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푸를 청(靑)은 아오 세이인가 아니면 아오이 세이인가
딱히 한국처럼 뜻-음으로 읽는 방식 자체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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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독 훈독 그때그때 지들맘대로
꼴리는대로라고 밖엔... 그거 극단적으로는 青라고 쓰고 내 이름은 푸르다는 의미의 블루 라고 해도 인정됨
어떻게 쓰냐에 따라 읽히는게 다름
그래서 요미가나라고 한자위에 어떻게 읽는지 표시하고 그럼
루비 붙잖
음독 훈독 그때그때 지들맘대로
딱히 한자에 대한 독립된 명칭은 없는건가
세이 라고 쓰고 아오라고 읽습니다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름
꼴리는대로라고 밖엔... 그거 극단적으로는 青라고 쓰고 내 이름은 푸르다는 의미의 블루 라고 해도 인정됨
한자>일어는 꼴리는 대로인데, 문맥상/통념상 큰 방향자체는 있음. 더 큰문제는... 외래어(특히 영어)>한자>일어 순으로 가는 경우... 이 경우는 진짜 그냥ㅈ꼴리는대로 읽음 ㅋㅋㅋㅋㅋ 전혀 알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