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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애당초 끝까지 배우고 하산한것도 아니니
수련 다안받고 중간에 유신파간다고 뛰쳐나가서 그렇지 수련 다받았음 스승처럼 떡대 됐을것
자처하지 않는 (X) 자처하지 못하는(o)
키가 존만해서 망토도 안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신은 비천어검류를 재능빨로 버텼던거라고 나옴. [극복이 아니라 버틴거.]
기술 자체는 전부 전수받았음. 원래 스승의 구두룡섬을 제자가 천상용섬으로 깨고 스승을 죽여 일인전승을 완성하는게 비천어검류의 숙명이었음. 켄신의 검이 역날검에 쐐기가 풀려서 위력이 반감되어 안죽었지. 애초에 히코세이쥬로도 검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인전승이 깨지고 자기대에서 비천어검류가 끊어져도 개의치 않았던거.
타고난 체격이 작은데, 검술 재능이 높음. 작중에 작은 체구로 비천어검류를 마구 사용 할 수 있었던게 검의 재능이라고 타카니 메구미가 말함. 문제는 겨우 검의 재능으로만 버텼기에 몸에 계속 무리한 부담을 가해서 결국 못쓰는 지경까지 감.
개간지
"네가 아무리 애써도 못이길 상대가 이렇게 네 눈앞에 있지 않느냐."
계승하면 이름도 바꾸는 거였던가 ㅋㅋㅋ
키가 존만해서 망토도 안맞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대 세이쥬로 적어도 이걸 배우려면 체격이 이정도는 되어야?.
애당초 끝까지 배우고 하산한것도 아니니
천상용섬까지가 끝이라 계승조건은 만족됨
애초에 설정상 비천어검류 자체가 스승처럼 키크고 몸 좋아야 100%성능 나오는 검법 아니던가? 애시당초 주인공은 마스터가 불가능한 검법이었지. 글구보면 스승도 남주 나이를 보고 더 이상 키크긴 글렀다는걸 알았으면 슬슬 새 제자 찾아야하지않냐싶긴했었슴. 전승을 끊기게 방치할거 아니면. 기왕 구두룡섬 깨는 기비 전승에서 살아남기도했고.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켄신은 비천어검류를 재능빨로 버텼던거라고 나옴. [극복이 아니라 버틴거.]
나중가서는 신체가밀려서 병걸림
정확히는 비천어검류 검술은 천상용섬을 배우면서 마스터했는데 기술의 위력이 본 계승자들처럼 나오지 않는 반쪽자리 비천어검류는 초대 히코 세이쥬로때부터 자신의 신체스펙에 가장 알맞게 발휘하는 검술로써 창안된터라 신체스펙이 검술 구사 능력 못지않게 중요함 비천어검류에 가장 알맞은 신체스펙이 180cm 또는 그 이상가는 건장한 체구의 신체로 초대(신장 180cm)때부터 이런 신체스펙이었음
호라이산 카구야
기술 자체는 전부 전수받았음. 원래 스승의 구두룡섬을 제자가 천상용섬으로 깨고 스승을 죽여 일인전승을 완성하는게 비천어검류의 숙명이었음. 켄신의 검이 역날검에 쐐기가 풀려서 위력이 반감되어 안죽었지. 애초에 히코세이쥬로도 검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인전승이 깨지고 자기대에서 비천어검류가 끊어져도 개의치 않았던거.
수련 다안받고 중간에 유신파간다고 뛰쳐나가서 그렇지 수련 다받았음 스승처럼 떡대 됐을것
원래부터 몸이 검사치곤 약한 편이라고 하지 않았나
키가 작아서.....
생각해보니 키가 ㅈ만했지
자처하지 않는 (X) 자처하지 못하는(o)
스승이 해도된다했으니 자처는해도되지
그런데 저게 떡밥 깐거일줄은 몰랐죠
끝까지 배워놓고 자기에게 필요한거만 가져가서 좀안좋아보이네
계승하면 이름도 바꾸는 거였던가 ㅋㅋㅋ
켄신이 히코 세이쥬로가 되는거지
맞음 이름이 세습됨 히코 세이쥬로가 본명이었던건 비천어검류의 초대 창안자인 히코 세이쥬로 1대였고 나머지는 다 본래 이름을 버리고 선대로부터 히코 세이쥬로란 이름을 세습했음
개간지
Straw Man
"네가 아무리 애써도 못이길 상대가 이렇게 네 눈앞에 있지 않느냐."
그러고보니 당시엔 몰랐지만 저거배우면 나이안먹는거처럼 보인다는거 파문 패러디었겠네
구두룡섬이.나중에 배웠던가?
그거랑 천상용섬이랑 세트로
정식 계승자가 되서 스승에서 구두룡섬이랑 천상용섬을 배우고 스승이 사용한 구두룡섬을 제자가 천상용섬으로 깨버리면서 스승을 죽여야하는게 원칙이라서 배우기 전에 하산했으니
배울건 다 배웠는데 죽이는것만 안했지
애초에 무조건 못 이기잖아 ㅋㅋ
걍 히코 세이쥬로에 비하면 ㅈ밥이라 그런거아녀? 비천어검류 계승자가 되기엔 파워가 부족하다
설정상 키나 체격/근력등 신체조건이 스승같은 키크고 빵빵해야 100% 성능 나오는 검술이었던걸로 기억함
비천어검류는 초대 히코 세이쥬로때부터 자신의 신체스펙에 가장 알맞게 발휘하는 검술로써 창안된터라 신체스펙이 검술 구사 능력 못지않게 중요함 비천어검류에 가장 알맞은 신체스펙이 180cm 또는 그 이상가는 건장한 체구의 신체로 초대(신장 180cm)때부터 이런 신체스펙이었음
히코 세이쥬로가 바검 세계관에서 독보적인 최강자니
어떤 면에선 혈통(유전자)빨이 중요한 거네. 혈통주의의 극한을 보여주는 나루토 생각나서 슬프다. ㅠ_ㅠ
켄신은 먼치킨임? 성장물임?
