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라시 토와
이 캐릭터가 왜 근본 없는 메리수 캐릭터라고 욕을 먹느냐면은 고작 만 14세 밖에 안된 반요 꼬맹이가 재능은 자신의 삼촌에 해당하는 이누야샤보다
재능충이라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임. 이누야샤는 아버지가 무려 대요괴였음에도 반요라는 패널티 때문에 엄청 고생해가며 단련해야 했는데 쟤는 아니었거든.
이누야샤의 1/10의 인생도 안 살았던 반요 꼬맹이가 이누야샤처럼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에 생사의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의 몸을 단련하면서 성장한 것도 아니고
현대 시대에서 양아치들 두들겨 패는 것 밖에 못했는데 처음 시도해봤더니 다 되더라, 칼에 요력을 불어넣는게 가능하더라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줬지.
심지어 이누야샤는 200년 가까이 살았음에도 철쇄아가 없으면 폭주하는 요괴의 피를 억누르는 게 불가능해서 철쇄아를 통해서 간신히
요괴의 피를 제어해야 했고 정신줄을 간신히 잡았을 정도였는데, 쟤는 1기 마지막화에서 요괴화 했음에도 요괴화에 따라붙는 패널티 따위도 전혀 없었음.
심지어 이누야샤 같은 경우에는 극심한 죽음의 공포를 느낀 나머지 봉인되어 있던 요괴의 피가 해방되어 대책 없이 폭주한다는 그런
섬세하고 자세한 설정까지 붙어있을 정도였지만은 쟤는 그냥 동생의 죽음에 분노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요괴화가 되었다는 점이지.
이누야샤를 보던 팬들이 반요 야샤히메를 보면서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메리수 캐릭터라고 욕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음.
심지어 토와의 친동생이라는 세츠나는 반요로서 가지고 있는 어쩔 수 없는 한계와 그로 인한 문제점도 잘 보여줬기 떄문에 더더욱 비교가 됐지.
그냥 오나홀 1일 뿐이야
아주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는 방법이 있음 셋쇼마루의 피라서 그런거임
오니구모인가 하는 놈에 또 온겐가...
선라이즈 사장이 사실 신분 숨기고 현대까지 살아남은 셋쇼마루라면 모든 의문이 다 해결됨. 딸자랑 하려고 만든 애니.
2쿨 예정이고 1쿨은 끝나서
아주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는 방법이 있음 셋쇼마루의 피라서 그런거임
어어딜 셋쇼마루님의 자손에 비비려드느냐 셋쇼마루님은 위대한 투아왕의 피에 더불어 명계의 주인님의 피도 같이 이었단 말이다
이거 요새 언급이 뜸한 거 보면 별론가봐?
좀 봤는데 순수하게 재미가 없더라고
Stain
2쿨 예정이고 1쿨은 끝나서
종영했음
중간에 대차게 말아먹었음..
2기는 올해 가을에 방영 예정이긴 한대, 저 캐릭터 떄문에 별로 기대는 안 됨.
그냥 오나홀 1일 뿐이야
유우는 부릉부릉
오니구모인가 하는 놈에 또 온겐가...
선라이즈 사장이 사실 신분 숨기고 현대까지 살아남은 셋쇼마루라면 모든 의문이 다 해결됨. 딸자랑 하려고 만든 애니.
이누야샤 아빠<<<<<셋쇼마루 인가..
뭐 실제로 셋쇼마루가 투아왕 넘어섰긴 함.
셋쇼마루가 아빠보다 더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있나보1지 명계의왕까지 하고있자나
현대사회의 고칼로리가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것
현대편까지가 제일 재밌었지 그냥 현대에 남아있는 요괴같은거 퇴치하고 일상물 방향으로 갔어야했어