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출된 문서에 따르면 에픽 게임즈는 자신들의 스토어에
소니와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트 파티 게임들을
넣기 위해서 대규모 제안을 시도 중입니다.
유출된 문서에 날짜가 정확히 적혀있지는 않아서 이 시도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각 회사들을 회유하려고
시도한 정황들은 확실하게 포착되었습니다.
- 소니에겐 4~6개의 타이틀을 2억 달러에 넘기도록 제안했습니다.
현재 에픽은 이 제안에 대한 소니의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소는 에픽의 이러한 시도에 부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필 스펜서는 이런 에픽의 시도에 대해서 스팀의 게이브 뉴웰과
직접 만나서 여러번 얘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닌텐도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소니 마소 닌텐도 퍼스트 가져오려고 함
소니엔 2억 달러로 딜
퍼스트 가져오기전에 니네 런쳐 같은 것좀 좀 개선 하라고..
스팀보다 구려서 쓸 이유가 없는데 독점게임 가져온다고 잘도 계속 쓰겠다 굳이 쓴다면 소니 퍼스트만 하고 멀티게임엔 스팀쓰지 에픽 안 쓸덴데
포트나이트
언리얼엔진이지
에픽전체는 적자 아닐걸 언리얼엔진이랑 포나 있어서ㅋ 에픽스토어가 적자일거야
쟤네 적자라더니 저건 또 어디서 땡겨오는거래
포트나이트
사료원하는댕댕이
언리얼엔진이지
밀리아
에픽전체는 적자 아닐걸 언리얼엔진이랑 포나 있어서ㅋ 에픽스토어가 적자일거야
언리얼 엔진이 업계에서 유니티랑 1위 다툼함
닌텐도는 어림도 없고 소니는 꽤 가능성 있는거같은데
포트나이트 망하면 쟤내도 무너질까
언리얼엔진 덕에 그렇진 않을듯
최근 소니는 돈만 많이주면 내줄거 같은데 플스엔 1년 기간독점 그후 PC
닌텐도도 퍼스트파티에서 다른플랫폼으로 만드는게 있어?
텐센트에게 미국정부가 에픽이랑 라이엇 지분 매각하도록 하려는 시도가 있다던데
소니는 그래도 가능성 있어 보이긴 하는데 에픽 런쳐 개같은거 안 고치면 써도 공짜 게임이랑 딱 독점작만 하지 안 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