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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사우론과의 재회는 상큼하고 시원했다
크툰! 크툰!
아뇨 병원가셔야할듯;
욤뇸뇸 사우론 눈알 쌍큼해
성도산이라는거 보니 반지가 아니고 파판임 물론 합성이고 이게 원본임
암흑권좌의 암흑군주를 위한 절대 반지 모두를 지배하는 절대 반지 모두를 찾아낼 절대 반지 모두를 불러낼 절대 반지 그리고 암흑 속에서 그들을 속박하리니 그림자가 드리운 설빙의 땅에서
와우한사람 크툰 파판14한사람 니드호그 눈깔
사우론과의 재회는 상큼하고 시원했다
'졷간들...뭐하는 짓인것이냐...!'
후후후...밍나
욤뇸뇸 사우론 눈알 쌍큼해
그날 설빙은 만원 세장을 받았다
넣을게
삭제된 댓글입니다.
시엘라
juicy?
내가 눈을 뜨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너희의 기도는 그 어떠한 신에게도 닿지 않을 것이니...
사우론의빙수
산뜻한 스킨 샀나보네
크툰~ 크툰~~~
크툰! 크툰!
사우론 공 어찌 빙수가 되셨소ㅠ
와우한사람 크툰 파판14한사람 니드호그 눈깔
용눈!!
용기사님 용눈좀요
니드호그
반지만 보이면 휙휙 돌아가는건가...
크툰 크툰!!!
그 상상때문에 .. .
모탈 컴뱃 레이든 아녀?
어찌하여 눈깔만 돌아오셨소..
쑨의~~~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홀더
사우론보다 크툰 먼저 떠올렸는데 저 괜찮은걸까요
나도 그랬음 정상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氷菓
아뇨 병원가셔야할듯;
氷菓
그건 병같음
氷菓
氷菓
검사받아보시죠...
氷菓
으아악 아니야
이슈가르드 산 복숭아라 용의 눈인가보군
암흑권좌의 암흑군주를 위한 절대 반지 모두를 지배하는 절대 반지 모두를 찾아낼 절대 반지 모두를 불러낼 절대 반지 그리고 암흑 속에서 그들을 속박하리니 그림자가 드리운 설빙의 땅에서
사우론 날 알아보지 못하는거야?
익숙한 깍두기인줄만 알았어
'그 판단'
사우론 : 데뎃 손님상 설빙 한 그릇 하고 가는 것은 어떤데스웅? 중간계 역적,,,,놈들,,,,사우론,,,,님을,,,,석방하라!! 이게 퀘냐냐!! 멜코르 시절에는 이러지 않았다!
사우론님이 니디저트냐!
성도산이라는거 보니 반지가 아니고 파판임 물론 합성이고 이게 원본임
이건 이거대로 궁둥이 느낌 ㅋㅋ
페페가 아니었네
성도산이라 용눈인걸 ㅠ
여기서 크툰을?
그 주문으로 인해 네 지갑은 터지리라
바랏두르 신림점으로 가면 되는거지?
'그날 설빙은 복숭아 세 개를 받았다.'
쑨!
또 손가락인가 하고 한참 찾았네...ㅡㅡ
이거 완전 파판 용눈이잔하
아니 거기서 크툰을...?
비켜봐...!
살인의 추억이 생각나네
크툰. 번역을 잘못해서 쑨이 되어버린 눈알
사우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