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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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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뿌릴라다가 등쨕맞음 ㅋㅋ
술안주가 밥이랑 먹으면 맛이음
케챱에 볶고싶다
(대용량으로 사야 싸다고하시면서 사셨는데 뿌리는거말곤 용도가없어서)
저글링은 너무 귀여워서 안된데
마나 어차피 다 똑같은 50인데 25원짜리 저글링 놔두고 가스까지 들어가는 히드라를 쳐먹네 ㅅㅂ
어머니 요리 특) 깨소금 왕창 뿌리심
밥해서 먹으면 밥반찬이지 뭘 나눠야되나 ㅋㅋ
포장마차 단골메뉴중 하나야 모래집
디파일러는 라바 빼고 저그유닛 다 먹자늠 ㅋㅋㅋㅋ
케챱에 볶고싶다
동생이 뿌릴라다가 등쨕맞음 ㅋㅋ
어머니 요리 특) 깨소금 왕창 뿌리심
토쓰
(대용량으로 사야 싸다고하시면서 사셨는데 뿌리는거말곤 용도가없어서)
술안주가 밥이랑 먹으면 맛이음
와ㅆ 대박 아침부터 맥주를
어우 아침부터 맥주땡기네 촵
빨리 쏘주 어서
LibertyCityPD
마나 어차피 다 똑같은 50인데 25원짜리 저글링 놔두고 가스까지 들어가는 히드라를 쳐먹네 ㅅㅂ
493897591
저글링은 너무 귀여워서 안된데
493897591
디파일러는 라바 빼고 저그유닛 다 먹자늠 ㅋㅋㅋㅋ
아 이건 못먹지..
똥집이 밥반찬이 아니라 술안주였어?
보통은 술안주지 ㅇㅇ
Bugs_item
포장마차 단골메뉴중 하나야 모래집
원래 술안주여
Bugs_item
밥해서 먹으면 밥반찬이지 뭘 나눠야되나 ㅋㅋ
보통은 저런 특수부위는 가정집에서 대량으로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밥반찬으로 먹는 일이 거의 없었지. 그리고 대량으로 구하는 외식업체에서 판매를 했고 그렇다보니 술 안주로 널리 통용되었는데 몇년 전부터 유통이 발달하고 소비도 도와줘서 가정에 보급되면서 가정에서 술안주, 밥반찬으로 쓰이기 시작. 그렇지만 불과 몇년동안 일어난 일이라 여전히 술안주라는 인식이 강하지.
똥집 자체는 맛이 많이 심심하고 양념맛 + 식감으로 먹는 거라 반찬보다는 술안주가 어울리긴 할 듯
저기에다가 미역국을 곁들여 먹는다면....
자른미역에 다시마 좀 넣고 빠르게 호로록 끓인걸로... 크으으으으
생일이지 뭐
일욜 아침부터 밥 두공기 확정이네 부럽다 난 출근인데
오전부터 술 땡기게 만드네
맛남추
밥 두그릇은 뚞딲이겠네 어머니 음식솜씨 끝내주네
츄릅
맛있긴 하겠는데 아침부터 턱피곤할듯 ㅋㅋ
맞음ㅋㅋ
4701778
저녁이었으면 맥주각인데ㅋㅋㅋ
어우야 맛있겠다
와 흰쌀밥에 올려서 먹으면 입맛없는 아침에도 군침싹돌듯...
와... 침나온다 차가운 맥주 얼린 유리잔에 따라마시면
제목만 보고 또 큰 냄비에 요리한건줄 알았네
캬... 바로 술꺼내오고싶네
난 오늘 튀겨먹었는데 이것도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