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월드 때는 고룡에게 인간은 개미만도 못한 존재라서 앞에서 뭘하든 어지간하면 신경 안쓴다라고 했음
실제로 네르기간테처럼 푸른별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놈이나 나나처럼 히스테리 부리는 시기에 들어섰거나 하는 애들은 보자마자 포효부터 지르고 달려들었는데
다른 고룡들은 앞에서 폭탄 깔고 있어도 얘가 뭐하냐 신기하네 이러면서 지켜보던 놈들이었음
게다가 고룡이 뜨면 그 지역 대형 소형몬스터는 다 자취를 감췄는데
라이즈에선 대형, 소형 몬스터 전부 다 같이 다님. 대형몬스터 뜨는거 정도야 용조종 활용하라는 차원에서 넣어줬다고 볼 수 있는데 소형몬스터는 진짜 이해 안가더라.
아니 개미만도 못한 애들보다 약한 애들이 지나가다 부딪혔다고 있는 성질 다 부리는건 대체 뭔데
TA하는 애들 억제기로 넣어놓은거 같은데 막상 걔네는 잘뽑힌 기록을 내세우는거라 큰 의미도 없고
월드가 이상한 거지 전작 모든 작품에서 고룡들은 훈타 보자마자 꿰에엑 거리면서 덤벼들었는걸
원래 전작에선 맵에 고룡뜨면 가브라스같은 특이한놈들 제외하고 개미새끼 한마리도 얼씬도 못했음 가브라스가 그래서 고룡의 전조라고 불리는 설정도있고
현대륙몹: 아 좀 넘기쇼 고룡 나와도 더이상 튈 곳도 없어요
백룡야행 때문에 얘들이 단체로 돌아버렸다는 설정 넣으면 땜빵됨
몬헌 설정은 후속작 나올때마다 바뀌는편 이라..그런거 일일이 신경 쓰면 지는거양 첨에 고룡 도 고대에 만든 첨단 무기고 그 증거가 고룡이라면 드랍되는 고룡의 피 다 라는 설정도 있었음 설정 여러번 바꿨어..
라이즈-일본풍 일본-주제도 모르고 태평양에서 미국에게 시비 걺 결론-소형몹들는 전부 반자이 정신을 가졌다
그건 AI 한계 때문이겠지 뭐 그렇게 따짐 월드 전까진 이블조 빼면 몬스터들 지들끼리 안 싸우고 훈타 협공했음
월드가 이상한 거지 전작 모든 작품에서 고룡들은 훈타 보자마자 꿰에엑 거리면서 덤벼들었는걸
그거까진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소형몬스터 자체는 진짜 이해 안가. 덥크때조차 안그랬는데
그리고 4g 때는 아예 고룡만 따라다니는 소형몬스터도 있었음
촉툴루
그건 AI 한계 때문이겠지 뭐 그렇게 따짐 월드 전까진 이블조 빼면 몬스터들 지들끼리 안 싸우고 훈타 협공했음
암만 그래도 바기가 크샬한테 먼저 덤비는 꼴은 이상하지 않나
지엔모란/다렌모란 쫒아다니는 델크스
고룡은 아니지만 란포스 친척이 대형종에게 덤비는 건 이미 전례가 있었음 4 때 고아 새기 인분에 감염돼서 이오스가 댕댕이 단체 레이드 뛰기도 했고
현대륙몹: 아 좀 넘기쇼 고룡 나와도 더이상 튈 곳도 없어요
라이즈-일본풍 일본-주제도 모르고 태평양에서 미국에게 시비 걺 결론-소형몹들는 전부 반자이 정신을 가졌다
백룡야행 때문에 얘들이 단체로 돌아버렸다는 설정 넣으면 땜빵됨
아 이러니까 바로 이해되네..
용조정 있으니까 쓰라고 넣은거겠지
조종
원래 전작에선 맵에 고룡뜨면 가브라스같은 특이한놈들 제외하고 개미새끼 한마리도 얼씬도 못했음 가브라스가 그래서 고룡의 전조라고 불리는 설정도있고
몬헌 설정은 후속작 나올때마다 바뀌는편 이라..그런거 일일이 신경 쓰면 지는거양 첨에 고룡 도 고대에 만든 첨단 무기고 그 증거가 고룡이라면 드랍되는 고룡의 피 다 라는 설정도 있었음 설정 여러번 바꿨어..
잡몹은 구작 성능한계상 특수이펙트 패시브로 달고다니는 고룡 구현하려고 잡몹 다 치워버린거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