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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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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의 와이프 몸 만져도 되냐고 묻는 것도 실례임
실례는 맞지만 물어보면 만지지 말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을거다. 총각이면 궁금할수도 있으니까. 참고로 난 유부남이고 딸도 있다.
저런게 2세를 혹여라도 낳으면 곤란하니 수확하자
이게 맞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식 자랑은 하고싶은법이니까. 실례인거 맞긴해도 물어보면 안된다 할 사람 없지.
배는 피카츄 배나 만지시고
되냐고 물어봐야지 임신 안 했으면 사타구니도 허락없이 만질넘
임신했다고해서 배가 신체부위가 아니게 바뀌는건 아니다 멋데로 자기 아내 몸 만지면 누구라도 싫어하지
최소한 남의 배 만질땐 물어봐라
왜 총각인지 알겠다
친구 와이프 떠나서 남의 배를 서슴없이 만지나 ㅋㅋ
배는 피카츄 배나 만지시고
ㅁㅊㅅㄲ네 진짜 ㅋㅋㅋ
되냐고 물어봐야지 임신 안 했으면 사타구니도 허락없이 만질넘
요로스
애초에 남의 와이프 몸 만져도 되냐고 묻는 것도 실례임
(●'◡'●)
실례는 맞지만 물어보면 만지지 말라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을거다. 총각이면 궁금할수도 있으니까. 참고로 난 유부남이고 딸도 있다.
리미트락
이게 맞다. 태어나기 전부터 자식 자랑은 하고싶은법이니까. 실례인거 맞긴해도 물어보면 안된다 할 사람 없지.
둘째 셋째 건너뛰고 넷째 기원합니다
친인척도 아니고 동성도 아니고 총각에게 만지게 해준다구요? 내가 편협한 인식을 가지고 있나? 나라면 절대못만지게 할거같은데
신기해서 쳐다보고 있으니 먼저 만져보라고 하던데? 물론 괜찮다고 함 만져보면 애기 부러울거 같기도 하고
저도 유부남인데 만삭다돼가면 직접움직이는게 보일정도라 허락만구하면 와이프에게 물어보고 허락받을순 있죠
친한 친구정도라면 만지게 해줄수는 있다 생각해 그저 그런 친구거나 친구도 아닌 사이라면 절대 못만지게 하지 만지게 해줬는데 배빵 놓는 인간이라면 죽빵 갈기고 손절해야하고
케바케일 듯.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이 배 만지는 거 싫었는데 물어보니 거절하기 어려워서 스트레스였대. 임산부가 먼저 만져봐도 된다고 말하기 전에는 물어보는 것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도 있더라.
여잔데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ㅈㄴ 소름돋고 싫음 남편 혼자 허락할 문제가 아님
왜 남편 혼자 허락을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당연히 당사자인 와이프한테 물어보는게 상식이 아닐까요? 실제로 와이프 성격이 터프해서인지 몰라도 만지라고 하고 나중에 불편하거나 싫었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저런게 2세를 혹여라도 낳으면 곤란하니 수확하자
누가 보면 니 애인줄 알겠다
왜 총각인지 알겠다
최소한 남의 배 만질땐 물어봐라
적어도 물어는 봐... ㅁㅊ...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저래
임신했다고해서 배가 신체부위가 아니게 바뀌는건 아니다 멋데로 자기 아내 몸 만지면 누구라도 싫어하지
친구 와이프 떠나서 남의 배를 서슴없이 만지나 ㅋㅋ
친해서 먼저 만져보라고 하지 않는 이상 손 대본단 생각도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 터치하는게 친근감의 표시인줄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친근감 표시는 다른걸로 해 그거 실례야
저거 보고 든 생각이 작성자가 어리거나 혹은 어리광을 많이 부리고 그랬나 싶더라..거진 전자는 아닐 거 같고 후자일텐데 아무리 그래도 같은 남자끼리도 대뜸 스킨십으로 터치하면 ??? 싶은데 하물며 남의 와이프 배 만지는 게 보통 일 아니란 건 체득해야 하지 않았을까...
되려 만져보라고 해도 부담스러울거같은데
무서워서 어떻게만져..
형수님 임신하셨을때 애기가 발로 차고있다고 내 손 잡아서 배에 두시고 그랬는데 개신기했었음
그런행동을 하면 니가 임신시킨거 같잖아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는 봐야지
친구가 정말 절친한 사이고 친구 부인이랑도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사이라고 하면 먼저 물어봤다는 전제하에 살짝 만져보는 정도는 가능할 것 같은데.. 그 이외의 경우엔 죄다 NG인듯
쌍방 안면이 있어야 허락받고 잠깐 만져보는게 가능하지... 다짜고짜 만지면 성추행임.
누가고양이소리를내었는가
그건 그 친구가 병ㅇ신
남의 와이프를 왜 만져!?
이슬람쪽이면 남편이 살해 해도 무죄감이내
임신한 여성을 희롱?!
그냥 남의 아내 배만 만져도 성희롱인데 임신한 배 만지면 뭐 다를줄 알았나..
진심지능떨어지는사람같다
저건 명백히 미친 놈이지 뭐 썰이 이리 많나?;;; 공포스럽네.
이 색히 아직도 만지고 댕기네
나도 인터넷에서 유게이 배 허락받는데
와잎 친구가 임신했을때 남편이랑 우리 집 같이 놀러왔는데, 배 나온거 만져보라 그러길래, 안만진다 그러면 기분 상할거 같아서 만지는데 개민망해서 만지면서도 얼굴 씨뻘개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