경찰신세져도 자기책임으로 하시고 ㅋㅋㅋㅋㅋ 할 말 없으니 바로 공격 하는거 봐라 ㅋㅋㅋ
죽일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고양이는 싫음 매주 집앞 음식물쓰레기봉지 찢어놓는거 보면 잡아다 땅콩을 때고싶어짐
지들땅에서 그러는게 아니고 니 ㅈ같은 알량한 자존감 채울려고 남의땅 남의집에서 저짓한다는거
ㅂㅅ짓 하다가 진짜 괴물을 불러버렸네
뭐 사람 안잡았으면 됐어
저러다가 사람잡기 시작하니 위험한거임
캣맘 싫어하는 것과 별개로 저런 놈은 빨리 잡아야 합니다 선생님.
저런애들은 극단주의자 사이다충이라 저런거 존나 좋아함 지는 실천 못하거든
그럴 가능성이 높더라도 어쨌든 하지 않은 짓이니 그거 가지고 잘못했다고 할 순 없지.
논리의 비약하지마라. 저런다고 사람 안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