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공세에 못버텨서
철충들이 못건드리는 바다속으로 다니는 잠수함 오르카를 운용하고 있는건데
파나마, 수에즈 운하같은 시설 이용하려고 운하 물줄기위에 당당히 고개내밀고 이동한다?
철충들 운하 양 사이드에서 4dx로 관람하면서 환영인사 미사일 뿜뿜 격하게 해주는 소리가 아닐지
지중해 들어가려 지브롤터 해협 진입 할 때도 은근히 쫄릴텐데
수~수십km 시설을 육지에서 바로 타겟팅되는 상태에서 지나가야 한다니
사령관 입장에서 저런 리스크를 매번 감수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울듯
그럼 아프리카도 막 희망봉 빙 돌아서 지나가고
아메리카 대륙 지나갈때도 위아래로 쭉 돌아서 가야하는거 아냐?
어우
아직까지 거기까진 안가고 한국과 괌, 미국까지 태평양지대가 활동영역임 작중 스토리 주요무대는 한국으로 언급됬고, 현재 이벤트중 정박지도 제주도, 그리고 무용은 괌에서 동면중이었고 레모네이드들이 북미를 장악중이라 미국으로 감
알아서 잘 하겠지 뭐 ..
철충들 평소에는 스피커 철충 주변에서 연설 듣는걸로 아는데 소수의 정찰병들만 나댕기고
아직까지 거기까진 안가고 한국과 괌, 미국까지 태평양지대가 활동영역임 작중 스토리 주요무대는 한국으로 언급됬고, 현재 이벤트중 정박지도 제주도, 그리고 무용은 괌에서 동면중이었고 레모네이드들이 북미를 장악중이라 미국으로 감
이번 철의탑 배경이 되는곳이 흑해내에 위치해 있다고하고 8지역때도 알래스카까지 가고 막 그랬다고 하잖아? 주 활동지역이 어쨌든 일단 멀리까지 항행하는 건 가능해보이니 그럴때 운하 이용하는게 가능했을까?하다 생각나서 윗글 적어본 거.
철의탑은 안해봐서몰랐내 8지역이 북미일거임 레모네이드 애들이 북미 점령중이라
운하 이용하기전에 둠브링어나 스카이나이츠같은 애들 시켜서 주변 싹다 정리해놓겟지 뭐
매번 대대적 군사작전이 필요한 이동경로라는 것도 꽤 피곤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