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는 그나마 4%상승 중인데...
그래도 아직 -8% ~ -10%근처라서 별 감흥이 없다.
증권가들도 단기 이상 급락이니 냅두면 복귀한다고는 하는데, ...뭐 일단 실적발표가 좋은 성적이라 그냥 이젠 신경 끄려고..
여기에 천만원 물 타봐야 평단 2천원(약 1%) 내려가는 꼴이니 그냥 지켜만 보고 일이나 해야지..
언젠가 오르긴 하니까...
내꺼는 그나마 4%상승 중인데...
그래도 아직 -8% ~ -10%근처라서 별 감흥이 없다.
증권가들도 단기 이상 급락이니 냅두면 복귀한다고는 하는데, ...뭐 일단 실적발표가 좋은 성적이라 그냥 이젠 신경 끄려고..
여기에 천만원 물 타봐야 평단 2천원(약 1%) 내려가는 꼴이니 그냥 지켜만 보고 일이나 해야지..
언젠가 오르긴 하니까...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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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구나 컴투스!! ㅋㅋㅋㅋㅋ...오늘 그정도 오르는건 컴투스밖에 없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아이디 보니 역시 ㅋㅋㅋ
ㅇㅇ 걍 내비두려고 솔까 10월까진 일이 더 바빠서, 익절하게 된다면 잠시쉬어야 할듯 야 그나저나 나 만약 집 팔면 투자용으로 2억~3억 근처 집 살까 하는데 추천 좀 해줭
집한채 있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배당주 사는게 낫지. 만약 없다면 안산 상록수역( gtx-c,재건축기대) , 수원 매탄선역(재건축기대,삼성계열사일자리많고 학군좋음) 주변 추천한다.2~3억대로 살수있다.
그리고 주식 안보고 묻어둘려면 차라리 배당주가 나을거 같은데? 미국에 달마다 배당해주는거 같은것도 좋고.
안그래도 이거 털고 고민중이다. 지금 세입자가 집 팔라던데 지금 시세가 5억이고 차익 2.5억 근처인데, 3억을 다시 투자용 집 사고, 나머지 금액과 지금 투자금액 합해서 배당주에나 넣고 일이나 할까 하고... 내년 초순즈음이 월세 계약 만기일이니 계획좀 짜볼려구
주식이 속편해...내가 공인중개사무소 해봐서 알지만 부동산 관리하는게 은근히 힘듬.
5세후니가 시장되었으니 재개발 기대도 생각해 볼만한데... 서울집값은 내 돈으론 너무 빡시네
천만원 이나 물타기를 할수있다니 후덜덜 존경합니다 형님 죄송하지만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실... 아닙니다
코스피/코스닥 고평가 인플레 때문인듯 '여기서 더 오를리 없다' 고 판단해서 투자금을 빼고 있나봄 원달러 환율 상승과 나스닥 악재는 덤
난 이미 몇일 전부터 쳐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