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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원작도 크게 다를바 없었네
2시간 후면 날이 밝는다. 그렇게되면 해가 뜬다는 뜻이 된다 그것이 여명이니까
코브라가 어떤 캐릭터인지 보여주는거라 난 저 장면이 좋앗어
어감 상으로 "밤이 끝나면 어떻게 됩니까? " "모르는 건가? 해가 뜨지 " 라는 느낌. 정체 된 현재를 끝내고 새로운 상황을 일으키는 무법자 코브라가, 나름 순리를 따르고 정의에 서 있는 의적임을 상징하는 장면이기도 함.
무한한 의지력을 가진 불사신의 육체 마초적이면서도 로맨티스트 정의를 말하진 않지만 우정과 맹세에는 충실 저 장면도 거진 10년전에 한두번 만났던 인연을 위해 일출때 온다는 대군을 상대로 맞서는 장면임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개썅마초이즘이 나타난 장면이지
이젠 원본 보기도 어려운 짤
원작도 크게 다를바 없었네
아키노가 왜 이런 나사빠진 대사를 치냐 ㅜㅜ
펀쿨섹...
코브라가 어떤 캐릭터인지 보여주는거라 난 저 장면이 좋앗어
“휘유~! 저 강철같은 근육 좀 봐!”
어떤 캐릭터인데? 이것도 본 사람만 느끼는 그런 장면 아닌가.
미확인생물체
무한한 의지력을 가진 불사신의 육체 마초적이면서도 로맨티스트 정의를 말하진 않지만 우정과 맹세에는 충실 저 장면도 거진 10년전에 한두번 만났던 인연을 위해 일출때 온다는 대군을 상대로 맞서는 장면임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개썅마초이즘이 나타난 장면이지
2시간 후면 날이 밝는다. 그렇게되면 해가 뜬다는 뜻이 된다 그것이 여명이니까
여명1004
여명108
저 다음 장면은 뭔데? 태양을 이용한 뭔가를 한다면 납득이 되는 대사이긴 한데... 날이 밝아진다는 것 보다 태양이 떠오르는 게 더 중요한 뭔가라면 말이야.
기습 당하고 다 쓸어버림
하으으 쿠로쟝 심장에 손 박고 뽑는다!
하지만 내 기억에 남아있는것
저것도 소년점프작
우주해적 코브라 (1977) 나랑 동갑인 만화.
이젠 원본 보기도 어려운 짤
어감 상으로 "밤이 끝나면 어떻게 됩니까? " "모르는 건가? 해가 뜨지 " 라는 느낌. 정체 된 현재를 끝내고 새로운 상황을 일으키는 무법자 코브라가, 나름 순리를 따르고 정의에 서 있는 의적임을 상징하는 장면이기도 함.
이 미묘한 늬앙스가 맞는듯.
번역을 날이 밝으면 으로 해두니 해가 뜨는거랑 같은 의미로 보이지만 일어는 요루가 아케루 밤이 끝난다.니까 해와 밤의 상반된 상징적 의미가 보임
아무래도 맥락이 중요한 듯. 물어보는 사람이 뭔가 엄청난 계획이 있는 지 물어봤지만 답하는 사람은 그냥 해 뜨는 게 보기 좋아서 여기서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말하는 거면 그것도 비웃을 말을 한 게 아닌 게 되고.
아 방금어쎄신오리진 코브라보스전 하면서 욕한사발지르고 왔는데 레알 거지같았음
해가떠서 날이 밝는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