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과 그 무게가 엄청날것 같은데 상상만 해도 벌써 숨막힘.
하고싶은거 마음껏 못하고 포기해도 안되고 평생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잖아. 아빠라는 역할로 말이야.
나는 약해빠져서 그냥 평생 홀로 사는게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음.
요즘 기술의 발달로 그렇게까지 외로울것 같지도 않고..
진짜 가정꾸린 남자들 존경한다. 어른이야 어른.
책임감과 그 무게가 엄청날것 같은데 상상만 해도 벌써 숨막힘.
하고싶은거 마음껏 못하고 포기해도 안되고 평생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잖아. 아빠라는 역할로 말이야.
나는 약해빠져서 그냥 평생 홀로 사는게 마음 편할지도 모르겠음.
요즘 기술의 발달로 그렇게까지 외로울것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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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그건 내뜻대로 되는것도 아니라서.. 엄마분 말도 들어야되고.. 나이들면 생각보다 공허로움이 심하게 다가와서리... 어느쪽이 더 약할지는 대봐야...쿨럭 가정꾸린 남자는 진짜 어른이 맞긴함... 존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