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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미끼네 다른데면 몰라 코스트코같은 창고형 마트에서 저것만 사러가는것도 비효율적이고
맛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그냥 가성비가 모든 걸 압도함. 저것만 아니고 코스트코의 전반적인 특징이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짜니까 샐러드 해서먹는거 추천
변태아닐까
솔까 맛은 그럭저럭...
요즘 코스트코 피자가 예전같지 않아서 좀 아쉬움
맛이 문제가 아니라 콤비네이션 피자 단종때리고 프리미엄 피자라고 가격 18900원으로 올리고, 치즈피자만 12500원임
베이커리도 생크림 케이크랑 고구마 케이크 종류 다 사라지고
코스트코 피자는 한물 갔어요.... 피자는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짱임
아 그러니까 샐러드 팔아서 수익 맞추는 거구나
즉 미끼네 다른데면 몰라 코스트코같은 창고형 마트에서 저것만 사러가는것도 비효율적이고
저걸 100마리 사간다면?
아마존식인종
변태아닐까
집이 가깝다면야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일단 연회비가 기본적으로 들어가니까...
맞음. 코스트코는 델리가 목적인데 저거 사러가면서 다른거도 사게됨ㅋㅋㅋㅋ 특히 입구 앞에있는 가전이나 시계같은건 전혀 싸지도 않음 ㅠㅠ 목적지인 델리코너는 가장 안쪽에있음
그거 판매원이 컷트하더라 저번에 꼬북칩 초코 츄러스맛 나와서 사러갔는데 앞에 두봉다리 가져온 손님은 한봉다리만 된다고 하더라고
통닭집 주인 : 저거만 사다가 팔아도 남겠는데..?
가격은 좋은대 맛은 별로임... 그리고 가끔 겉은타고 속른 덜익은 제품도 있음
관리요령
그럼 안되겠군
코세권이 그래서 메리트 있지. ㅋ 서대전점이 다 구려도 좀만 걸으면 장 볼 수 있는데라.
몇번 먹다보면 안사먹음 너무 양도 많고 물림
얼마전에 그 변태 비스므리한 사람 봄 하겐다즈 녹차 파인트만 100개 사가는 사람 봄
솔직히 짜니까 샐러드 해서먹는거 추천
볶음밥에 넣어먹어도 존맛임
오기의강
아 그러니까 샐러드 팔아서 수익 맞추는 거구나
껍질 부분은 특히나 다른 거랑 섞어먹고 순살은 그럭저럭 조금씩 먹을만함
밋밋한 국산맥주랑 먹으면 이게 또 간이
껍질이 ㄹㅇ 개존맛
겉이 짠편이라서 다발라내고 섞섞 하면 간이 딱맞음
요즘 코스트코 피자가 예전같지 않아서 좀 아쉬움
HMS뱅가드
베이커리도 생크림 케이크랑 고구마 케이크 종류 다 사라지고
맛 떨어진지 정확히 10여년 전쯤임. 그떄부터 미국식으로 안만들고 짠맛도 덜해져서 손절한지 오래됐지 ㅋ
샤스르리에어
맛이 문제가 아니라 콤비네이션 피자 단종때리고 프리미엄 피자라고 가격 18900원으로 올리고, 치즈피자만 12500원임
원래 피자 사라지고 가격올린 불고기 생겼는데 개인적으론 좀 불호임 불고기에 고구마 올리고 해서 맛없는건 아닌데 그냥 한국식피자 돼버려서 그럴거면 그냥 다른 피자집에서도 먹는거라 굳이 살 필요를 못느끼겠음
HMS뱅가드
코스트코 피자는 한물 갔어요.... 피자는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짱임
ㅇㅈ
원래 잘 사서 먹었는데, 이때부터 상봉점 피자맛이 너무 바뀜.. 뭔가 밀가루 덜익은 맛이 나서 그때부터 한두번 사먹고 이젠 안먹음.
솔까 맛은 그럭저럭...
좀 짜. 저거로 근데 닭죽 해먹으면 존맛.
너무 짜. 처음 먹었을때 남겼는데 두번째 먹을때도 남겨서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안삼.