초반 1~5권 정도까진 먼치킨물 요소도 좀 나오는데 켄신에 비할 강자들이 등장하며 그런 내용이 사라짐 파워업은 10권 정도에서 한번만 함
정신적 성장물?
그렇구나
먼치킨은 맞을듯 끝까지 안죽이고 힘조절 했으니까
너무 먼치킨으로 막가면 지루해져서 그런가 아님 옛날엔 다그랬나? 요즘먼치킨도 그럴려나 바람의검심은 알고있었는데 챙겨보진않아서 잘모르겠네
먼치킨인데 패널티로 진검이 아니라 역날검을 씀 그래서 밸런스가 맞음 보통 썐 악당들한테는 좀 고전하고 악당들도 그딴걸로는 못이긴다고 진검쓰라고하는데 결국 이겨내고 역날검으로 다 무찌름
진검쓴적없어? 칼등으로해서 밸런스맞추는거였음?
ㅇㅋㅇㅋ 켄신이 진검으로 사람을 너무 죽이다가 참회하고 역날검쓰는거라 절대안씀
솔직히 작품내 강적들 다 역날검이라 비벼진거지 진검이었으면 죄다 반토막이었음 ㅋㅋ
오 개멋잇어
전투력은 완성형 주인공임ㅎ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날만 안세운 쇳덩어리를 휘둘러서 기절만 하거나 부상만 입을정도로 힘조절을 한거니까...ㅋ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찌르기 할 때 고민하는거. 역날검이라도 찌르기는 살상력을 가지고 연속기에 있는 찌르기도 칼 손잡이로 거꾸로 때리는걸로 바꿔서 쓸 정도인데 딱 한번 베기가 안 통하는 상대에게 고민하다가 찌르기 사용함. 이 정도로 제약을 크게 두고 싸움.
인벌편 이완보 3형을 상대로 찌르기를 딱 한번만 사용함. 그것도 기계정지를 목적으로 해서 작은 자갈을 칼 끝에 꼳아 넣기 위한 방도로 썼지.
칼등을 쓰는게 아니고 역날검이 칼등부분에 날이 서있는거라 보통 날이있는부분이 칼등처럼 평평하고 보통 칼에서 칼등인 부분이 날카롭게 날이 서있음
타고난 체격이 작다던가 했던것같은데
darkglitter
타고난 체격이 작은데, 검술 재능이 높음. 작중에 작은 체구로 비천어검류를 마구 사용 할 수 있었던게 검의 재능이라고 타카니 메구미가 말함. 문제는 겨우 검의 재능으로만 버텼기에 몸에 계속 무리한 부담을 가해서 결국 못쓰는 지경까지 감.
애초에 저 망토 걸칠만한 체격이 되어야 배울 수 있는데 어거지로 배웠으니...
체격타는 유파인데.. 스승이 감상에 젖어서.. 아니면 적당히 하다보면 피토하며 나가떨어지겠다 싶었는데.. 센스가 있어서인지 끝까지 따라오네?
애였으니까... 나이 먹으면서 성장기 거쳐 키가 좀 클줄 생각했겠지... 안타깝...
왠만한 덩치로는 저 망토핏을 감당할수없다
망토는 snk가 가져다가 잘 썼습니다
WA! 방구 붕붕 뀌면서 날아다니는 미스터 빈!!
월화검사 ㅋㅋ
켄신이 괜히 유신지사 안하고 히코에게 수련을 계속 받았다면 적어도 몸에 걸리는 부담정도는 없앨 수 있었을 듯한데 그걸 내다버려서 나중에 개고생.
켄신이 그냥 떠나서 켄지를 다시 가르쳐야했잖어
켄지한테는 검술의 기초만 가르쳤지 비천어검류를 가르쳐준건 아니잖아 대놓고 내 대에서 비천어검류는 끝이다 라고 말하잖음
성상편에서 켄지는 비천어검류가 아님. 배우다 말고 뛰쳐나온 카미야활신류로 거기까지 한거. 자기 아빠 이상의 재능러임
그냥 켄신이 신체적으로 피지컬이 딸려서 안되는거아님? 신체도 타고나야하는데 켄신은 피지컬이 약하잖아.
실은 비천어검류 기술만 이어받고 제대로 수련을 끝마치지 않고 뛰쳐나와서 신체 능력이 동급 대비 허약한편(제대로 끝마쳤으면 히코 세이쥬로 같은 덩치에 근육질이어야함, 후일담에서 몸이 못버텨서 허약해지다 못해 골골 거리는 병자되었음) 저 망또는 일종의 근력 억제구 같은건데(안에 용수철이 같은게 있다나) 켄신이 입고 있으면 그냥 디버프 템 일듯
누가입든 디버프템아닌가
안에 강력한 용수철이 들어가있는 억제기 망토. 켄신이 입었다면 걷지도 못할 정도로 무식하게 무겁고 튼튼하고 조이는 망토.
바람의 검심 만화책 아직도 있으려나 지금 집에 있을거 같기도하고 20년 전쯤에 이사할때 버렸을거 같기도 하고..
생각해보먼 이상한게 검술훈련보다 기초체력훈련을 먼저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즉 도중에 하산했으면 근육빵빵이지만 검술은 약간 딸리는 이정도가 맞지 ㅋㅋ
건장한 헬창이어야 가능한 검술인지라
저 때 그림은 지금 봐도 이쁜데 그림체 바뀌고 나선 영 내 타입이 아님; 작가 스스로는 연구 끝에 도달한 그림체라고 하던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