너무너무너무 짜 치즈피자가 더맛있어
난 별로였... 트럭 전기통구이가 더 맛있던거 같음
그건 인정이지... ㅋㅋㅋㅋ
ㄹㅇ 처음 몇번은 진짜 맛있는데 그뒤는 좀 물림
정말 생긴건 맛있게 생기고 심지어 냄새도 좋은데, 과하게 짜.. 4인 가족이서 먹다가 차마 못먹고 버림
코스크코 갈 때 마다 나를 유혹해서 한번 사봤는데 확실히 양은 엄청 많더라. 닭이 아니라 오리 통째로 먹는 느낌이었음. 근데 양은 만족스러운데 맛이 좀 짜서 그렇더라. 느끼하고. 탄산음료는 필수인 듯
맛이 엄청 좋은 건 아닌데... 그냥 가성비가 모든 걸 압도함. 저것만 아니고 코스트코의 전반적인 특징이 그렇긴 하지만.
코스트코 SNR 같은데는 저거만 사고가긴 아깝지 저것도 싸게장볼겸 같이 사가세요 하는 수준
짜다는 얘기가 많아서 사기가 좀 그래
아 그래서 미끼상품이구나... 바로 머릿속에 음... 맥주도 같이 사야겠군 떠오른거 보면 ㅋㅋㅋㅋㅋ
로티셰리자체가 겉은 짠데 속은 안그럼
브라질닭이 아니었다고??
한때 이 포지션으로 피자가 많이 언급됐었는데 요즘은 잘 언급이 안되네? 이마트 피자 때문에 그러나.
아무리 코스트코 피자가 너프당했어도 이마트피자랑 비교할게 못되는데... 이마트 피자는 피자=빵=간식 이라는 공식인지 도우를 달게만들어서 별로임... 피자는 느끼하고 짜야 제맛이라..
이미트 피자가 전에는 괜찮았는데 알마전 사서 먹었는데 맛이 예전같지않네요
통큰 치킨도 그냥 살아 남았어야 했서
물넣고 끓이면 백숙 개꿀
많이 짠데 가끔씩 또 그맛이 생각남...
사실 한국인 입맛엔 좀...아니 많이 짜다 우리집은 저거 살 발라서 굴소스 추가하고 밥볶아먹음.그럼 맛남
그렇게까진 안짜던데 진짜 짠거는 치즈피자임 진짜 얘들 소금 그대로 넣은줄 알았음
치즈피자는 존나짠데 불고기같은건 또 아님ㅋㅋ
근데 저거 너무 짜
코스트코 미끼상품은 핫도그만한게 없지. 1.5달러인데 무료 리필 가능한 음료가 같이 나옴.
코로나때문에 매장내 취식이 안되서 무한리필도 안됨...
이젠 안되나? 아쉽네...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한컵 마시면 끝났지만...
걍 밖에서 먹고 또 마시고 싶으면 들고 들어갔는데? 뭐지 다른 지구인가
항생제 안쓰면 달걀도 못 뽑는데? 검출 안될 정도로만 쓰는 닭들이겠지
육계는 달걀 안뽑아
그건 몰랐네 그런데 항생제 많이 쓴다고 특하면 난리치는 한우도 도축할 떄 항생제 성분 검출 되면 그대로 폐기시킨다 물론 그렇다고 항생제를 전혀 안 쓰는건 아님
근데.... 너무 짜.. 살 발라서 물에 한번 삶아 염분 뺀 다음에 고추장 등등 넣어서 불닭볶음 해먹었음ㅋㅋ..
미끼상품이군. 치킨 사러 온김에 카트 가득 채워가라는것.
안 먹어봐서 그런데 얼마나 짜길래.. 오리지널 스팸급 혹은 그 이상인건가..
그정도까진 아니고 겉껍질이 딱 입에 대보면 어 짜네 싶은 느낌. 맥주 안주론 딱 좋은?
회원가입 유도 상품이라 보면 될 듯
저거 좋음. 살 바르면 뭐에 써도 좋은 재료가 됨
코스트코는 한국에서 흑자를 보고 있으니 저거 싸게 판다고 망하지는 않는다.
내가 짜게 먹는다는 말 듣는편인데도 존1나짬. 그리고 콤비네이션 피자 없앤거 너무 선넘은것 같아.
닭가슴살이 남을꺼야 그걸 어케 이용할까를 미리 생각하면 좋음
나도 몇 년 전에 사먹었는데 너무 짰어서 안 샀다가 지난달에 샀더니 그때보단 덜 짜더라 그래도 내 입맛엔 좀 짜서 샐러드 해먹으면 닭 한마리로 대여섯 끼가 되더라
연회비가 졸라 싼 것도 아니고 갔다오려면 기본 왕복 두시간이라 한 번 가면 10만원은 우습게 깨지니 이게 진짜 필요할 때 싶을 때 망설여지게 하는게 치즈케익이랑 치킨등인 듯...
나도 짜게 먹는단 소리 듣는데 저건 진짜 우리나라 기준으로 짜다 수준이 아니더라 맛이 없는건 아니니까 짠거 순화시킬 물건 준비하고 먹는걸 추천함
짜면 밥하고 먹으면 좋겠네. 맥주나. 치맥하고 치밥하고.
맛이 심히 별로라 한번 먹고 안먹게 되더라
짜 존나 짜 양놈들 레시피라 그런가 존나 짜
짜지만 진짜 가격이 미쳣어
짭짤한편이긴 한데 난 그냥 맛있게 짠 정도던데 남은건 토막내서 랩에 싸서 얼려둔담에 에어후라이로 녹여먹으면 맛있음 샐러드도 해먹고 살 발라서 이것저것 치킨요리 해먹음
미국 코스트코 이야기하다가 막판에 한국으로 바뀌네 댓글 반응보니 별차이 없다는거겠지?
미국건 못 먹어봤고 겁나 짜고 가성비 죽임
먹기전에 살 미리 발라서 뼈만 따로 끓이면 닭뼈육수 됨
좀 맛이 별로임 저거보단 걍 다른거 사먹는게 좋더라구
원래 브라운소스 찍어 먹는건데 울나라는 읍엉..ㅠㅠ 얼마전 KFC에서 팔기 시작한 그레이비소스말야....
솔직히 짜고 그저그래서 한번 먹으면 한달정도는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더라..
너무 짜서 밥과 같이 먹어야 됨
일단 창고형 간다는 것은 많이 사러 간다는 뜻이라... 진짜 돈 많이 씀;;
난 걸어서 20분 거리라서 그냥 휙 가서 로티세리치킨 한마리랑 맥주 8캔들이 사서 오고 그럼 ㅋㅋ
예전에 상품권 받아서 양재가서 사 먹어봤는뎅... 너무 퍽퍽한 기억만 남... 짠건 기억 안나고 그리고 샌드위치라고 해서 그 샌드위치 생각했는데 햄버거가 나온..
미끼상품이었구나 ㅋㅋㅋ
닭이 문제겠어? 거긴 쇼핑가면 기본 20만 긁고 오게 되단데
짭짤해서 밥이랑 먹으면 딱임
이마트나 홈플에있는 수입 크래프트맥주도 미끼상품. 생각보다 많이 안남지만 한번에 사가봐야 얼마남겠냐-하지만 이거 사러 오는 젊은층이 이거만 사갈리가 없으니 일단 끌고오기만 하면 이득. 이런개념임
당연히 코스트코는 프렌치 보드카 아니갔어?
크루아상이나 베이글 데니쉬 치즈케이크 이런 제빵류도 회원제 미끼상품이라 알고있음 저렴도 저렴인데 재료를 아낌없이 퍼붓는 느낌
우리엄마도 한번 코스트코갔다가 고기가 줠라 싸서 2주마다 가자고함 ㅋ
다음에 코스트코가면 저 미끼 물어야겠네
코스트코는 피자다
코스트코가서 쓸모 없는거만 안사면 개이듯
애초에 대형마트에서 파는 치킨, 피자는 마진 거의 안남는 미끼상품임. 그거 주문하고 받는데 시간걸리니까 그동안에 쇼핑하게 만드는게 목적임 코스트코만 그런게 아냐
뭐든 좋으니까 한번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